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방금 최미애 위원께서 질의하신 조사·연구사업 추진에 관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6페이지거든요. 방금 조사·연구사업 전반적인 게 16페이지에 다 나와 있어요.
그렇죠? 그중에 환경분야에 무심천 조깅로 대기질 중심 운동여건 조사에서 조깅로와 주변도로 대기오염도 비교조사 6개 지점을 3회 했는데 여기 조깅로 주변도로 대기오염도 조사하는 무심천 주변에는 아까 말하신 이동측정망밖에 안 되고 거기 대기오염 측정하는 기계 있잖아요? 제가 운천동에도 하나 있는 것을 봤는데 이게 무심천변 조깅로에는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것 어떻게 6개 지점에 3회 한 것 어떻게 하셨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됐고요.
정윤숙 위원입니다. 시설 현황조사 1회, 이용자수 파악 및 설문조사 중이라고 여기에 쓰여 있는데 언제 조사가 끝납니까? 그러니까 무심천변 전체에 관해서 논문 발표회가 내년 2월쯤에 있다고요?
제가 지금 드리는 요점이 사실 우리가 이번 정부 들어서서 지금 저탄소 녹색성장을 캐치프레이즈로 해서 이 나라를 끌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2020년대에는 저탄소 7대 강국에 들어서 아시아 지역의 후진국까지도 도와줄 계획을 갖고 있고 2050년에는 세계 5대 녹색국가로 이 세계를 이끌고 갈 아주 획기적인 계획을 갖고 지금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여기 담당하시는 분들 중에 지방 대기오염 연구사님 중에 화학 전공하신 분이 계세요?
화학 전공하신 분 있으세요.? 그걸 왜 묻느냐 하면 CO2는 공기보다 무거운 것이죠? 탄소는 공기보다 무겁죠?
O3는? O3는 공기보다 가벼워요. 또 PM10이라는 것은 제가 모르겠어서 이게 뭐예요?
이건 25페이지에 대기오염측정망에 이것이랑 연계되는 자료에 있어요. 미세먼지도 공기보다 무겁죠. 그래서 제가 항상 무심천의 조깅로를 보았기 때문에 외국여행 갈 때마다 과연 강변에 조깅로가 어디에 있나 볼 때 도로보다 밑에 있는 조깅로는 못 봤습니다.
예, 유심히 제가 여행을 다닐 때마다 그걸 봤거든요. 항상 자동차와 같이 있는 인도 옆에 조깅을 하지 인도보다 낮게 우리 같이, 무심천변이 낮지 않습니까? 무심천 조깅로가 인도나 차도보다 훨씬 낮잖아요.
그렇죠? 이런 데서 과연 조깅을 하는 게 국민건강상 맞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 이런 연구발표를 마침 하신다고 하니까 이런 화학반응까지 이러한 대기물질이 공기보다 낮은지… 밑으로 가라앉는 거잖아요?
우리 옛날에 가스 중독되면 누워서 잔 사람이 연탄가스 중독이 가장 많이 돼 가지고 병원에 실려가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탄소도 분명히 CO2도 공기보다 무거워서 밑으로 가라앉는데 과연 저기에서 조깅을 하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물론 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는 안 하고 어떤 것을 지정하면 그것에 대해서 검사만 하고 분석만 해 준다고 답변을 하셔서 그럼 보건환경연구원이라는 이름을 떼고 그냥 보건환경분석원이라고 하든지 보건환경질량분석소라고 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연구원이면 보건환경 전반에 관한 연구를 하는 기관으로 우리들은 알고 있거든요. 원장님 아주 답변을 상세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는데요.
무심천 조깅로 대기질 중심 운동여건 조사를 담당하시는 분이 심재순 과장님이세요? 잠깐 여기로 나오셔서 제가 질의드리는 거에 답변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대기보전과장님이시네요.
석태광 과장님. 여기 행감자료 25페이지 보면 대기환경의 질을 상시 파악하기 위한 측정망을 운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기오염측정망 중에서. 이 대기환경의 질을 상시 파악한 것으로 봐서 무심천 조깅로 대기질이 이제 2월에 연구발표를 하실 거잖아요?
그러면 제가 기우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오버해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금 여기서 답변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럼 무심천변에서 조깅하는 것이 괜찮다고 판단을 하시는 거예요?
제가 아니라는 단정 하에서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라 제가 한 시민으로서 매일 무심천변을 지나와야 저는 도청으로 오잖아요. 그랬을 때 과연 그것이 적합한가 안 적합한가에 관해서 항상 의문이 있기 때문에, 마침 그리고 여기 대기오염측정망도 있고 또 무심천변에 관한 운동여건 조사가 있어서 제가 순수한 시민의 입장에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무심천변에서 운동하는 게 자동차 배기가스만 조금 문제가 되지… 양쪽이 다 지금 자동차도로에, 거의 인도보다는 자동차전용도로 속에서 푹 꺼진 들어간 데에서 우리가 거기서 조깅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미호천 쪽으로, 제1운천교부터 그 위에 까치네까지는 괜찮은데 이쪽 제2운천교 그 밑으로 금천교까지는 거의 오염 속에서 시민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치를 얘기해도 수치에 대한 상식이 없으므로 본 위원이 낮다, 높다라는 것을 판단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요. 아무쪼록 무심천 조깅로만큼은 청주시민 전체의 건강과 직결됐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여건조사에는 철저를 기해 주셔서 도민의 건강과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심천 조깅로를 가지고 연구·조사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한 마음을,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환경조사과 심재순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만 하는 기관이라고 얘기를 해서 질의드리는데 상당히 난해하거든요. 그러나 주부의 입장으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요즘 괴산이 청정지역이죠?
