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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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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수 위원입니다. 먼저 드라마제작 지원사업 필요성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청주공항 활성화 방법의 일환으로 한류스타를 통한 드라마 제작에 충청북도 도비 2억5,000만원 청주시비 2억5,000만원을 합쳐서 모두 5억을 지원했는데 청주공항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습니까?

너무 추상적인 질의일지 모르지만… 방송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몇 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방영됐습니까? (…) 필요없는 사족을 질의했나요? 2월 18일부터 4월 23일까지 10주간 방영이 됐는데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이가 나온 드라마인데 본 위원이 지난해 예산안 심사를 할 때도 이거 무수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이 1,390억원이 어떻게 나왔는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러면 청주공항이 드라마에 몇 번 배경으로 방영이 됐습니까? 그래 지금 과장님하고 국장님이 바뀌니까 그래요.

박대현 국장님하고 전에 과장님 계실 때는 몇 회까지라고 얘기도 했고 그게 엄청 공항 활성화에, 또 공항만 지금 배경으로 했습니까? 목적이 어디어디입니까? 관광 활성화인데 청주공항 활성화 하나뿐인가요?

목적이 청주공항 활성화, 청남대, 상수허브랜드를 배경으로 한다고 그랬습니다. 이 방송 노출 12회 157분 48초는 뭐를 얘기하는 겁니까? 드라마 방영을 얘기하는 겁니까, 아니면 자막광고나 이런 스팟광고를 얘기하는 겁니까?

그러면 청주대에서 1,390억 효과를 봤다는데 그 내용이 있습니까, 지금? 굉장히 제가 염려했던 부분이거든요. 왜냐하면 단양에 똑같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천추태후나 또 그 이후에 두세 번 있었는데 드라마가 떠야 됩니다. 이 시청률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본 위원하고 왜 이렇게 차이가 많죠? 40%면 엄청난 시청률입니다.

이거 공무원들 참 물어보기도 뭐하고 저는 이거 의도적으로 딴 방송 보고 싶어도 꼭 이거 봤습니다. 얼마만큼 백 배경에 우리 충북이 배경으로 들어가나 하고요. 이 드라마요 병원을 중심으로 형제간의 사랑을 나눈 드라마인데 대부분 병원에서 그리고 외국 로케 촬영한 거 많이 나왔습니다.

그게 대부분 드라마예요. 드라마나 연예인들, 운동선수들의 활약상을 보고 그날그날 검색순위가 올라가거든요. 내가 이거 드라마 방영되는 내내 동안 검색순위가 상위권을 차지한 걸 못 봤어요.

요즘 방영되는 선덕여왕 보시나요? 그거 시청률 엄청나잖아요. 그리고 또 그게 방영된 그다음 날 오늘도 검색순위가 상위권에 올라가 있어요.

그런데 이거 시너지 효과가 1,390억이나 나고 시청률이 40%나 된다는데 그 당시 검색순위가 그렇게 처진 이유는 뭡니까? (…) 그러니까 지금 대답하기 쉽게 대답하시는 거예요. 아니 그 말에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리겠는데 가을동화를 남이섬에서 했어요.

남이섬에 지금도 일본인 주부 관광객들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지금 단양에 매월 일본인 관광객이 몇 명이나 오시는지 아십니까? 뭐 관광과니까 파악하셨을 겁니다.

얼마나 옵니까? (…) 단양에 월 200명 이상 옵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그 숫자는 식당에서 나오는 겁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 숫자입니다, 그게. 단양에 가면 돌집식당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천추태후 드라마를 보고 단양을 선택을 해서 6개월을 단양에 와서 다녔답니다.

식당마다 또 숙박업소마다 어디가 깨끗하고, 어디가 청결하고, 어디가 서비스가 좋고 그래서 6개월 후에 돌집식당을 선정해서 거기 월 200∼250명 정도 옵니다. 그게 일본인 관광객 숫자예요. 그렇게 가시적으로 딱 나와야지 이것은 추상적인 거로 1,390억원… 물론 노력을 해야 되겠죠.

