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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민경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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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 위원입니다. 오랜만에 얼굴 뵈니까 반가운 것 같습니다. 더욱이 주말에 제가 집에 과실수를 심느라고 나무를 심다보니까 개나리꽃하고 매화꽃들이 한창 만발한 시점에서 우리 한철환 원장님 얼굴 뵙고 업무보고 받으니까 대단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그 사이에 좋은 일도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도에서 12개 출자·출연기관 중에 성과평가에서 S등급 최상위 등급을 받으신 한철환 원장님 이하 지식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우선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 자화자찬하자고 하면 저희들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님들도 우리 산업경제위원회에 소속된 4개 출자기관의 업무보고라든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서 나름대로 많은 좋은 말씀들을 드렸기 때문에 같이 이렇게 발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4개 출연기관이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상임위에 배정돼 있는데 그중에 3개 기관이 최상위 S등급을 받은 것은 경제통상국에서도 열심히 해 주셨고 각 출연기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결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아마 평가가 올해부터는 더 구체화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구체화됐을 때도 지금처럼 좋은 성과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드리면서 한 두세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보충질의부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웅 위원님이 질의하신 u-헬스케어 포털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지금 사업내용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독거노인을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이 본 위원이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연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이 충청북도 12개 시·군에 골고루 어떤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사업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 지금 모든 사업 기관들이 청주·청원권에 모여 있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남부 3군이나 북부 3개 시·군이 어떤 혜택을 받는 부분들이 적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고민 좀 해 주셔서 북부권이나 남부권에 어떤 사업 배정이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달라라고 주문 말씀을 드렸는데 방금 우리 옥천 출신인 박영웅 위원님께서 질의하는 과정을 보니까 충북도립대학에서 나름대로 u-헬스케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해당 팀장님이 큰 틀에서 보면 대동소이할지 모르지만 내부적으로 들어가면 어떤 기술에 있어서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에서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시면 과연 지식산업진흥원에서 남부권이나 북부권 도민을 위해서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갖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u-헬스케어가 어렵게 보면 어려울지 모르지만 저희들이 요즘 영화에 보면 자고 일어나면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혈압, 맥박, 건강지수 체크해서 보여주는 그런 개념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어떤 인터넷 통신의 문제 또 우리가 유비쿼터스 개념 이게 적용만 되면 되는 거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기술적인 요소들은 충분히 충북도립대학과 업무 협조를 하셔도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판단이 섭니다.

그렇다면 그런 부분에 좀 도움을 주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원장님 생각 어떠십니까? 저희들이 지적하는 사항이 시기적으로 늦었다라고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렇죠?

물론 저희들이 미리 알고 지식산업진흥원에 이러한 부분들에 관해서 말씀을 드렸으면 물론 더 이상 좋다라는 어떤 표현을 쓰고 싶은데 문제는 이런 구체적인 사업들을 사실 일반 도민이나 저희 의회에서 먼저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각 부서에 있는 공직자분들이 정부 부처와 협조공문이라든가 또 나름대로 어떤 검색을 통해서 이런 사업을 공모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건데 그런 시점에서 과연 도내의 균형발전 노력이라든가 또 낙후된 지역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사실 연구 노력을 선행해 주셔야 되겠다 그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기이 선정된 사업을 지금 옥천으로 바꾸라고는 얘기 못하겠지만 앞으로 어떤 새로운 신규 사업들에 관해서 추진을 하실 때는 좀 낙후된 지역에 우선권을 배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시는 것이 도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는데 원장님 꼭 그렇게 팀장님들께서도 유념하셔서 과연 우리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이 도내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한번 더 생각해 주셔서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에 인터넷방송 운영에 관해서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번 주에 경제통상국에 올해 1회 추경예산을 보고 받으면서 도민교육 애니메이션을 3편을 제작하겠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편당 제작비용 예산을 2,000만원을 잡고 있는데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에서 괴산 청결고추 애니메이션인가요? 작년에.

증평 인삼이군요, 죄송합니다. 정확하게 기억을 못했습니다. 그 당시에 애니메이션 제작하시는데 비용이 얼마 들으셨죠?

지금 도에서 도민경제교육을 하겠다고 작년부터 교육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만화책을 만들어서 홍보를 했습니다. 제가 만화책을 읽어보니까 경제교육 부분도 있지만 도정홍보 같은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들어서 이것을 아이들 수준에서 제가 제 아이들한테도 물어보고 주변의 학생들한테도 물어봤더니 복잡하다, 이게 너무 많은 내용을 집어넣어서 사실 경제교육에 큰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라는 얘기를 아이들로부터 들었습니다. 아마 경제통상국에서 도민교육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하면 지식산업진흥원에 맡길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업무협조 받아보신 적 있으셨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지금 증평 인삼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 약 5,000만원 정도 제작비가 들었는데 2,000만원에 3편 정도를 하겠다고 저희들이 예산 보고를 받았습니다. 물론 이게 10분용도 있을 테고 20분용도 있을 테고 30분용도, 그러니까 아마 시간에 따라서 제작비용도 좀 달라지겠죠?

정확하게 제가 지금 어떤 애니메이션을 몇 분용으로 제작하겠다라는 정확한 말씀은 못 들었지만 만약에 경제통상국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계약을 하게 되면 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 수준에 맞는 그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달라 초등학생이면 초등학생, 중학생이면 중학생, 고등학생이면 고등학생 그 눈높이에 맞게끔 제작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차피 경제통상국에서 나와 계시니까 가서 국장님께도 말씀을 드리십시오. 거기에 도정홍보용으로 만들지는 말아 다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지금 학생들의 눈높이가 우리 성인들의 눈높이보다 훨씬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만화영화, 동영상, 인터넷 그것을 우리 기준으로 바라보고 만들게 되면 소위 말해서 아이들한테 비난받습니다. 뭐, 저딴 거 만들었느냐고.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대로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17페이지에 u-브랜치 사업모델 구축 및 운영에 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그리드컴퓨팅 개념이 한 2년 전부터 주로 미국에서 현실적으로 아마 추진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개인용 PC를 많이 연결하면 연결할수록 슈퍼컴퓨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개념으로 이게 시작된 건데 문제는 그렇게 개인 PC들을 연결시키다 보면 보안문제가 상당히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직 우리 국내에서 그리드컴퓨팅을 추진하면서 여기에 관한 어떤 보안에 관한 법률도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 그렇다면 이 추진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실 건지 팀장님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확대를 지금 지역대학, 기관 등 기 보유 PC자원 활용한다고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어떻게 청주권만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그러면 이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겁니까? 그렇지는 않잖아요? 이 운영의 주체가 누가 됩니까?

엠이씨코리아가 됩니까? 만약에 이게 보안문제가 지금은 해결이 됐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구축을 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됐을 때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원장님!

지금 u-브랜치 중에 그리드컴퓨팅 이거 하는데 아직 제가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기술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특히 거기에서 이게 수많은 PC를 연결시키다 보면 예를 들어 기업같은 경우에 해킹 소지의 문제도 있고 또 대외비 이런 부분들이 빠져나갈 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에 관한 문제가 발생이 됐을 때 책임소재가 문제가 될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에서 어차피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면 그렇다고 주체로 안 들어갈 수도 없을 테고요.

그렇게 주체로 들어가서 사업을 하시다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따져 보시고 꼼꼼하게 챙기셔서 나중에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이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