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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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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김광수 위원님께서 질의한 것과 같은 맥락이겠습니다만 본 위원은 우선 지역거점인프라 구축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질의 들어가기 전에 본 위원이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있을 때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이전 관계로 인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으로 한 번 방문해 보고 본 위원이 농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을 갔을 때 화공약품의 냄새가 전혀 밖으로 배출이 안 돼서 그것을 보고 일부러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기 위해서 환기를 안 시키고 일부러 놔둔 게 아니냐는 제가 농담 섞인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것은 아닐 것으로 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환기가 안 되는 시설에 있다 보니 또 갑자기 각종 장비가 많이 늘고 시약이 늘다 보니까 미처 화공약품의 냄새가 밖으로 배출이 안 된 것을 보고 그동안 우리 연구원들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다는 것을 보고 빠른 시간 내에 청사가 이전돼야 되겠다 이런 것을 느꼈습니다만 우선 장비나 시설이나 그런 것만 좋아지는 문제가 아니라 우선 연구원의 소신이 있어야 되겠다는 얘기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물론 아까 조금 전에 먹는물검사과장님이 나와서 답변해 주셨습니다만 지금 청주시, 충주·제천시에 먹는물 검사기관이 규모는 작지만 있습니다.

일부는 해서 좀 더 세부적인 것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해서 검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런 모든 것이 장비하고 직결이 되기 때문에 장비 현대화가 빨리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지만이 뭔가 정확도를 가지고 정확을 기해서 그때그때 대처할 수 있는 게 돼야 되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우선 먼저 드리고요. 본 위원이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지역거점진단 인프라 구축에도 보면 질병관리본부가 수행해 오던 감염병 최종 확인진단 기능이 시도 이전으로 해서 저희들 도로 이관이 됐다고 말씀해 주셨고 그러면 여기에 감염병 진단을 뭐를 감염병 진단을 하시는 건지요? 그래서 본 위원 생각도 우리 원장님 답변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대처가 늦지 않았던가?

왜냐하면 작년도 갑자기 브라질에서 시작했던 신종플루 관계로 인해서 이것이 전혀 우리나라는 전염이 안 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이 예상을 깨고 우리나라까지 전염이 돼서 금년 한 해 상당히 신종플루 때문에 전국민이 많이 불안에 떨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어차피 이런 장비를 구입하고 하는 것은 신종플루나 변종 바이러스도 나와서 혹시 이것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가 번진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만 이런 모든 것이 적재적소에 그때그때 시급을 요할 때는 빠른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리고 예상을 해서 거기에 맞는 장비도 미리 확보를 해야만이 빠른 시간 내에 대처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좀 더 여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도립대학에 대해서 이것은 아마 총장님보다도 우리 실무과장님들한테 질의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예산서를 보고 조금 의문점이 가는 것이 통학버스 임차료 관계입니다. 3억3,264만원을 투자해서 거의 다 임차를 해서 쓰시는데 현재 버스는 전혀 보유를 안 하고 있나요?

가지고 있는 게 있나요?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우선 보면 청주권이 아무래도 학생수나 인원이 많기 때문에 6대 임차를 내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보유 버스를 좀 더 확보를 하셔서 운행을 하시는 게 좋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학교 측에서 버스가 최소 2대나 3대는 보유하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물론 거기에 보유에 따른 인건비나 차량유지비 같은 게 들어가겠습니다만 한번 쓰고 없애는 것이 아니라 보통 버스나 이런 것을 구입하면 관에서는 보통 7년, 외부에서는 한 10년 정도 씁니다. 그러면 최고 좋은 버스가 지금 한 1억 가까이 아마 구입가가 될 거고 대략 7,000에서 8,000 정도면 버스를 구입을 합니다. 그러면 인건비하고 따졌을 때, 감가상각을 따져서 어느 것이 학교 홍보나 학생들을 위하고 이런 것이 더 실리성이 있겠는가 이런 걸 따질 시점이 되지 않았는가 봅니다.

막연하게, 지금 보니까 일시적으로 아마 이렇게 몰려있는 것은 학생 수와 또 등교시간이나 이런 걸 따져서 아마 몰려있는 것 같지만 어느 대학을 봐도 보유대수는 기본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학생 수에 비례해서. 깔고 있으면서 부족분을 임차를 해서 쓰는데 매년 이렇게 반복될 것이 아니라 어느 것이 더 학교의 장래를 봐서 실리적일 것인지, 왜냐하면 이건 통근만 쓰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실습이나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따라서 버스가 필요한데 과연 그때그때마다 버스를 임차해서 쓰는 게 원칙이겠는가 이런 걸 고민할 시점이 된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 게 있으신지요?

그래야지만 지금 12년차가 돼 가는 충북도립대학이 명실상부한 도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가져가지 않겠는가? 물론 버스만 있다고 달라지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작은 것부터 뭔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을 때 외부에 비쳐지는 모습이나 학생들이 좀 자부심을 갖지 않겠는가? 막연하게 임차만 해서 학교만 왔다 가는 이용뿐만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쉽게 얘기하면 보은이나 영동 같은 경우는 생활권이 같다 보니까 이런 경우 셔틀버스 식으로 묶어주면 오히려 실효성이 더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전반적인 버스운행 관계도 이번 기회에 새로운 총장님 오셨으니까 보고를 드려서 새로운 계획을 짜셨으면 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