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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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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위원입니다. 먼저 도민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의 홍한표 원장님을 비롯해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변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주 열심히 해 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아마 내년 3월에는 좋은 환경에서 근무를 하게 되기 때문에 좀 더 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 충실히 하지 않겠나 이런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종플루에 대해서 보고해 주신 내용을 보니까 보건연구사 한 분하고 임상병리사 한 분이 상당히 많은 것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는 보니까 실시간 유전자 분석기가 2대, 전자동 핵산추출장치다 해서 확진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계신데 이것은 언제부터 보유하고 계셨었나요?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이 가격이 얼마인지는 알고 계신가요? 그러니까 실시간 유전자 분석기 1대가 7,000∼8,000만원 정도? 어제 보건위생과에 질의를 한 것하고 맥락이 같아서 제가 참고자료로 하려고 지금 질의를 드렸는데 도에서도 준비하는 것이 청주의료원하고 충주의료원에는 장비를 예비비를 지출해서라도 하겠다 하는 얘기가 있어서 우리 동료위원이신 김광수 위원님께서 이왕이면 북부 쪽에도 소외가 됐기 때문에 제천 검진기관에도 설치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말씀이 있으셔서 가격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몰라서 제가 한번 질의를 드렸고요.

또 하나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어제도 신문에 언론에도 보도가 됐습니다만 백신 접종을 받고 나서 현기증과 어지럼증, 또 한 이틀 뒤에는 근육무력증이 와서 혹시 여기에 대한 것이 어떤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간다고 해서, 아직 확정적인 건 아닙니다만 저도 기억이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만 길랑-바레증후군이란 걸 언론에서 저도 처음 접해 봤는데 이런 것도 같이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돼 있는지요? 양성과 음성만 판명을 하고 나머지는 의료기관에 위탁을 하신단 얘기죠? 여러 가지 어려운 입장에서도 도민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4페이지에 ‘생활주변 유해폐기물 등 관리 강화’ 해서 골프장 299건에 검출 9건을 하셨다 그러는데 지금 언론에서 보도됐던 걸 봤을 때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너무 나태하게 한 게 아닌가, 의뢰를 받았을 때 바로바로 이런 검사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보통 5개월에서 6개월 뒤에 검사결과가 나오다보니까 좀 때늦은 감이 있다. 특히 여름철 같은 경우에는 도로변에 찐 옥수수를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 거기에 대한 사카린, 나트륨검사나 이런 것을 의뢰해서 일반 시민들이나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관리해 줄 의무가 있는데 이런 검사결과가 너무 뒤늦게 발표가 되다보니까 먹어도 되는 것인지 안 먹어야 되는 것인지 이런 의문점이 간다는 얘기를 언론에서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은 시기를 다투다보니까 적재적소에 발표가 됐을 때 그것을 우리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또 안심하고 골프장이나 이런 곳을 사용할 수 있게끔 검사 의뢰가 왔을 때는 바로바로 검사 결과를 발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금년에도 우리 충주의료원을 아주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신 우리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해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내용에 보니까 저소득층 무료시술 해서 8페이지입니다. 무료시술에 개안수술이 20건 그리고 또 그 밑에는 무료개안수술이 42건으로 돼 있어요.

무료개안이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거기에 대해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질의드렸던 뜻은 개안수술이라고 해서 각막이식이나 큰 수술인 줄 알았더니 녹내장 아니면 백내장, 물론 이런 것도 많이 필요하지만 사실 근래 들어서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도 녹내장이 오는가 하면 백내장까지 와서 시력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쪽에도 어차피 우리 의료원이 공공성을 띠고 있다 보니까 이런 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 뜻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그 밑 부분에 진료봉사활동 강화에서는 노인보호시설과 중증장애인보호시설 진료 간호를 월 1회 하셨다고 하는데 보니까 충주시에 속해 있는 충주시 안림동 섬김의집하고 충주시 엄정면 예수사랑의집만 관리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인근 지역에 있는 제천에도 살레시오집이라든가 이런 어려운 분들이 계신 데가 많습니다. 중중장애인이 계신 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데도 한 번 더 보살펴주는 것이 우리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할 역할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략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교롭게 보면 제천 쪽에 이런 시설이 상당히 많이 위치하고 있어요. 노인들이나 장애인시설이 상당히 많은 특히 중증장애인들 시설인 ‘살레시오의 집’ 같은 경우에는 물론 천주교재단에서 관리·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립을 하기 위해서 거기에 허브농장도 운영하고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장애인시설에 대한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다보니까 어려운 점이 많으니까 그런 소외된 곳이 없도록 다시 한 번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충주의료원에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자료를 보다 보니까 의업수입이 상당히 많이 늘었어요. 전년도보다도 무려 진료인원도 거의 3,000명 정도가 증가했고요.

또 의업수입도 거의 20억 가량 증액이 됐던 것은 아마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진료부장, 모든 분들이 아마 합심일체가 돼서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충주의료원 이전신축 관계로 인해서 여러 가지 많은 애로사항이 많으셨는데도 조금 전에 보고해 주셨듯이 56차례의 협상을 거쳐서 완결을 하셨다는 점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른 빨리 하루바삐 충주의료원이 완공돼서 북부 쪽에 위치한 충주, 음성, 진천, 괴산, 제천, 단양의 의료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없도록 의료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면서 간략하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