향후 노력에 그게 들어가 있는데 이런 향후 노력이 있으니까 드라마 방영해서 종영 끝으로 그냥 끝을 냈으면 저도 굉장히 섭섭했을 텐데 향후 계획에 현지 TV 도쿄에 방영 예정으로 되어 있고요. 그런데 다음부터는 이런 드라마 제작할 때 지원하는 거 조금 더 심사숙고하셔야 됩니다. 제가 그때 수없이 이런 문제점을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성공을 거두겠다고 그랬는데 이거 성공 아닙니다.

솔직한 얘기로 퍼센티지로 딱 따지면 성공 아닙니다. 그렇다고 실패했다고 얘기하기도 애매한데 그냥 점수를 준다면 한 50점 정도밖에 안 됩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심사숙고해서 진짜 청주를 알릴 수 있고, 그 드라마 제작할 때 옵션으로 묶으면 됩니다, ‘청남대 몇 번 촬영해 주십시오.

청주공항 몇 번 촬영해 주십시오.’ 대부분이 병원에서 형제끼리 사랑을 나누는 장면하고 해외 로케 한 게 더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 이런 거 좀 심사숙고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쎄 청주공항을 자꾸 허브공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청주공항 때문에 우리가 참 도에서도 애물단지처럼 느끼는 부분도 많을 겁니다.

뭐 활성화시킬 방안이 있어야지.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도립예술단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도립예술단이 챔버죠? 챔버오케스트라죠? 누가 답변하실 겁니까?

제가 창단할 때도 질의를 한 번 드린 적이 있는데요. 15명에서 30명으로 구성된 소편성 관혁악단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그렇죠?

이거 뭐 역사를 얘기하면 엄청 긴데 시간은 없는데 19세기 말에는 이게 100명으로도 늘어났습니다. 20세기 들어와서 다시 또 축소가 됐고요. 왜 챔버로 했습니까, 처음에 창단할 때?

그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은 처음에 약속을 했던 게 시·군을 순회하면서 공연하겠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공연한 자료를 보니까 청주예술의 전당 6월과 7월, 8월 합쳐서 3회, 도청회의실에서 7월에 한 번 공연을 했고요. 6월과 10월 라마다호텔에서 두 번 공연을 했습니다, 각각 한 번씩.

그래 청주권에서 모두 6회 공연을 했는데 관람객 숫자 혹시 나온 거 있습니까? 1,000명도 되고 500명도 되고 그렇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처음 약속한 도립예술단 운영으로 12개 시·군 순회공연을 한다고 했는데 영동 2회, 단양 2회, 제천·괴산·증평·진천 1회 했습니다.

그러면 음성과 충주, 보은은 왜 공연을 안 했습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챔버라 하면 실내악인데 옥천에서는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공연한 결과 괜찮습니까?

그런 공연장이라면, 제가 안 가 봐서 질의를 드리는 건데 그런 공연장이라면 몰라도 실내악은 실외에서 하면은 음향이 흐트러져서 전혀 그 효과를 못 내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지금 연말이 가려면 1개월 조금 넘게 남았는데 연말까지 공연 계획 있습니까?

순회공연에 평균 한 1,000만원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거로 제가 파악을 했거든요. 각 시·군에 공히 한 1,000만원 정도 들어가나요? 아무래도 옮겨 다니고… 단양 어상천에 와서 공연한 거 참 고마운 일인데 홍보가 부족했는지, 하기야 뭐 관현악단을 그렇게 즐기는 분들이 없어서 그런지 학생들만 있었던 행사로, 공연으로… 이왕 가시면서 초등학생들도, 학생들 총 와봐야 300∼400명밖에 안 될 텐데요.

어떤 진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문화공연을 해서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잖아요. 고품격 진짜 고품격으로 해 주십시오. 그런 문화 불모지에 이런 고급문화가 들어가서 자꾸 학생들을 일깨워 주고 주민들을 일깨워 줘야 됩니다.

문화 선진도가 뭡니까? 청주만 고급스럽게 잘 간다고 문화선진도 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멤버가 상임, 비상임 이외 객원 이렇게 있나요?

왜 챔버로 구성을 했고 50명씩이나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서비스 제공 좋아요. 취지는 좋은데 처음에 챔버로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 적은 예산으로 예술단을 만들기 위해서 10억으로 창단한다고 그랬습니다.

