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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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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위원입니다. 방금 최재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토론토에 그러니까 캐나다로 교사교류를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내용을 보니까 7,420만원을 들여서 그 대상자 선발하신다고 했는데 대상자 선발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그러니까 어학연수를 다녀오신 선생님들 중에서 다시 또 재선발한다는 얘긴가요? 그러면 갔다 오신 선생님들 활용도는 어떻게 지금 활용을 하나요? 본 위원이 왜 이걸 질의를 드리냐면 갔다 와서의 선생님들 토론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으로 배우는 학생들하고의 대화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심화교육을 하는 데를 보면 수업을 하면서 잘못된 발음이 왔을 때 지적을 해서 같이 대화를 하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은 본인만이 알고 그걸 학생들한테 전달이 잘 안 돼요.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눠서 직접 히어링을 시켰을 때 발음상의 교정이라든가 이런 것이 들어가고 같이 대화를 나눠보고 선생님 발음과 학생이 발음하는 것을 교정에 들어가 줘야 되는데 그런 걸 안 하고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자꾸 들어간다는 얘기죠.

그래서 저희들의 영어교육의 단점이 그거거든요. 주입식교육보다는 자꾸 히어링 쪽으로, 회화위주로 가야 되는데 회화위주보다는 주입식교육을 하다 보니까 금방 듣고 나면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어차피 막대한 예산을 투입을 해서 좋은 재원을 받았으면 이것이 집중 심화교육이 돼서 학생들이 제대로 받을 수 있게끔 그렇게 연결시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금 전에 영어권국가 현지 어학연수에 대해서 마저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합숙형이 있고 아까 사이버로 해 주신다 그랬는데 사이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아까 동료위원이신 최재옥 위원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어요. 그러면 이것을 합숙형으로 했을 때와의 차이 그리고 또 하나 연수비가 너무 과다하지 않느냐 거의 한 350만원이 교사들이 들어가는데 항공료까지 하면 550만원이 들어가거든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렇게 많은 연수비를 들였을 때? 왜 제가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제 주변에 아이들을 어학연수를 보냈을 때 제일 우선 저렴한 것이 필리핀 쪽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필리핀 쪽에 아이들을 어학연수를 보내서 아마 국내보다는 상당히 인건비가 저렴하다 보니까 우리나라로 얘기하면 식모식이겠지요.

가정부식으로 뒀을 때 직접 영어로 통하라고 했을 때는 느는데 아이들이 좀 어려우니까 아마 교포들이나 교민들을 쓰는 거 같아요. 쓰고 나서 결국은 한국말을 주로 하고 영어를 얼마 안 쓰다 보니까 결국은 배우라고 보낸 게 별로 실효성을 못 느꼈다는 이런 얘기를 저희들이 많이 들었어요. 듣고 나서 부모들이 오히려 안 보내느니만 못하게 됐다는 얘기를 듣고 이런 실효성을 봤을 때 뭔가 이런 게 현지를 확인하고 보내시는 건지?

물론 영국식 영어하고 미국식 영어가 서로 발음상의 차이가 있듯이 물론 우리나라도 넓은 국가는 아닙니다만 지역마다 다 사투리가 있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어떤 현실성을 갖고 교육을 받고 왔을 때 제대로 된 교육을 하지 않겠는가 그런 점이 좀 염려스러워 보충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방금 전에 우리 김광수 위원께서도 질책이 있으셨습니다만 금년 한해는 물론 경제 진작책으로 인해서 조기집행을 하라 그래서 자치단체도 마찬가지고 상당히 좀 어렵습니다.

내년 예산 편성이 상당히 어려운 거는 기이 사실인데 우리 도도 기채를 900억 정도를 내년에 더 냈습니다, 여러 가지 조기집행으로 해서 예산집행이 어렵기 때문에. 물론 학교 증설을 위해서 지방채를 287억을 차입해 오셨다는 거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얘기지만 문제는 지금 앞뒤가 좀 안 맞는 현실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에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이자수입을 보니까 금년에 상당히 많이 늘었어요.

