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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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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옥 위원입니다. 의정활동 홍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홍보비 예산을 보니까 10월말 현재 63.5%가 지출이 됐거든요.

그러면 나머지는 앞으로 어떤 용도와 목적에 사용하실 겁니까? 연말까지 다 소화할 수 있는 겁니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우리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정원이 70명이시죠?

그분들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원들의 제일 중요한, 우리 의원들이 선출직 아닙니까? 홍보에 대해서는 제가 8대 의회 들어와서 너무 사무처에서 미약하다 그것을 제가 지적을 하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인근에 있는 대전이나 충남 그런 데 가보면 일일이 우리 도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면에 내 줄 때는 얼굴과 함께 꼭 같이 내줍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얼굴은 몇 분만 내주고 나머지는 지면 조금 그냥 글귀 실어주고 그러는데요.

제가 볼 때는 이게 도대체 출입기자와의 간담회 실시 19회를 하셨는데 그때 주로 나누는 간담회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너무 지면의 할애가 약하다, 그리고 얼굴을 지면 위에 실어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같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간담회 실시할 때의 그 내용은 주로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그것도 같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습니다. 처장님 무슨 말씀인지 알았는데요, 간담회 시 그런 내용을 주제로 해서 간담회를 하셔야지 그냥 주로 홍보, 노력, 의원님들의 구체적인 간담회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들하고 간담회 할 때도요.

본 위원이 그것을 지적을 하고요. 그리고 특수한 경우에만 얼굴을 실어주신다고 그러는데 이번에 우리 행감 도의원님들 하시는 걸 제가 보았는데 참 다들 열심히들 준비하시고 좋은 감사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보면 지면에 이렇게 나타나는 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출직 우리 의원들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홍보가 너무 미약하다. 사무처에서 대책이 너무 미흡하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그렇게 아까 구태의연한 답변만 계속 하시는데 획기적인 발상을 하셔 가지고 하다못해 인근에 있는 충남 대전을 배워서라도 우리 충북에 있는 도의원들이 왜 우리 언론에서 그런 대접을 받아야 되는 건지 사무처에서 반성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요 또 한 가지 더 지적을 하겠는데 우리 충청북도의 의원님들이 각종 행사장에도 많이 가시고 또 기초의원들과 우리 광역의원들이 그런 데서 많이 부딪칩니다.

그런데 기초의원님들은 거의 나와서 거기서 의전을 다 해 주고 자리를 해 주고 있어요. 우리 도의원님들은 우리가 우리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심지어는 우리 자리가 아주 배치되어 있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또 제가 알기로는 7대 때에는 의회사무처에서 나와 가지고 조그마한 행사까지는 못 챙깁니다마는 큰 행사 때에 사무처에서 나오셔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 의전을 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무처에서는 뭘 하시는 건지 저는 참 답답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잘하신다는 말씀, 답변 제가 잘 듣고 있는데요.

우리 도의회가 독립된 기구로 되어야 되고 인사권도 의장님한테 있다면 사무처에서 이렇게 우리 의원들한테 하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우리 사무처에서 긴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원들 그냥 안이하게 보면, 이렇게 근무하시는 거 제 눈에 보이는데 좀 긴장 좀 하세요.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을 잘 보좌하셔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이 다음에 재선, 삼선되시고 우리 의정활동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셔야 되고 심지어는 외부에 나가서 그런 의전활동에 소홀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무처에서 홍보라든가 우리 의원님들에 대한 의전이라든가 이런 걸 모두 좀 아주 명확히 좀 잘 챙기시고 노력만 하시지 말고 눈에 보이게 무언가 달라지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