대부분 타 시·군은 30억을 들여서 창단한 예술단이 있는데 충청북도는 예산 때문에 10억으로 축소해서 한다고 챔버를 만들었는데 챔버를 만들어 놓고 객원단원까지 다 합쳐서 50명이 다니면 이거는 아무리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이거 본래 취지하고 안 맞는 거 아닙니까? 예산을 쓰기 위한 편법인가요? 왜 이렇게 예술단을 다 구성을 정확하게 못한 이유가 뭔가요?

진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입맛에 맞는 사람 뽑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닌지? 처음에 얼마나 진통 많이 겪었습니까?

입맛에 맞는 사람 뽑으려고 언론에 그렇게 얻어 터지고 진통 겪었지 않습니까? 박 과장님은 모르시지만 그 전임 과장님들 애먹었습니다. 그거 때문에 고생 무지하게 했습니다.

그러면 이 13억은 다 소진하는 건가요, 올해? 남아야 될 거 같아요. 왜냐하면 상임이나 비상임이나 지금 계획했던 만큼 단원이 없는데 저기 객원단원을 쓰는데 아무래도 인건비가 더 쌀 거 아닙니까?

좀 더 객원 단원을 쓰면서 참 좋은 음악 만들라는 것도 참 무리인데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단원을 모두 채용하시고 또 진짜 도립예술단다운 예술단을 만들어 주시고요. 뭐 가뜩이나 내년도 예산도 부족하다는데 집행잔액은 내년도로 이월시켜서 요긴하게 쓸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요, 이거 그냥 지나가면서 물을게요.

나이스제천 코리아 여성연극제라고 있죠? 어느 과장님 소관인가요? 내년도 예산에 실어놨죠?

예산안 심사할 때 이건 하고요. 그리고 전통사찰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에 전통사찰이 몇 개 정도 됩니까?

그러면 꼭 역사만 오래됐다고 전통사찰이 되는 건 아니겠네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겠는데 전통이라 하면 우리가 세워서 계속 보존하고 끌고 나가는 게 전통 아니겠습니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일반적인 전통사찰이 86여 개가 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많고요.

유명사찰이라고 그러죠, 그거는. 그런데 우리 충북에 유명 사찰 이러면 전통적으로 속리산 법주사가 들어가고요, 단양의 구인사도 꼽힙니다. 왜냐하면 충북관광에 어떤 굉장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역사를 볼 때는 64년 됐습니다. 창건된지 100년 미만입니다만 우리 충청북도관광객 유치에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200만 신도가 연간 3회 이상 꼭 왔다 갑니다. 언제 왔다 가냐 하면 석가탄신일, 상월원각대조사 탄신일하고 봉축 법요식하고 그 입적하신 날을 기념해서 왔다 가는데 그때 단양시내나 일대가 교통마비가 됩니다.

그리고 현재 목조건물이 6동 있습니다. 나머지는 시멘트 건물이지만 단청을 해서 굉장히 아름다운 건축물로 구봉팔문을 중심으로 해서 대법당 조사전 같은 경우는 그 문화재 가치가 오래된 문화재로는 가치가 없겠습니다만 일단 관람객들을 모을 수 있고 또 신도들을 모을 수 있는 그런 문화재로 지금 보고 있는데 구인사에 보물이나 국보는 몇 점이 있는지 아십니까? 국보 2점하고요, 보물 7점, 또 도지정 문화재 등 합쳐서 모두 36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충청북도에서는 이 구인사를 전통사찰로 지정하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고맙습니다. 구인사가 천태종 총본산입니다.

전국에 직할사찰이 160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설 사암이라고 어떤 지금 설명드리기는 뭐하지만 사설로 돼 있으면서 구인사의 어떤 천태종을 뭐라고 그러나요? 총 본사를 중심으로 있는 사설 사암이 156개가 있고 그래서 총 316개가 있는데 아마 거기 근무하신 스님들도 한 500∼600명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통사찰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좀 지정되도록 지금 지정 절차가 충청북도에서 추천을 하는 건가요? 그러면 지정되고 나면 어떤 특전이 있나요?

