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저도 좀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데 외부강사 수당 지급 현황하고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지금까지 33개 학교 교육했다고 그러는데 학교 명하고요, 12월말까지 계획, 나머지 한 1개월 남은 거요. 그다음에 생활관 리모델링 세부 내역서, 예산집행 세부 내역서고요, 식당 및 현관 증축 개보수 내역서요.
질의를 해야 되는데 어떤 자료를 좀 봐야 되는데 지금 질의하면은 자료가 없다고 그러실 테고… 방금 오용식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1박 2일 생활관을 사용을 하는데 1회에 교육 받을 수 있는 인원은 몇 명입니까, 한번에? 그러면 1회에 160명 풀로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 생활관이 이렇게 넓을 필요도 없겠네요. 그렇죠? 그것은 임대나 뭐 이렇게 하기 위해서 생활관이 160명 풀이 필요한 거지 이렇게 된다면 160명 풀이 필요 없겠네요.
그죠? 조금 빨리 예산 지원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예산을 좀 삭감하는 건데 이거 해 놓고 보니까 저희들도 우를 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설비 집행 현황 9억원 중에 다목적 온돌방 7개, 15인실 6개, 5인실 1개 원래 15인실이 되어 있던 거죠, 온돌방이?
그런데 리모델링을 하면서 그 가운데 복도가 없어진 거죠? 그러면 15인실 6개에 화장실이 하나씩 다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 한꺼번에 440명이 오는 것도 아니고 두 번 세 번에 나누어서 440명 중에 160명씩 풀로 차는 것도 아닌데 좀 그런 답변은 궁색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결국은 운수연수원이 사용하는 것보다 임대를 주기 위해서 이렇게 시설을 확장을 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필요 없잖아요. 예를 들어서 계획이 지난해부터 매월 한다거나 연 5회 이상 7회 이상 한다고 그러면 440 나누기 5, 440 나누기 12 하면은 한 40∼50명 40명 미만일 텐데 그럼 15인실도 결국은 필요 없는 거고 이게 임대할 때 필요하겠네요, 결국은.
그래 이왕 리모델링을 할 때요, 5인실이 한 개밖에 없죠? 예, 리모델링 사업에 다목적 온돌방 7개 중에 5인실이 한 개가 들어가 있나요? 그러면 40명이 풀로 찰 때 5×6 30 30명이 사용하고 15인실 하나만 쓰면 되겠네, 대략.
그죠? 15인실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아까 국장님 말씀에 의하면 굉장히 환경이 좋아졌다고 그러는데 환경이 아무리 좋아져도 수용소처럼 15명 집어넣는 방에 들어가겠어요?
그러면 2인실 15개 30명이고 4∼6인실 10개면 15인실은 거의 안 써도 되겠네요. 그죠? 그러면 이거 예산 낭비죠.
신규교육 말고 생활관을 쓰는 예가 없잖아요. 그죠? 임대 주는 거 이외에는.
그런데 신규교육에도 안 쓰는 방을 리모델링 해서 임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쓰고 있다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아니에요. 그죠? 임대 수입이 연간 4,000만원밖에 안 된다면서 리모델링비는 5억 중에 15인실이 6개니까 다시 나누면 계산이 나오겠지만 저번에 현장 사무감사 가서 잘한다고 내가 칭찬하고 왔는데 이런 식으로 살펴봐서 이런 허점이 있으면 잘하는 게 아니죠.
예산 낭비하는 거죠. 그리고 조금 아까 존경하는 우리 이기동 위원님도 질의하셨지만 집행잔액을 쓰는 게 어디 있어요, 그건 잘못된 거지. 그 내역서를 가지고 와야 뭐 좀 볼 거 아니에요, 어느 회사든지.
아니 팩스로 보내는 게 어떻게 말 타고 갔다오는 거보다 더 오래 걸립니까? 올해 해외연수는 어디를 갔다 왔습니까? 이런 예산 줄여 가지고 그런 예산 쓰면 되지.