내년 예산이 95억5,000인데 금년도에 비해서 증감된 거만 32억1,700이 더 증감이 됐어요. 내용을 보니까 최근 3년간 결산액 평균액으로 따지신 거거든요. 그렇다면 이렇게 예산의 추계를 못하시는 이유가 뭔지 먼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물론 여러 가지 제일 지금 재정여건이 우리 교육청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재정여건이, 그렇다면 이런 것을 확실한 추계를 가지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이 되고 쓰여져야 되는데 막연하게 이것은 놔놓고 자꾸 추경이나 또 2회 추경에 편성을 해서 쓰다 보니까 예산에 확실성이 없다는 얘기지요? 왜냐하면 지금 현재 금융권이 상당히 저리이기 때문에 이런 막대한 예산이 물론 미리 예산을 받아서 놔두다 보니까 이자율이 늘었다는 거는 하나의 임시방편적인 답변밖에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리로 있기 때문에 경기가 호전돼서 금리를 조금 더 인상해야 된다는 얘기도 많이 있습니다만 아직 한국은행에서 전체 금리를 올리지 않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런 예산을 그냥 사장시킬 것이 아니라 필요성을 느끼는 데가 상당히 많거든요. 아직도 지금 우리 도내에는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필요로 요구하는 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데도 과감하게 투자가 들어가야 되는데 재원의 배분을 따지셔서 그런지 몰라도 자꾸 너무 예산을 사장시킨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자꾸 발생이 돼서 몇 년간 오기 때문에 이런 거는 빠른 시간 내에 시정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내년부터는 어떻게 적재적소에 편성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이범윤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제가 보충질의 드리고 마무리하면 안 되겠습니까? 이종호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이범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가 어제오늘 된 문제도 아니고 상당히 논란이 많았는데 그 점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위원으로서 다시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말씀 드리면서 이장길 국장님께 제가 먼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천 제일고등학교 문제를 자꾸 이렇게 차일피일 미루실 게 아니라 어차피 금방 저희들이 하란 얘기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도 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계획이 있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먼저 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쎄 지금도 추상적인 답변만 하시는데 물론 여러 가지 입장에 있으니까 그렇게 하리라 저희들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일단 전후사정 얘기는 다 빼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내용은 워낙 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제일 문제는 전문계 고교에서 인문계 고교로 전환하다 보니까 전반적인 시스템이 안 맞습니다.

안 맞은 현실이고 일부에서 자꾸 리모델링을 하고 하다 보니까 군더더기가 돼서 학교 모양새도 안 나다 보니까 이거 원초적인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 될 시점이 되지 않았느냐 그러다 보니까 이런 논란의 소지가 된 건데 그래서 과단성을 갖고 행정을 추진해 주셔야지 이것이 어떤 이유의 원칙을 가지고 자꾸 따지다 보면 안 맞습니다. 이런 교육 현실에 전문계에서 지금 인문계로 전환하는 단계에서 내년이면 어차피 2학년이 되고 3학년 하나만 전문계 학생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어느 선에서부터 시작해야 될 것인가 거기 논리를 맞춰줘야지 타 학교 형평성이라든가 어떤 내구연한을 자꾸 거기에 집착을 하다 보면 행정이 안 맞습니다.