근데 청정지역에 충청북도가 다행스럽게도 겨울철 농가소득의 한 일환으로 절임배추 시설이 굉장히 성황리에 잘 돼서 서울에서도 주문이 많고 괴산 같은 경우는 상당히 잘되고 있어요. 그럴 때 우리가 과연 환경조사과를 보니까 수질측정망도 운영하고 하천수 수질검사도 하시네요. 그러면 절임배추의 위생은 뭐 절임배추를 가지고 식염수를 썼느냐 공업 염산을 썼느냐 그것도 문제가 되고, 또 한 가지 물을 깨끗한 물을 썼느냐 아니면 도랑물 같은 걸로 절임배추를 씻었느냐 그것도 문제가 되고, 또 한 가지는 소금물을 버렸을 때 그 수질은 어떻게 되느냐 여러 가지로,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지사님이 절임배추시설에 영농조합시설을 갔다 오고 나서 갔다 온 것을 홍보했을 때 그것을 링크해서 본 분이 2,900몇십명이에요.
거의 3,000명이거든요. 그럼 3,000명이 신뢰를 한단 얘기거든요, 절임배추를. 그러면 그것의 신뢰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질검사를 어떻게 할 거고, 또 배추를 씻는 물은 어떻게 할 거고 이런 거, 또 저기 검사하시잖아요.
뭐라 그러나 위해물질 잔류검사도 하시잖아요. 이런 것들 종합적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또 어떻게 연구할 생각을 하고 계신지, 또 향후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과장님을 굳이 나와서 답변하시라고 한 게요.
조사·연구사업 추진 중에 보건도 있고 환경도 있는데 과장님 담당하는 쪽은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잘못 본 겁니까? 그렇다면 조사·연구사업 중에 그런 절임배추, 한 번 만약에 이것이 이상한 것이 들어갔다라고 한 건만 터져도 우리 충청북도의 신뢰감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조사·연구에 이런 것도 연구를 하시면 어떨까 하는데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원장님, 주요업무 추진상황 2페이지에 보면 조직 및 예산에 인원현황에 관해서요. 2009년 10월 31일 현재 정원이 345명이고 현원이 329명이거든요.
그리고 이중에서 간호파트가 147명이어야 되는데 지금 네 분의 정원이 아직 부족한 거죠? 간호파트가 네 분이 부족하고, 그러니까 다른 해 같으면 모르는데 올해 신종플루 때문에 현장에 계신 의사 선생님들하고 간호파트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냥 인원이 맞았었으면 좀 덜 고생하지 않았나 하는 의미에서 이 부분의 질의를 드렸고요.
그럼 원무직 41명은 여기에 정원과 현원에 해당되지 않는 거죠? 그래서 간호부가 인원이 좀 딱 맞아도 항상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의사선생님도 양질의 서비스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계시긴 하지만 그래도 간호파트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럼 병원이 완공이 되고 신축이 다 되고 하면 이건 다 채워질 거라는 답변이신가요?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기이 정원이 배정이 되었으면 다른 파트는 몰라도 지금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정부차원에서도 일자리 창출 때문에 굉장히 고심을 하고 노력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 차원에 맞춰서 다소 재정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다른 쪽에서 재정 확보를 할 생각을 좀 하시고 간호부나 간호조무의 인력 확보는 충분히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드렸습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동료 이종호 위원님께서 의료원을 의료수입도 늘고 해서 아주 잘하셨다고 칭찬을 하셨는데요.
제가 10페이지를 봤는데 원장님께서 간호등급 향상을 5등급으로 향상 완료를 했다고 아주 씩씩하게 보고를 하셨어요. 그런데 원래 간호등급은 6등급에서 5등급으로 향상되는 것은 타의적으로 합니까? 아니면 연수가 차면 5등급 되는 건가요?
안 되는 거예요? 원래 6등급이 최고 상위등급인가요? 그러니까 6등급에서 5등급으로 올라가는 데에 원장님께서 가산점을 줘 가지고 확 끌어올려주신 건가요?
그래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언뜻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청주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간호과를 간호부로 직제개편을 해 가지고 하나의 독립부로 만들어서 간호과 자체를 진료부, 그래서 제가 청주의료원하고 충주의료원의 기구표를 보니까 관리부장, 진료부장, 간호부장 이렇게 관리부, 진료부, 간호부 해 가지고 물론 봉급을 더 진료부에 맞춰서 드려라 그런 얘기는 아니고 일단 그리고 간호부 파트도 100명이 넘어요. 총인원 189명 중에 간호부가 지금 102명이거든요.
간호사가 99명, 보조가 있어서 그러면 충분히 간호부로 승격을 해도 사기진작상 6등급에서 5등급으로 원장님이 그냥 확 끌어올려준 것도 아닌데 행정직이 6등급에서 5등급 됐다고 행정등급 향상했다고 발표하지 않으시잖아요? 이것 사고의 단절 아닌가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제 마음에 쏙 드는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011년에는 간호부의 탄생을 축하하는 한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