그 시·군에 교육가는 예산은 무지하게 짜게 해놓고 리모델링 여러분들 몇 명 안 사는데 쓰는 데는 무지하게 돈을 많이 처들여놓고 늘리면 안 돼요? 그런 거 늘여야지 각 시·군이 12개 1명씩 가봐야 5년이면 5명인데 그 종사자가 진짜 모범적이고 계속 근무하는 종사자면 괜찮은데 다른 데로 이직하면 다 허탕 아니에요? 교육생이나 직원이나 비슷할 때도 있겠네요.
그죠? 40명 미만이 될 때는 한 30명 교육시키면서 12명이… 아까 질문이 왔다 갔다 해서 죄송한데 이사들이 어떤 출연기관이라고 그랬는데 얼마씩을 출연을 하는 겁니까? 그러면 일률적으로 출연하는 겁니까?
아니면… 예, 알고 있습니다. 2009년도 예산도 보면 18억6,600만원 중에 인건비가 과다하다고 그러면 24%이고 운영비가 20%예요. 기타 경비가 8%고 그런데 시설비는 어차피 들어가야 되는 돈이라고 보지만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지금 4급, 5급 이렇게 됐는데 충청북도 직제하고 같나요? 4급, 5급을 볼 때. 직원이 4급 1명에 5급 4명, 이랬는데 충청북도 직제하고 같냐고요?
지금 도에 과장을 하면 얼마정도 됩니까? 연봉이 대략. 업무비중은요.
도에 서기관이 더 많나요. 아니면 지금 김태우 사무국장님이 더 업무 비중이 많나요? 그러면 총무과장님이 사무관 정도의 대우를 받는다는 얘기죠?
그럼 과히 나쁘지는, 몰라요. 저를 욕할 수도 있겠는데 과히 그렇게 급여나 이런 게 낮은 거는 아닌 걸로 보는데 그럼 4급, 5급은 그러면 교육계장님은 급으로 치면 여기에는 5급, 4급 이외는 급이 없나요? 4급은요? 5급이 계장급이면 4급은 말이 안 되잖아요?
총무계장 따로 있고 교육계장 따로 있고 다 따로따로 있는데요. 글쎄 직제가 다른데 여기에 지금 기능직 5급, 4급 그리고 급이 없고 총무계장, 교육계장, 총무과장, 사무국장 이래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위에는 급이 없이 그냥 이렇게 부르는 거란 얘기죠?
위에 급을 매기려다 보니까 너무 높아져서 그렇죠? 그러면 4급까지 있으니까 계장은 3급이 돼야 될 테고 과장은 2급이 될 테고 사무국장이 1급이 돼야 될 테니까 급으로는 표시할 수가 없으니까 그냥 이렇게 직책을 써놓은 거죠? 그럼 이건 이쪽으로 옮길 때는 어떤 추천인가요?
시험인가요? 그러면 인사이동은 없고 계속 여기서 근무하시는 거겠네요? 도 출연기관 도 출자기관에서 나온 얘기들인데 그 근무연한이 굉장히 길어져서 직급은 안 올라가는데 급여만 계속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 우리 과장님 같은 경우가 ’90년에 들어오셨으면 거의 한 20년 가까이 하셨네요. 그죠?
지금 우리 이건 뭐 그냥 감사를 하기 위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김태우 사무국장님 본봉이 얼마나 되세요? 우민정 사무직은 들어온 지 얼마나 됐나요?
입사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요? 아니 지금 ’78년생인데 15년 됐으면 그러면 14살이나 15살 때 들어 왔다는 얘기예요? 그냥 막 마음대로 대답하시지 마시고요. ’78년생인데 15년 됐으면 15살 이때 들어왔다는 얘기인데 말이 돼요?
그게. 8년 됐네요. 이 직원이 생년월일이 ’78년생으로 되어 있어요? 15년 됐다면은 15살에 입사를 했다는 얘기인데요.
