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재옥 의원 발언
최재옥 위원입니다. 정책과장님! 민생안전추진 TF 전문위원을 선발해서 119센터에 근무할 거다 그랬죠?
이것도 내내 똑같네. 순전히 일자리 창출하기 위해서 사람만 쓰는 거구만, 국비 없으면 없어지는 거고! 신규로 또 계상된 게 또 하나 있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 해 가지고 국·도비 포함해서 한 25억이 계상이 됐는데 청년사업단이라는 게 뭐예요? 그러니까 청년사업단이 어차피 각 시·군으로다가 보조해 줘서 시·군에서 사업하는 거 아니에요? 무슨 계획을 세워 가지고, 내용을 보니까 청년사업단 지원 시행계획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사업승인을 받으면 사업비를 더 받나보죠?
잠깐만요. 국비가 70%, 도비가 15%인데 국비 한도 내에서 복지부에서 승인을 받은 사업내용만 지원해 준다 이 얘기예요? 도는 경유만 하는 거지 자치단체에서 계획서를 세워 가지고 도로 제출하면 도는 경유만 해서 보내는 것뿐이지 도에서는 국비에 따른 도비 그냥 15% 지원만 해 주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직접적인 사업은 아닌 거 아니에요. 과장님! 12월까지 말이에요.
잘 좀 정리해 가지고, 금년에 제가 좀 꼭 챙겨보겠습니다. 이게 각 지역에 대학이나 청년사업단이 편성된 게 없는데 이게 애매모호하게 아까 이종호 위원님마냥 말만 잘 만들어낸 것 같아요. 글쎄, 금년도 이번 추경에 신규사업이라 제가 질의 좀 드리는 거예요.
지도 좀 잘 해 보세요. 우리 여성발전센터 소장님! 소장님이죠?
해마다 오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다 가셔. 이번에 추경에 보니까 세입이 88%나 늘었어, 세입이 1억500에서 1억9,800으로, 보니까 세입이 순전히 국고보조금이더라고요. 국고보조금인데 그 국고보조금 내용이 위기여성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이여!
그럼 도비는 하나도 없네요. 위기여성 찾아가는 서비스 이거는 도비는 하나도 없네요. 그럼 국비 없으면 딱 끊는 거네요?
위기여성 어떻게 해요, 국비 안 내려오면. 국비 없으면 위기여성한테 못 찾아가는 거네, 그렇죠? 이건 100% 국비라.
이게 의원이 도와줘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고 소장님이 이렇게 위기여성을 위해서, 충북이 위기여성이 많다면서요. 많으면 위기여성을 위해서 예산투쟁을 해 가지고 도비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지… 국비 내려오는 거에 따라서 국비에만 의존해 가지고 하니까 국비 없으면, 국비도 이렇게 중간에 2회 추경에 내려오면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요? 1월부터 5월까지는 위기여성한테 한번 서비스 못 했겠네요?
그러니까 국비가 내려오니까 할 수 없이 찾아가는 거고 국비가 없으니까 못 가고 이게 말이 돼요? 우리 발전센터소장님 항상 예산 때나 이때 보면 가만히 앉아있다 가셔 가지고 이런 예산투쟁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앉아있다 가시는 것 같애. 국비가 내려오니까 할 수 없이 하는 거고 국비 없으니까 1월부터 지금까지는 하나도 안 했고, 이게 여성발전센터가 하는 일이 뭐예요, 그럼.
여성발전센터 충북이 타 시도하고 차별화된 사업 하는 게 뭐 있어요? 우리 충북만이 하는 여성발전센터의 특색 있는 사업 그게 뭐예요? 성인지 강사나 성폭력 강사는 전국적으로 다 같이 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 충북만 하는 거 아니잖아요. 사실 성인지나 성폭력은 전국적으로 다 하는데 우리 발전센터 특색 있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강사 양성을 하는 건 모르겠는데, 그렇죠?
기왕 이렇게 근무하시는 동안에, 국비가 오니까 할 수 없이 하는 거다 이렇게 능동적인 이런 자세밖에 안 되거든요, 이 상황으로 봐서는. 그러니까 도비도 포함시켜서 할 수 있도록, 또 국비 안 와도 도비로도 꼭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 1366 상시로다가 운영하고 있고, 그렇죠?
그거를 상담해 가지고 위기여성 찾아가는 서비스도 꼭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국비가 오니까 하고 국비가 안 오면 안 하고 1월부터 6월까지 돈이 없어서 못했고 이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1년 상시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 좀 해 주세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