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정윤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윤숙 위원입니다. 159쪽 기초학력 책임지도 선도학교 지원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제257회 도정 임시회에서도 기초학력에 관해서 질의와 답변이 오고 가서 우리 교육감님께서도 답변하시기를 그 학교 부진학생에 대한 진단지도 평가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습지도프로그램 및 지도자료를 개발보급하며 현장 중심의 장학 및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에도 기초학력 증진에 약 43억, 42억9,352만원의 예산이 계상 되었거든요. 그런데 취지는 상당히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 11월 25일 보은교육청하고 영동교육청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에 나갔을 때도 학습부진아의 실태에 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그때에 내년에는 현 교육시스템으로 제로베이스로 하겠다고 보은교육장님하고 영동교육장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그런데 42억9,352만원이라는 예산이 계상된 거에 관해서 전문 강사제 운영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마을공부방 운영지침에 관한 설명 그리고 웹페이지 제작에 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적극적인 설명에 감사드리고요. 그럼 본 위원이 이해하기에 웹페이지 제작은 교과원에서 교육용 교재로 쓰시는 웹 제작입니까?

교육용 교구로 쓰는 웹페이지고요? 그리고 마을공부방 운영은 그러면 농촌지역 학생들을 도와주기 위한 마을 형식의 공부방 운영으로 이해해도… 예, 그것은 지난번에 보은교육청에서 행감 때 거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학습부진 아이들의 분포도가 많다고 그렇게 답변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나서 그게 마을중심으로 가야 되지 않나 싶어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러면 기초학력향상 실천사례 발표대회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기 1차 보고서 심사, 2차 보고서 심사, 3차 현장심사 심사여비, 심사위원 간담회비 이렇게 죽 나와있는데요. 이것에 관해서는 본 위원이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을 하기에는요.

그러니까 약 43억 정도 추경에 예산이 투입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기초학습 부진아들을 위하여 정말 예산들이 투입되어야 되는데 외형적인 사업의 모양만 커지고 실질적으로 투입된 만큼 아이들이 혜택 받는 게 덜하면 어떡하나 하는 그런 걱정이 있거든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워 제가 2009년 3월 17일 충북일보에 홍준기 과장님이 기고하신 글을 한번 읽어봤어요. 그랬더니 오늘 첫 봉급 탄 새내기 선생님들께 과장님께서 오피니언리더로서 글을 하나 쓰셨는데 선생님들이 탄 첫 봉급은 학교라는 주식회사가 준 것이 아니라 교실에 있는, 함께 하고 있는 아이들이 준 거라는 그런 글을 쓰셨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물론 교육을 받으시고 하셔서 이런 마음도 갖고 계시고 또 위 선배님들께서 가르침도 있고 해서 아이들이 나의 봉급을 준 거라는 것을 알고 계신데 과연 전문강사제 운영을 하고 또 마을공부방 운영해서 그 관계되는 공부방 운영 선생님들이나 강사들도 과연 이 학습지진아, 지금은 학습부진아인데 우리 때는 지진아라 그랬거든요.

학습평가에서 좀 떨어지는 아이들을 정말 나의 아이들로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도록 각별한 당부를 부탁드리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등과장님 담당인지 아니면 국장님 담당인지 모르겠는데요. 방금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관한 보충질의를 역으로 하나 드리겠는데요.

저희 학교 다닐 때 학력고사 1등 한 담임 선생님이 우리 반 이번에 1등 하면 아이스크림 사 준다 뭐 한다 해 가지고 굉장히 우리 반이 12개 반 중에서 1등 하기를 굉장히 독려하시고 그러셨거든요. 그러면 학력고사나 월말고사나 어떤 고사가 있을 때 1등 한 반의 담임선생님에게는 특별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든지 아니면 수당을 드린다든지 그런 인센티브는 없나요? 여기 학습부진아 담임한테 줄 게 아니라 그런 거 현실로 되어 있나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