급여들이 자꾸 어떤 비교를 어디하고 해서 하는지 모르지만 낮은 편은 아닌 거 같습니다. 직원들 전체적인 것을 볼 때 연봉들이 근무연한이나 기능직들은 훨씬 더 높네요. 아무래도 기능직들 이분들은 오래되셨으니까 이렇게 높을 수도 있겠는데 이런 분들은 3,900, 3,500, 3,600씩 다 되네요.
기능직들은 하여튼 급여를 줄이라는 방법은 없고 이거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긴축재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자료 왔는데 자료 미리 좀 주셨으면 좋겠는데 내년도 이 어린이 안전교육도 대부분 청주·청원이죠? 왜 다른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
요구하지, 원하지 않아서 그런 건가요? 지금 여기 생활관 공사추진상황을 받았는데요. 건축공사가 87%, 전기공사 87%, 수전설립 방송공사 소방공사 다 분리발주 했나요?
그럼 나머지… 아니 설계금액을… 그러면 결국 입찰 차액이 없다는 얘기네요, 이 자료에 의하면. 맞나요? 대부분 이렇게 하나요?
타 어떤 그런 출연기관도 예산이 5억이라면 5억에 맞추려고 설계금액을 5억7,717만3,000원 맞춰 가지고 낙찰 금액을 위에서 87%로 죽 76% 89% 맞춰 가지고 5억을 딱 떨어지게 맞추나요, 이렇게? 그럼 이 밑에 진입로, 방수, 가구 및 침구, 리모델링에 이 가구 및 침구가 안 들어가 있나요? 그러니까 순 진짜 엉터리죠.
저도 이런 거 하나 신축해 봤는데 신축할 때나 리모델링할 때 붙박이장은 집어넣으면 되는 건데 안 집어넣고 가구 및 침구에 또 집어넣고 지금 이 밑에 것은 다 예산 다시 반납해야 돼요. 진입로 정비 2,800, 방수공사 900만원, 가구 및 침구 3,000, 집기구입 5,800만원, 이건 다 다시 반납해야 되는 예산 아닌가요, 아까 이기동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액면 그대로 리모델링 공사만 한다고 해 가지고 5억을 예산을 세워 달래서 예산을 세워서 그 입찰 잔액이 있어야 되는데 이 입찰 잔액을 이렇게 다 말아 쓰면은 이게 계산하면 얼마인가요?
아니 이게 1억도 넘네요. 그죠? 대략 한 1억2,000 되네요.
그죠? 아니 그러면 이건 재주겠지만 이런 공사를 할 때 대부분 87.745%에 ± 한 2∼3% 정도에 낙찰이 되잖아요. 그죠?
건축공사를 하나 토목이나 이런 모든 게. 그러면은 한 1억3,000을 남겨서 수전설비 공사 같은 경우는 이거 입찰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 76%, 소방공사에 73%, 지정폐기물 76% 해 가지고 이게 감리 용역 같은 건 61% 해 갖고 이거 일부러 진입로 정비, 방수 공사, 가구 및 침구하기 위해서 남겼다는 게 여기 드러나는데 이러면 처음서부터 5억을 예산 계상한 거는 과다 계상이란 말이에요. 저희들도 멍청하게 그거 과다계상 한 거를 승인을 해 줬고.
아니 입찰 차액이 87.745에서 13% 정도만 남으면 이해가 되는데 이건 아주 입찰 차액을 남기기 위해서 처음서부터 설계금액을 높여 가지고 그렇게 했네요, 보니까. 그죠? 아니 공무원 하셨던 분이 그렇게 막 목적 외에 사용하면 안 된다는 거 아시면서 하시면 안 되는 걸 이렇게 하시면 돼요.
이것은 반납 받을 방법은 없나? 구상권 청구를 해서라도 받아야지 이렇게 쓰는 데가 어디 있어요? (…) 처음서부터 계획부터 잘못됐던 겁니다.