행정의 편의라는 게 뭡니까? 적재적소에 필요할 때 예산이 투입됐을 때 이게 맞다고 보는 거지 어떤 기준을 잣대를 놓고 거기다 맞추다 보면 전혀 아닌 식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쉬운 얘기로 원하지 않는 중학교가 그쪽 시설에 들어와 있다가 중학교가 따로 분리되면서 그 시설이 ’69년도에 들어왔을 때 거기에다가 본관을 옮겨놓은 시설이 된 거는 교육계 계통에 계신 분들은 어느 분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 현실에서 1본관 2본관이 나누어져 있고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어떤 리모델링을 해서 자꾸 쓰기 보다는 제대로 된 계획이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희들도 자꾸 건의를 드렸던 거고 하니까 좀 이걸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게 저희들이 당장 내년에 이거를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쪽에서도 워낙 목말라하고 또 후년이면 전체적으로 다 인문계로 전환이 되는 입장이고 3학년까지 다 졸업을 하고 나면 전체가 명년부터는 신입생도 다 인문계를 받아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시설이 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가 리모델링에 대해서도 김영선 교장선생님께 한번 여쭤봤습니다. 꼭 이게 필요한 시설이냐 그러니까 필요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듣고 일단 지금 실습동에 학생들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그거를 인문계 쪽으로 바꿔서 써야 되기 때문에 예산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이범윤 위원님이나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자꾸 예산을 들여 가지고 어차피 몇 년 뒤면 그럴 예산이라면 기 과잉투자를 하는 거보다는 아끼는 게 좋지 않겠느냐 조금 시설이 어렵더라도 학생들이 고생을 하더라도 선생님이나, 그런 쪽에서 시설하고 제대로 투자해서 쓰는 게 좋지 않겠나 저도 짧은 소견에서 그런 얘기를 드렸습니다만 실제 교육현장에 제가 여쭤봤을 때는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이범윤 위원님한테 제가 설명을 드려야 되겠습니다만 이런 문제가 다시 반복되지 않게끔 우선 교육행정을 이끌어 주시는 분들이 결론을 내려야 될 시점이 되지 않았는가 그래서 저도 답답한 마음에 보충질의를 드렸습니다. 물론 타 학교나 전반적인 행정이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는 거는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야 한 2∼3년 더 빨라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결단을 내릴 시점이 됐기 때문에 최소한도 추경에서는 그래도 실시설계비 정도는 편성해 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좀 그분들을 위로를 할 수 있는 마음으로 학부모들이나 동문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좀 결단을 내릴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해서 보충질의를 드렸어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동안 40여 년 공직생활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신 우리 이장길 국장님께 다시 한 번 그동안 노고에 감사말씀드리면서 본 위원의 보충질의를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예, 이종호 위원입니다. 우리 이범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옥산초 단설유치원 설립에 대해서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 윤기성 과장님이나 윤병준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이 서로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서 우선 제가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선 옥산병설유치원이 4학급 해서 현원 88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증설을 했을 때 보니까 자료주신 걸 보면 105명에 1학급이 더 늘어서 105명이고 특수학급 더 늘어서 특수학급 4명이면 전체 109명 정도가 증축이 됐을 때 현원입니다. 그러면 이걸 지어가지고 100명을 받기 위해서 과연 30억원씩 투자를 해야 되느냐 내용을 보면 보통교실 한 학급 더, 일반교실 한 학급 더 증설이고 특수교실이 한 학급 더 증설이 되고요.

유희실 하나 더, 관리실 하나 더, 자료실 하나 더, 휴면실이 더 늡니다. 그러면 전반적인 것이 이것을 지금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는 상태고 또한 사설유치원이 6개 있으면서 사설유치원도 정원이 580명인데 현원이 지금 447명으로 그쪽도 아동 숫자가 모자랍니다.

모자르고 있는 숫자고 현재 옥산에 있는 학생 가지고 모자르다 보니까 인근에 있는 오창이나 오송에서 원아들을 데리고 와서 가르치는 입장이 되다 보니까 굳이 이렇게 현실이 아동이 모자르고 있는 입장인데도 단설유치원을 꼭 설립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그러면 몇 년 뒤에 해도 늦지 않은데 굳이 소로분교에 있는 것하고 옥산병설유치원을 통합을 해 가지고 더 증축을 해서 물론 아까 윤병준 과장님 말씀대로 특별교부세를 포기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만 특별교부세도 국민이 낸 혈세입니다. 그냥 내려오는 돈이 아니거든요.

