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김환동 위원입니다. 청주의료원 구병동은 여러 군데 단체가 들어와서 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무상임대가 어디어디이고 또 유상으로 임대하는 곳은 어디어디인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내년에 이사를 가면 그 자리는 무엇으로 쓸 겁니까?
그런데 다른 데는 무상으로 해 주는데 모범운전자만 유상으로 해 주는 이유는 뭡니까? 김환동 위원입니다. 엊그제 보은에 가 봤더니 정말 우리 도에서 신속하게 대처를 해서 아주 좋은 자리를 싸게 매입을 해 가지고 기업 유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이게 보은뿐이 아니고 사전에 각 군마다 다 이렇게 우리 도비를 들여서 우리 도의원들이 못 쓰는 땅을 미리미리 매각을 해서 이 자금으로다 하라고 누차 부탁을 했는데 아마 먼젓번에는 60억원이라는 돈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은마냥 이런 식으로 대처를 해 놓으면 기업 유치하기가 엄청 쉬울 거 같은데 이런 돈을 다 쓰지도 못하고 이렇게 60억씩 예치를 해 놓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전에 의원들한테 승인 받을 것 없이 우리 집행부에서 알아서 진짜 쓸 수 있는 땅을 많이 확보해 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여하튼 본 위원도 국장님과 같은 생각이고 또 기업이 아무리 오고 싶어도 땅이 없으면 또 못 옵니다. 땅을 우리 관에서 미리미리 확보를 해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거고 지금 우리가 20조 가까운 투자유치를 했는데 이게 그냥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아마. 물론 이런 좋은 조건을 자꾸만 우리 도에서 제시를 하고 그 사람들은 고용창출만 해 주면 되는 거고 그렇게 앞으로 더 노력해서 보은 같은 땅을 많이 좀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환동 위원입니다.
이게 수박연구소로 명칭만 변경되는 겁니까? 주요 연구도 수박 위주로 하는 겁니까? 그러면 단양 마늘연구소나 또 옥천 포도연구소 같은 것은 명칭이 그것도 수박연구소로 바뀝니까?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건 아닌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고추 재배면적이 아마 최고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박이나 마늘이나 이런 것보다 몇 배씩 고추 재배면적이 우리 도내에 많은데 지금 그렇게 되면 고추 재배 농가나 이런 사람들은 또 소외받을 거 아닙니까? 연구소도 없어지고 또 연구하는 데도 없어지고 그러면 경상북도에 고추연구소가 생긴다니까 그러면 경상북도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해서 경상북도의 도움을 받으면 모를까 그러지 않으면 우리 괴산이나 이런 데 많은 고추 재배 농가가 엄청 불이익이나 이런 걸 받을 거 같은데 그런 염려는 없습니까?
알겠습니다. 이게 국가 시책상 이렇게 통합이 되는 거면 어차피 수박 재배면적도 나주나 이런 데는 충청북도보다 훨씬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는 여기 충청북도가 수박연구소가 되는 바람에 전라남도나 이런 데 수박 재배를 많이 해도 수박연구소를 만들 수도 없고 다른 걸로 만들어야 될 겁니다.
그러면 그쪽 지역 농민들도 불이익을 받을 테니까 우리 충청북도에서 연구한 게 그쪽 농민들한테 전부 다 혜택이 가도록 만들어야 될 것이고 또 아울러서 우리 충청북도에 수박연구소가 되면 그 외의 작물을 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불이익이 불을 보듯 뻔한데 이게 최소화되도록 우리 기술원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그런 복안 있으십니까? 어차피 국가 시책이니까 진흥청하고 잘 협의를 해서 우리 전 농민은 똑같이 국가의 혜택을 받아야 되니까 이런 문제를 전부 다 타파하고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