하여튼 저희들도… 변경 승인을 받으면 되잖아요. 그것을 도에서도 이렇게 하는 걸 몰랐다면 이건 관리 소홀이지. 변경 승인을 올려 갖고 변경 승인을 해 주면 되잖아요.
같은 종류인데요. 직무수행경비 중의 특정업무수행 경비는 했나요, 우리 김법기 위원님께서? 직책급 업무수행 경비 2,007만9,000원 사용 내역하고요.
외빈초청 여비 해서 478만9,000원, 자산 및 물품 취득비 1,902만1,000원 이거에 대해서 자세한 상세 내역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오랫동안 질의에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우선 제천의 한방국제엑스포는 성공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많은 준비도 하셨고 또 앞으로 준비 기간도 좀 남았지만 제천시장님께서 40대 젊은 기수로서 시장을 맡아 가지고 함평나비축제의 군수님하고 또 서천 아니면 큰 행사를 한 시장·군수님들의 어떤 모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많은 벤치마킹을 했을 거라고 사료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 열과 성을 다해서 이 행사를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언론 뉴스에 보니까 그 엑스포 현장에 있는 부스를 분양을 한 적이 있지요? 누가 답변하실 분 안 계신가요?
지금 엑스포행사 때에는 영구시설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요. 끝나고 난 다음에. 글쎄요.
그런데 그 부스에 분양을 했는데 한 건도 신청을 한데가 없었다고 들었는데요. 연관이 있으니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가장 연관이 있는 지금 실무자는 누가 와 있는가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이 다 질의하신 내용인데 악단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 지금 이거를 공연하는 가교라는 단체는 어떤 단체인가요?
아까 우리 미리 답변하셨을 때 이 티켓팅 같은 문제도 나왔어야 되는데 6억이라면 우리 한창동 위원님도 질의하셨지만 6억이라면 작은 돈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떤 행사를 할 때 이벤트행사를 하는 건 좋은데 6억을 맹목적으로 다 투입을 하느냐 이런 의문 때문에 질의를 드렸는데 지금 답변을 보니까 6억을 들이고 거기 티켓팅을 해서 한 3분 2나 반 50% 정도는 다시 또 수입으로 잡을 수 있고 그건 참 바람직한 겁니다. 그리고 이건 뭐야 칭찬을 해야 되는데 제천답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고 좋은 의미로 악극을 예산을 적게 들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어떤 극단을 데리고 와서 그냥그냥 이벤트 행사로 행사기간동안 하는 거보다 진짜 이런 대한민국에서 메이저급 배우들 메이저급 극단이 와서 하기 때문에 엑스포도 좋지만 그 극단에 어떤 악극을 보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상당수 있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그쪽 홍보를 더 과감하게 하셔가지고 엑스포 오면 이런 이벤트도 있다는 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가장 중요할 거 같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 홍보물제작 내용을 보면요 한글 리후렛 한글 브로셔 영문, 일문 브로셔 중문 브로셔, 마스코트 인형, 쇼핑백 죽 있는데 이게 홍보 기념품도 제천시에 주로 있는 업체들이고요. 이걸 지역 제안을 하셨나요?
이걸 어떤 이런 홍보물이나 이런 걸 줄 때. 대부분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 아니면 좋은 작품, 좋은 어떤 홍보물을 얻기 위해서 전국 공모를 많이 하는데 전국공모에도 어떤 허점이 많더라고요. 아마 제천시에서 이거와 연관된 발효박물관 들어보셨나요?
발효박물관도 지금 전국 공모로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전국 공모에 허가 뭐냐 하면 지방업체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하도록 되어 있는데 49 대 51입니다. 51이라는 게 그 메이저급 서울에 있는 메이저급 대행사가, 업체가 가지고 가고 49%를 지방 업체가 먹는데 결국 이 일은, 이 업무는 아니면 홍보물 같은 거는 지방업체가 다 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건설사도 그렇습니다.