어차피 여기 계신 개개인이 낸 세금을 가지고 국가에서 운영을 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못하기 때문에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주는 건데 마치 그냥 왔던 돈을 우리가 써야 되는 것마냥 자꾸 오해를 하십니다. 그건 아닙니다. 꼭 써야 될 부분이 되고 또 집행 못할 부분이 되면 유보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답변하신 내용에 심히 듣기 안타까워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우선 이런 설립을 꼭 해야 될 필요성이 없지 않느냐 이런 얘기죠. 그리고 물론 4년 뒤에 내주신 자료 보면 가락지구에 신라화학에서 입주예정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완전 승인이 된 것이 아니고 지구단위 변경승인에 있고 변경승인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3, 4년 뒤에 충분한 검토를 해서 그때 가서 증축을 해도 늦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굳이 지금 현재 더 증축을 해가지고 인원이 100명이 된대도 12명을 위해서 30억을 써야 되느냐… 물론 좋은 조건에서 우리 아이들이 좋은 조건의 좋은 교사들한테 교육을 받겠다는 거는 어느 분도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 입장 가지고도 아동숫자가 모자라서 이 아동을 정원을 채우기도 급급한 입장인데 굳이 이걸 서둘러서 해야 될 이유가 있느냐는 얘기죠. 거기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뭔가 지금 과장님이 혼동을 하시는 게 과거 저희들이 어려웠을 시절엔 오히려 사립이 더 났었습니다.

지금은 공립이 워낙 정부에서 투자를 해주고 공교육이 살아야 되겠다는 의미에서 자꾸 하다 보니까 그렇지 과거에는 공교육이 미처 사교육을 못 따라 가다 보니까 오히려 사립학교가 더 늘어났었고 공립은 과거에는 더 작았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거꾸로 공립이 더 많고 사립이 줄고 또 유아원 현상도 공교육에서 못 따라 주니까 사립이 많이 늘어났던 거고 또 이에 운영이 제대로 안 되니까 지금 국가에서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그렇다면 이게 앞뒤가 안 맞는다는 얘기죠. 그럼 현실성을 봤을 때 이걸 맞춰줘야 되고. 125명이라고 했는데 저한테 자료 주신 거는 특수학급까지 포함해서 정원이 109명입니다.

그리고 현재 병설유치원 할 때도 4학급에 88명이고요. 좋은 시설의 공교육을 제대로 하겠다는 거에 대해선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렵지만 좋은 시설 만들어서 저렴한 학비에 공교육을 훌륭하게 가르치겠다는 거에 대해서는 아무 의견이 없는데 문제는 이게 너무 성급했단 얘기죠.

그리고 충분한 여론수렴이 안 돼 있는 상태고 또 하나는 이런 여론조성을 하기 위해서 제가 도의회 홈페이지를 한번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 봤더니 단설유치원의 필요성에 대해서 11월 18일부터 어제까지 저희들 도민발언대 도의회 홈페이지에 60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어요. 이걸 해 달라는, 필요하다… 물론 저희들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내용이 왜 이렇게 확산이 됐냐는 얘기죠. 이건 어느 분들이 선동을 안 하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도의회 홈페이지에 60개가 넘는 단설유치원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저희들 개인홈페이지까지, 이메일까지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제가 한 번은 문자메시지가 왔길래 거꾸로 전화를 드려봤어요. 도대체 뭐하시는 분인데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내셨느냐고 제가 역으로 물었을 때 유치원교사라고 해서 옳고 그름은 도교육청 행정공무원들하고 저희들 의회에서 판단할 문제지 밖에서 이렇게 자꾸 하시는 건 안 좋은 현상이라고, 물론 관심 있게 보시는 건 좋지만 너무 심하신 게 아니냐 해서 제가 한번 전화를 거꾸로 드려봤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분들이 자꾸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내나 궁금해서… 그렇다면 일부에서 조장을 한다는 얘기죠. 이것도 마찬가집니다. 도의회 홈페이지 올릴 때는 어떻게 도의회에 관심이 많아서 갑자기 단설유치원 하나 가지고 글이 60개가 올라옵니까?

뭔가 좀 서로 반성해야 될 시점이지 않나 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옳고 그른 판단은 저희들 도의원들 동료위원님들께서 판단하시겠지만 뭔가 성급한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제가 보충질의드렸습니다. 뭐 더 답변하실 얘기 있습니까?

예,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판단은 저희들 동료위원들께서 하시기 때문에 더 이상 보충질의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장시간 예산심의에 임하시는 도교육청의 이장길 국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교육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85쪽에 교과교실제운영학교 지원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지금 이 내용이 같은 뒤페이지 보면 안쪽에 교과교실제하고 수준별 교과교실수업제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뭔 차이가 있습니까? 설명은 제가 잘 들었는데요. 선뜻 이해가 안 가는 것이 교과교실제하고 수준별 이동수업하고 차이점이 뭐냐는 얘기지요?