요새 인센티브 같은 말을 쓰지 말라고 그래서 그게 특전입니다, 인센티브를 풀어쓰면. 꼭 지정되도록 과장님, 국장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충북의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그리고 관광객도 많이 유치가 되고 있고요. 내년 충청방문의 해라는데 진짜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충청방문의 해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여기서 예산을 들여서 행사를 해 놓고 외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충북방문의 해가 되지 말고 진짜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이 5,000만 시대가 되는 충북방문의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꼭 지정을 하셔 가지고 또 거기 구인사에서 어떤 축하 기획도 하다 보면 더 많은 관람객이 오고 관광객이 모이지 않겠나 하는 바람입니다.

시간 때문에 이따 오후에 다시 질의를 하고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조금 전에 김법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민간단체 보조금 부분을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제주도에 얼마 전에 예산결산위원회 연찬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주도가 특별자치도가 되고 난 이후에 과감하게 사회단체 보조금을 정리했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 충청북도도 벤치마킹을 해서 도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진통을 많이 겪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사회단체 보조금 그 위원회를 만들어서 조례도 제정하고요.

그래서 자생적으로 회비를 거출해서 할 수 있는 단체, 예를 들어서 미망인협회 이런 데는 솔직히 자생적으로도 못 크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쪽에는 100%를 지원을 해 주고, 그다음에 주부클럽연합회 이건 참 본인들이 그 회에 가입하면서 회비를 한 달에 1만원을 내든 2만원을 내든지 자기들 예산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단체를 면면히 살펴서 70%를 지원하는 단체, 그다음은 자생력이 충분히 있다고 보는 데는 50%를 지원하는 단체로 구분을 해 놨더라고요. 그 매뉴얼대로 지원을 하니까 또 이런 불협화음도 없고 또 정산문제도 예를 들어서 생활체육검도대회를 한다 그러면 생활체육검도협회인가 거기에서 자부담 부분, 1,000만원짜리 행사를 하면 자부담 부분이 200만원이다 그럼 200만원을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보조금 800만원에 자부담 200만원 그래 1,000만원을 가지고 모든 걸 카드로 정산해서 쓰도록 만든다는 거예요.

저도 생활체육협회장를 맡고 있지만 제가 맡고 난 이후에 모든 걸 카드로 정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없도록 원천봉쇄를 해 놓다 보니까 직원들은 전에 돈을 그냥 간이세금계산서를 쓰던 거를 지금은 회장이 카드로다가 모든 걸 사용을 하다 보니까 엄청 갑갑하게 생각하더니 한 2∼3년 이게 정착이 되니까 문제발생도 안 되고 또 감사가 나와도 지적될 부분도 없고 또 투명하게 예산도 집행되고요. 그래서 충청북도도 잘된 부분은 가서 배워오는 것도 괜찮은데 제주도는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을 한 서너 군데에서 왔다 갔단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좋은 제도는 벤치마킹을 해서 충청북도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그런 의향은 있으신지요? 관행을 좀 탈피해야 되거든요.

지난해까지도 그냥 그렇게 오다가 지난해부터 우리 이기동 위원님께서 이것 질의를 하시면서 어떤 변화를 가져오도록 부탁을 했기 때문에 올해 단 1회라도 교육도 시켰고요. 또 이렇게 발전을 가져가는데 한번 그 관행을 깨고 그 사회단체들 하고 부딪치다 보면 참 관행 깨기가 어렵습니다. 안면도 있고 그쪽 사정도 있고 아까 잠깐 쉬는 시간에 말씀도 하셨지만 한 70만원 지원해 주면서 정산서 다 받으려면 참 그것도 깨작스럽기도 하지만 받긴 받아야 됩니다.

또 한 1,500만원, 2,000만원 지원하는 단체도 어차피 정산서 받는 거고 어차피 정산서를 꼭 받아야 되는데 70만원짜리 받으려고 하니까 낯간지럽기도 한데 어떤 기준이나 기본이 있어야 됩니다.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도립예술단에 대해서 아까 좀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 받아 보니까 연봉이더라고요. 직원들 급여가 예술감독 겸 지휘자 6,000만원 그럼 이 외의 따로 지급되는 혹시 수당이라는 건 없습니까? 많이 주면 좋죠, 예산이 많으면, 그런데 연봉이라는 개념이 어떤 거예요?