일꾼들이 따가지고 자기들이 하는 게 얼마나 있습니까? 대부분 하도급 주죠. 거기서 재하도급 불법 하도급 그러다 보니까 결국 납품받는 거는 졸속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지역을 묶으려다 보니까 그만큼 한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메이저급 업체는 없고 그래 서울 쪽이나 중앙 쪽에 있는 업체들을 컨소시엄을 구성을 하는데 결국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지고 메이저급을 영입했다고 좋다고 그러는데 결국 일은 지역 사람들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병폐인데 이걸 검수를 잘 하시고 뭐 그렇다고 기업체들이 못 한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뺐기는 돈들이 많으니까 예산들이 51%는 그냥 넘어가는 거 아닙니까? 저리로 일도 안 하고 그네들이 감독은 하겠지만 그래서 허가 좀 있는데 앞으로 또 이런 어차피 대행사가 한번 맺어지면 끝까지 가는 거지요?
글쎄 본 위원도 지역 업체 지역경제 활성화는 결국 이 예산이 밖으로 가지 말고 지역경제에 어떤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또 외지인들 불러 들여서 식당이든지 음식점이든지 숙박업소든지 또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이러기 위해서 이런 거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가능하면 앞으로 시장님 방침일 수도 있겠지만 아마 이쪽 조직위원회 쪽에서도 어떤 이런 공모할 게 있으면 지역으로 묶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니까 어차피 지역업체들이 일을 하는건데 지역으로 묶으면 예산은 지역에서 활용되고 좋지 않습니까?
그리고요. 이 직책급 업무추진비 자료를 주셨는데 예가 서울로 들어 주셨나요? 이게 저희들한테 자료주신 거요.
직책급 업무추진비. 별 차이가 없는데 지금 특정업무 수행활동비는 사무총장님, 본부장님, 부장, 직원들 이렇게 직급별로… 그럼 여기 엑스포조직위원회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만 특정하게 받는 거죠? 알겠습니다.
홍보영상물 제작에 대해서 조금만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CD 500매, DVD 100개를 했는데 이건 주로 어느 홍보 대상이 어디입니까? 아니 DVD나 CD나, CD는 각자 컴퓨터에 넣어서 보겠지만 이거를 제천국제한방엑스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볼 수 있는데 이게 어떻게 한쪽에 편협되게 치우쳐지지 않을까, 어떤 대중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예, 알겠습니다.
자꾸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것 같은데… 자꾸 여기는 엄청 기대치를 높게 잡는데 큰 기대가 안 될 것 같은 염려스러운 부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거를 혹시 올 연초에 우리 정우택 지사께서 경제특별도를 홍보하기 위해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하기 전에 홍보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이용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제가 질타도 했지만 굉장히 영상물을 조악스럽게 만들어 가지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나게, 오히려 안 보는 게 더 나을 것처럼 흐리고 음향도 시원치 않고 그래서 제가 질타한 적이 있는데, 이것을 어떤 기간을 정해서 예를 들어 내년 9월부터 시작되면 집중적으로 한 7∼8월이라든가 5∼6월이라든가 서울영화관이나 개봉관, 다 개봉관이지만 지금은, 영화관 같은 데 한번 홍보해 볼 의향은 없으십니까? 이건 사무총장이 대답해 주셔야 되나요? 당연히 비용 들어가죠.
비용 안 들어가고, 이렇게 아까 질타했듯이 어떻게 보면 방만하게 쓰는 거예요, 예산. 그런데 홍보하는 예산은 진짜 필요한 예산이에요. 80만명 오기 힘듭니다, 이렇게 홍보 안 하면.
