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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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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위원입니다. 이범윤 위원님께서 참 좋은 지적해 주시고 대안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노력하셔서 정말로 참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난 한해 2008년도에 참 애들 쓰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료환자 11.7%, 의업수입 23.2% 그래서 흑자경영을 실현했다 이렇게 보고를 했는데 그리고서 문제점 대책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느 부분이 부족했다라고 이렇게 상세하게 명시가 돼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사실은 병원이 여기서 흑자를 냈지만 전체적으로 의료수익 이거는 적자가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거고 외수입 이런 것들 포함해서 흑자가 발생했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떤 걸 생각을 해 보느냐 하면 우리 청주의료원 갈 때마다 이것이 ’60년대, ’70년대 그 병동 거기서 그렇게 크게 탈피하질 못했다. 그리고 서울지역이거나 청주에 종합병원 이렇게 큰 데 가 봐보면 지금 여기 성모병원 같은 경우 병동 한번 가 봐보니까 제가 작년 재작년에 있었을 때보다도 그때도 괜찮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완전히 리모델링을 해 가지고 내가 이거 진짜 일부러 호텔 가서 쉴 것 없이 병원에 가서 쉬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졌거든요. 그런데 우리 청주의료원은 그렇지가 않아요.

충대도 지금 신축건물이긴 하지만 병동 참 좋잖아요. 그러면 저는 그렇게 보는데 우선 의료 환경개선이 필요하다 의료환경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꼽아야 할 부분이 의료진이 돼져야 되겠고 그다음에 시설 그리고 홍보 이런 것들이 같이 어우러졌을 때 의료수익도 흑자를 발생시킬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병동에 대해서 병원 환경에 대해서는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이범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신병동 같은 경우 지금 사람이 거기서 어떻게 진료를 받고, 그런 환경이 아니잖아요. 이거는 옛날 수용소도, 거제도수용수도 조금 더 그거보다 나은 게 아닙니까? 그게 지금.

그렇게 하고서 어떻게 그걸 병동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일반병동, 정신병동 포함해 가지고 정말로 획기적으로 시설이 개선돼서 병원에 가면 참 편안하다 의료진도 좋다 그런 거 아닙니까? 지역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충북대학이나 성모병원 또 여기 어딥니까? 효성병원, 한국병원 이렇게 가보면 특색있는 의사들이 몇 있지 않습니까? 충대도 그렇고 성모병원도 그렇고 전체 과가 다 그런 거는 아니지만 몇 개 의료진은 그래도 전국에서 참 손꼽을 만한 그런 의사다, 의료진으로 갖추어져 있다 그러니까 그런 쪽 부분을 홍보를 하면서 다른 쪽 부분까지도 다 이렇게 의료진을 신뢰를 하고 이렇게 돼지니까 지금 성모병원 같은 경우도 적자를 냈다가 지금 흑자 경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시설 투자를 많이 해도 이게 일반법인이거나 개인은 되는데 도가 지원하는 우리 청주의료원은 왜 이게 안 되는 거예요? 뭐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의료수익 흑자를 내기 위해서는 정말로 의료진영도 몇 개 과 정도는 그래도 국내에서 이름 있는 이런 의료진을 갖다가 해서, 물론 많이 나가겠죠.

그 기타경비 이런 것들이 많이 나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환자가 늘어나게 되면 그런 거 다 커버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과감한 그런 개선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고 홍보가 필요하다.

전혀 홍보할 게 없는데 뭘 홍보를 합니까? 지금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기기도 그래요.

의료장비도 지금 현대화된 장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몸이 불편하고 이리 되면 서울로 가고 큰 병원으로 가고 다 그러지 의료원 갑니까? 안 가지.

왜,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청주의료원이 이런 쪽 부분에 대해서 과감하게 한번 혁신적으로 어떤 계획을 수립을 해서 정말 도민들이 즐겨 찾아서는 안 되지만 마음놓고 찾을 수 있는 그런 의료기관으로 다시 할 수 있도록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됐었을 때 지금 여기 우리 교사위 위원님들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거고 또 필요하다면 어떤 조치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도 보건복지부하고 관련해 가지고 한번 여러 분야 보건복지부에 가서 이렇게 봐보면 참 손대면 얻어올 수 있는 돈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한번 찾아 봐가지고 어떤 돈을 갖다가 어떻게 우리가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지 이런 부분 좀더 같이 머리를 맞대고 상의를 해서 좋은 병원으로 이렇게 탄생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간단하게 해 주세요. 김광수 위원입니다.

충북학사·청람재를 통해서 인재육성·배출을 위해서 애쓰시는 관계관들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그런데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지금 이사회 구성을 이렇게 봐보면 당연직이 있고 위촉직이 있습니다.

위촉직이 있는데 당연직이야 별 문제가 없겠지마는 이사 가운데서 임광수, 전영우, 지헌정, 이종환, 감사 해서 권영욱 이렇게 돼 있어요. 돼 있는데 연 이사회 몇 번 정도 개최합니까? 아니, 연 1회도 참석 안 하시는 이사가 위촉이사 가운데 계시죠?

제가 이사들의 명단을 죽 봐보니까 어떻게 보면 충북에서 잊혀져야 될 사람까지 포함돼 있거든요. 그건 충청북도가 다 아는 거 아닙니까? 또 그와 관련돼 있는 분도 계시고.

왜 이런 분들이 지금까지 위촉이사에 포함돼 있는지, 이분들이 우리 청람재나 충북학사할 때 기금으로 투자를 했다거나 이런 게 있습니까? 기여도가 있습니까? 그런데 예산편성 구조나 사업비 내역을 봐보면 전혀 이 사람들이 기금이나 이런 걸 낸 흔적이 없는데, 출연금이나 이런 게 없는데?

어쨌든 인재육성 관리를 위해서 애를 쓰셔야 될 분들은 사실은 지금 시대에 부응하는 그런 인물들로 구성이 돼져서 그분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도 나오고 필요한 부분은 이사장님께 건의도 하고 이럴 수 있는 그런 인사들이어야 되거든요. 지금 70·80이 넘은 이런 분들, 나이를 가지고 얘기를 해서는 안됐지만 그런 분들 위촉해 놓고 연 1회도 참석 안 하시고, 뻔히 알거든요. 그런 분들 위촉이사 만들어 놓고 지금 이사회를 하겠다는 거예요, 안 하겠다는 거예요?

안 하겠다라는 얘기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 제가 특정인을 가지고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원장님께서 너무 잘 아시리라 생각돼지는데 이 부분은, 도내 훌륭한 인사들이 꽤 많이 있는데 젊은 인사들도 있고.

전부다 이거 60대 후반, 뭐 70·80대 이런 분들로 구성해 가지고 무슨 인재 관리하고 거기 기여를 하고 그러겠어요? 정말로 의욕을 가지고 우리 청람재나 충북학사에 기여를 하실 게 많은 이런 분들을 찾아서 위촉이사로 위촉을 할 수 있도록, 임기는 얼마예요? 이사회 개최 안 하고 그랬을 때 무슨 제재규정 이런 거 있습니까?

그러면 어쨌든 이사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하셔 가지고 내부적으로 어떤 규약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다음에 보고할 때는 정말로 산뜻하고 충북학사나 청람재에 기여하실 만한 분, 그런 분들로 해 가지고 이사회가 구성이 돼져서 정말로 충북학사나 청람재가 건물만 새롭게 짓는 게 아니라 모든 게 새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렇게 건의를 합니다. 원장님, 사실은 이분들에 대해서 원장님보다는 제가 더 잘 압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