연봉제라 하면 모든 제수당까지 다 합쳐서 연봉 계약을 하거든요. 뭐 프로야구선수들이고 뭐고 그런데 여기 연봉제로 따로 해서 계약을 하고 또 수당 주고 그럼 이게 결국은… 명시가 돼 있지만 좀 불합리 한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공연을 12시가 넘도록, 밤 11시나 12시가 넘도록 공연하는 적도 있나요?

이 단원들이 공연을 갔다 와서 그다음 날 근무 안 하는 날도 있다는데 맞습니까? 공무원 여러분들 11시, 12시까지 근무하고 그다음 날 쉽니까? 초과근무수당은 받지요.

초과근무수당 받는데 11시까지 대부분 11시 넘어서 퇴근하는 분들이 많던데 그럼 그다음 날 쉬어야 되는데 왜 공무원들은 안 쉬고, 이 상임단원들 이 사람들만 포시럽게 키워줍니까? 봐줄 걸 봐줘야지요. 여기 공무원 여러분들은 11시까지 놉니까?

여기 사무실 불 켜놓고요. 대부분 공연이 야간이, 대낮에 무슨 공연한다고 관객이 옵니까? 다 직장 생활하고 학교 가고 아이들은… 연습하는 건 자기 업무라니까요.

공무원들 만날 와서 근무하는 거 자기 업무인데 그걸 연습이라고, 그럼 집에서 연습하는 것도 초과수당 줘야 되겠네요, 하루 좀 쉬라고 그러고. 일요일 여기 와서 근무하시는 분들 월요일 쉬어야지. 그렇잖아요?

논리로 따지면. 그리고, 맞잖아요? 그죠, 논리가?

제가 좀 억지성 논리인가요? 검토 좀 해 주세요. 이거 이래 가지고, 예술하시는 분들 특성을 알아요.

특성을 아는데 이렇게 지금 처음에 예술단 창단될 때부터 참 도 재정도 열악한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이걸 만든다고 그래 가지고 도의회에서 진통 끝에 만들어줬습니다. 이게 창단 됐습니다. 그러면 뭔가 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처음서부터 덜컥거려 가지고 상임지휘자 역시도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음악 하시는 분들 한번 여론 조사 한 번 해 보세요.

그리고 이 단원들도 잘 안 따른다면서요. 여론조사 한 번 해 보세요. 안 따른데요.

왜 안 따르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안 따른데요. 그래 지휘자가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어떤 문제를 갖고 들어오고 지금도 어떤 이 단체를 끌고 가지 못할 정도의 그런 여론들이 떠돌고 이런 단체에다 자꾸 더 어떻게 수당 주고 이래 가지고 옹호해 주면 이 사람들 어떤 특권의식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4년 내지는 뭐 대학4년 초·중·고 몇 년 수 없이 연습을 해 가지고 이 단원에 들어온 거고요. 단원에 들어온 만큼 연봉 계약해서 연봉을 받는 거고 이거 무료 봉사하는 거 아니잖습니까? 무료 봉사를 하러 간다면 수당을 줘야 되겠죠, 멀리까지 왔으니까 밥도 사주고.

그런데 버스 다 대줘. 저 단양에서 여기 출퇴근하는데 하루에 5시간 걸립니다, 길에서 까는 시간이. 저 여기 와서 8시, 9시까지 행정사무감사 하고 그다음 날 쉬어야 되겠네요, 똑같은 논리로 본다면.

저 연봉 받는 거에 수당 있습니까? 저를 어떤 예로 삼아서 죄송합니다만 검토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까 자꾸 답변이 좀 부족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는데 30명의 챔버를 만들어놓고 공연은 50명이 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그러면 그 자료도 좀 주십시오. 객원단원들의 수당이나 이런 거 준 거요. 그러면 처음서부터 50명의 오케스트라를 만든다고 그러든지 30명을 만들어 놓고 50명으로 이렇게 변형해 가지고 계속 다니는 이유를 제가 한두 번이야 어떤 화음 때문에 할 수 있다고 그러지만, 원래 한두 번도 안 되는 거예요.