이렇게 5분 40초짜리 DVD, CD를 만들었다면 새로 제작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이거 5분 40초짜리를 함축성 있게 더 줄여서 예를 들어 1분 30초라든지 2분 30초라든지 해 가지고 상영할 때 하는 그 홍보비만 주면 되는데 필요 없는 홍보비 자꾸 쓰지 말고요. 지방지 욕하는 것 같은데 그냥 억지로 주는 홍보비도 많지 않습니까?
그게 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교장단한테 주면 그게 선생님들한테까지 넘어가느냐가 문제고 선생님들이 아이들한테 틀어주느냐가 문제죠. 한방엑스포가 엄청나게 홍보를 해야 되고 애들한테 학습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애들한테 전달된다는 건 저는 그 기대를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된다니까 믿기는 믿겠습니다만 그런 거보다는 자발적으로 영화관에 가면 한 30초든 1분이든 보고 ‘어, 제천에서 엑스포가 열려. 의림지가 있다던데’,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요, 말이 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만. 제천시청에 제가 기자로 근무할 때 제천시장님께서 문화에 대한 욕구나 이게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제천시민이나 제천시 공무원들한테 서울에서 열리는 오페라나 뮤지컬이나 이런 거를 가는 사람에 한해서 버스 투어를 시켰습니다. 지금은 선거법 위반이라서 안 되겠지만 그 당시에는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티켓을 사서 갔는데, 제천시 버스를 타고.
그 버스를 운전하시는 직원께서 그날이 처음 그 버스로 옮겨 타시는 날이라고 그러더라고요, 뭐 쓰레기차를 했다든가 그런데. 잠실구장에서 못 빠져 나와요, 지리를 모르니까. 그런데 제천시 여직원이 제가 뒤에서 앉아서 참 혀를 끌끌 찼는데 어떤 질문을 하는지 압니까, 맨 앞자리에 앉아서?
길에 서 가지고 창문 열고요 아니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니까 열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아저씨, 아줌마! 제천 가는 길이 어디예요?”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기 제천 분들 많이 와 계시네.
저도 고향이 제천입니다만 뭐라고 대답하는지 아세요? “제천이 어디예요?” 일곱 사람한테 물었는데 일곱 사람 똑같이 제천이 어디냐는 거예요. 제천 사람만 제천 아는 거예요.
제천 엑스포 하면 어디서 하는지 잘 몰라요. 그것을 아셔야 돼요. 그래서 결국은 파출소 찾아가서 패트로카를 앞에 세워 가지고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찾아서 나왔는데 그때 아마 몰라요, 저는 쇼크 먹었습니다.
그 여직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시청 다닐지도 몰라요. 자기가 제천 사니까 서울 시민도 제천을 알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도 몰라요. 제천이 어디냐는데 뭐 거꾸로.
제천이 어디인데요? 그러니까 이런 홍보를 할 때 그냥 예산을 쓰기 위한 홍보 말고 진짜 예산이 들어가면 나머지 반대로 우리한테 얼마만큼 홍보 효과가 있을까 하는 걸 늘 생각해서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보물 제작에 대해서 하나만 더 여쭤 볼게요.
한방 샴푸 파우치라는 게 일회용으로 들은 걸 얘기하나요? 약초향기 주머니는 한 개짜리인가요, 한 박스짜리인가요? 제가 얼마 전에 제천에 자원봉사 전국대회 가서 하나 받아 온 게 있는데 그것은 한 박스로 되어 있더라고요.
자개한지필함 200개인데 어떤 건지 한번 봤으면 좋겠고요. 홍보 기념품이 이렇게 좀 뭐라고 그럴까요, 차이가 있는데 이것은 보내는 기관이나 보내는 데마다 어떤 격을 두기 위해서 한 거죠? 286만원에 200개니까 제가 나누어 보니까 1만4,000원 정도인데요.
가능하면 제천을 알릴 수 있는 거로 홍보물을 만들었으며 좋겠는데… 향기주머니 같은 것은 제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잖아요. 하여튼 열심히 하셔 가지고 성공을 거두시기 바라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벤트로서 악극을 생각했던 부분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