그러면 수준별 학생이라면 그 수준에 맞는 학생들까지 편성을 하는 걸 말씀해 주시는 거고? 교과교실제는 선생님이 있는 곳을 학생들이 찾아간다는 얘기… 그럼 편성에 자율성이 있나요? 학생들 임의적으로 선택을 합니까?

아니면 학교에서 정해준 대로 정확하게 찾아가는 건지요? 글쎄 상당히 좋은 제도 같은데 잘못하면 혹시라도 편파적으로 돼서 학생들간에 이질감을 느낄까봐 그래서 예산을 보면서도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건 아닌데 좋은 제도 같은데 잘못하면 혼동이 되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학생이 있지 않을까 해서 우려스러워서 질의드렸습니다.

예산하곤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해가 선뜻 안 가서 제가 좀 질의드렸습니다. 다음은 순회교사가 예산에도 여러 군데 나오고 있습니다. 복식수업 순회교사수당이 있고 중등순회교사가 따로 있는데 초등학교는 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중등 쪽에서 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제가 감사 때도 보고서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질의를 할까 했는데 너무 내용이 많은 거 같아서 질의를 생략했습니다만 우선 원거리를 선생님들이 이동하는 것 같아서 뭔가 안 맞지 않느냐 그래서 내용을 다시 보니까 격일제로 하루를 쉬고 그다음날 출근하는 걸로 내용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게 원안인지 우선 이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원거리에 처해 있는데 학교마다 그러니까 순회교사 선생님이 소속된 학교가 시내에 위치해 있으면 가는 학교는 면지역이어서 한참 멀단 얘기죠.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는… 그러니까 다음 날에 그날 바로 출근하는 게 아니고 그다음 날 출근한다는 얘기입니까? 글쎄 인근에 단양도 그런 데가 있습니다만 제천 같은 경우도 한수, 수산, 덕산 같은 경우에는 시내에서부터 보통 1시간 정도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뭔가 과목을 짤 때 원거리 말고 단거리로 맞추셔야 되는데 너무 원거리가 아닌가… 감사자료도 보면 미술교사 선생님이나 음악선생님, 체육선생님들이 대다수 그렇게 순회하는 선생님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을 편성하기가 난해하니까 그렇게 한 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너무 원거리로 편성하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이동을 하면서도 좀 뭔가 불편하지 않겠느냐… 특히 늦은 시간 같으면 제천 같은 경우에는 한수, 수산, 덕산이 보통 1시간 거리입니다. 1시간 거리고 도로가 상당히 여건이 안 좋아요. 그러다 보면 교통사고 우려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일찍은 관계없습니다만 사실 벽촌입니다.

지대가 높고 산이 높다 보니까 해가 일찍 떨어져요. 겨울이면 상당히 도로사정도 안 좋고 하는 걸 봐서 선생님들이 너무 원거리를 왔다갔다 하는 게 아닌가 이런 걸 감안해서 순회교사도 편성하는 게 좋지 않나 해서 우려 섞인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수당이나 이런 거는 저희들 충분히 이해는 가고 그분들에 대해서 더 배려해줘야 될 입장인데 아마 이것이 지침상에 나온 예산편성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그런 점을 좀 더 감안해서 제가 질의드렸습니다. 다음은 교육정보원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본예산에 설계비하고 시설비, 감리비만 여기에 편성되어 있는 것만 봐도 114억원입니다.

그리고 안에 시설비까지 들어갔을 때가 150억 정도가 편성이 되는데 문제는 이러한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예산을 본예산에 편성할 때는 틀림없이 아마 이런 얘기를 누누이 들었을 겁니다. 편성하기 이전에 도의회에 한번 사전에 협의를 거쳐야 되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데 본예산을 편성을 해 놓고 저희들한테 설명할 때는 뭔가 의문점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또 하나가 청주에 교육과학원이 위치해 있는데 내용이 업무가 비슷합니다.