왜 자꾸 기준을 벗어나려고 그럽니까, 편리한 대로? 그러면 단양 어상천 중·고등학교에 가서 공연한 건 몇 명이 공연했습니까? 그런 거 갔다 오면 보고 안 하나요, 예산이 지급되는 일인데?

그러면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도 했을 때 대규모로 했기 때문에 객원이 더 많았겠네요? 이 공연은 어디든 요청하면 갈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공연 일정을 짭니까? 또 얼마 후에 공연 일정이 잡힌 게 하나 있죠, 과장님?

아까 음성 충주 말고요, 음성 충주만 찾아가는 공연을 안 했거든요. 그것 말고 어떤 요청에 의해서 지금 계획하는 거 있죠? 더 이상 딴 데 공연 일정 잡거나 이런 건 실질적으로 안 된다… 혹 공연이 어디서 요청이 들어오는데 어떤 투명하다고 표현을 해야 될까요?

가서는 안 될 곳은 아니지만 혹시 간다는 어떤 정보가 있어서 한번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약속을 안 하신다니까 약속을 제가 믿겠습니다. 그리고 충주 조정선수권 대회 우리 동료 위원께서도 질의하신 문제인데요, 이거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문제점에서 나와 있듯이 특별법이 예를 들어 제정이 안 되면 이거 다 도비하고 시비로 해야 되는 겁니까? 행사 지원… 행사비는 얼마를 지금 국비로 지원받을 예정이죠? 5억인가요?

그런데 2010년도 조직위 운영비가 5억이 국비로 계상됐다고 그러는데 그게 맞습니까? 이게 어느 언론 뉴스를 보니까 충주 조정선수권 대회가 저는 폴란드를 갔다 왔으니까 매년 열리는 거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있는 공무원들도 충주 조정선수권 대회 물으면 ‘아, 올림픽처럼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거 아니야?’ 이러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왜냐하면 하도 난리를 쳐 놔서 유치한 게 세계적인 뉴스감처럼 했는데 본 위원이 현장에 가 본 결과 그건 아니더라고요.

왜냐하면은 저희들이 유치할 때 가 보니까 독일하고 우리 한국 충주하고 마지막 경합을 했는데 독일은 세 명 왔습니다, 세 명. 시장 한 분하고 체육과장하고 담당인가 이렇게 왔었어요. 충주는 막 유치단 다 대거 데리고 가서 엄청 거기서 돌아다녔는데 그렇게 비중이 있는 거라면 독일도 굉장히 스포츠의 강국이고 그런데 그렇게밖에 대처를 안 했을까…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은 얼마 전에 울산인가 양궁선수권 대회 그 수준으로, 우리나라 중앙정부에서도 체육부에서도 그 수준으로 봐서 행사비도 그 수준으로 내려준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하여튼 언론에서 많이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요. 이게 좀 불투명한 거 아니냐, 너무 과다하게 예산이 계상된 거 아니냐, 또 지난해에도 저희들이 의회에서 승인을 해 줬지만 너무 유치하는데 과잉 투자를 한 거 아니냐 하는 여론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시설비 지원 부담도 국비가 30%고 지방비가 70%, 지방비 70% 중에 도비 시비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그래 폴란드 가 보니까 큰 시설 같은 것도 없더라고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조정을 가지고 아시아까지 오는데는 굉장히 힘들답니다. 일단 배로 보내고 또 참가 선수들은 항공으로 오고 또 한 달 전에 미리 보내야 되고 그런 경비가 만만치 않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했을 때도 비협조적이었었고, 너무 머니까. 그래 이번에도 그런 게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아마 우리 충주도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폴란드 가 보니까 호수입니다, 호수. 그런데 충주는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는 강이거든요. 그래서 유속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그것도 하나의 숙제로 남아 있는데… 아, 고여 있는 물하고 다른 데도 상관이 없다고 했나요?

하여튼 좀 염려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면밀히 살펴보시고요. 또 예산도 좀 적정하게 쓰여지도록, 너무 과다하게 책정이 안 되도록 많은 연구나 좀 그것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