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김화수 위원입니다. 개정 전에는 2개 이상 시도지사가 상호 협력하여서 2개 이상의 관할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혁신을 수립하라고 하는데 혹시 지나간 거지만 2개 이상의 광역단체가 이렇게 상호 협력해서 한 사례도 있습니까? 지금 동료 위원님께서도 많이 질의하신 부분인데 큰 골자는 안 바뀌고 개정 전과 개정 후가 거의 비슷합니다마는 개정 전에는 29조 1·2·3항으로 있다가 29조 1·2항으로 축소를 시켰는데 중요사항으로 대부분 특성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 이 부분이 골자인데 크게 바뀐 것은 없는 거죠?
지금 이거 저도 깊이 관여는 안 했습니다마는 단양군 지역의 지역혁신협의회는 조직을 단양군 출신들의 대학교수나 단양을 벗어난 타지에 가서 어떤 경제 쪽이나 문화 쪽이나 아니면 학술 쪽이나 이렇게 전문가들로 구성돼서 단양군이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두 달에 한 번이든 세 달에 한 번이든 지역혁신협의회를 가지면서 단양지역의 현안사업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또 어떤 발표도 하고, 그러면 앞으로 지금 현재 임의 조직으로 바뀌었으니까 둘 수도 있다니까 둘 수도 있고 안 둘 수도 있는 건데 대부분 둔다고 봐야 되겠죠? 김법기 위원님께서도 아까 질의하셨지만 시·군에 잘되는 조직들이 있지 않습니까?
시·군이라고 광역에서 배우지 말라는 법 없으니까 잘되는 쪽도 벤치마킹도 하고 그래서 진짜 이게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아니고 진짜 지역발전을 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좀 운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