또 하나는 이것이 우리 학생들을 위한 시설이 아니고 결국은 선생님들을 위한 시설이다 보니까 뭔가 앞뒤가 안 맞지 않느냐, 아직도 교육시설 여건이 열악한 입장인데 이런 시설만 자꾸 지어서 앞으로 운영이나 전반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또한 여기에 투입되는 인원이 한두 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 도교육청에서 이런 시설을 자꾸 늘려가지고 어떤 예산을 가지고 운영할 것인지 이건 뭐 도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도교육청도 이런 사항이 있을 겁니다. 이런 시설을 자꾸 늘렸을 때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뭣 때문에 굳이 이걸 내년에 가서 저희들 과학교육원이 있는데 교육정보원을 또 설치해야 된다는데 우선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다 자세하게 안 하셔도 되고요. 어느 정도 저희들이 이해는 하는데 본 위원이 질의드린 뜻은 어차피 충청북도에 교육과학연구원이 있고 또 지금 뭐 물론 조금씩 규모는 작습니다만 산업정보평생과에 정보교육지원센터가 있어요. 그러면 지금 저희들한테 나눠준 사전자료에도 보시면 경기도, 서울, 부산, 충남, 경남이 정보원하고 연구원하고 같은 기능이 합쳐져 있습니다.

물론 정보원으로 따로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만 같이 굳이, 기이 시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좀 더 보완만 하면 되지 굳이 이렇게 15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따로 설립할 이유는 없지 않느냐는 얘기죠. 거기에 대한 설명을 제가 요구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예산요구에도 올라왔습니다.

예산요구에도 111쪽에도 정보교육지원센터 운영으로 해서 저희들한테 예산요구가 올라와 있고요. 또한 2-2 자료에 정보화 연수실 운영에도 내용이 다 비슷합니다. 이건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건데 내용이 비슷하면서 예산지원은 다 올라와 있어요.

그러면 이것을 조금 과학연구원의 정보기능을 더 플러스 해서 타 시도도 하는 데가 있기 때문에 예산절감도 되고 인원절감도 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충분히 될 수 있는데 굳이 따로 교육정보원을 만들어서 독립을 하려는 이유는 뭐냐는 얘기죠. 정부도 작은 정부를 지향을 하면서 기구 축소도 작지만 효율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는데 굳이 이것을 따로 독립을 해서, 물론 필요성이야 만들어 놓으면 필요성이 없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다 있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이걸 요구하신 건 저희도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굳이 지금 이걸 따로 설립을 해서 해야 될 이유는 없지 않느냐 본 위원 얘기는 그거고요. 질의드렸던 뜻도 그겁니다. 과학연구원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정보기능을 좀 더 플러스 시키면 오히려 더 훌륭한 시설이 되지 않겠느냐 따로 독립된 기관을 가져가지고 소요인원도 일전에도 한번 말씀하셨지만 그 인원 가지고 충분하다고 하지만 1년만 지나면 그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원 증원 요청이 또 옵니다.

이것이 지금 걱정을 안 할 부분이 아니고요. 지금 오히려 선생님 숫자보다 학생숫자가 줄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포화상태로 가고 또 그렇다고 신규인원을 안 받을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 교육대학에서 불만을 갖는 게 그것 아닙니까?

취업할 수 없는 입장이면서 계속 졸업생은 나오다 보니까 수요를 못 따라가 주는 거죠. 그렇다고 선생님들 계신 분들 나가라고 하실 수는 없는 입장이다 보니까 그런 언밸런스 오는 데다가 이런 기구를 자꾸 더 늘렸을 때 기이 있는 인원도 지금 학생수가 줄어서 학교도 지금, 조만간에 아마 교과부에서 교육 쪽에 인적자원을 정리하라고 그런 지침이 떨어질 겁니다. 왜냐하면 포화상태에 이르러서 지금 학생수를 줄여도 안 되고 지금 안 맞습니다.

지금 저희들 우선 현실을 말씀드리면 도 교육청 본예산이 1조5,600억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인건비가 1조500억 차지를 합니다. 그러면 이런 운영을 했을 때 인건비는 누가 책임을 질 거며 또한 이런 시설을 관리 운영하는 관리비는 또 누가 책임질 거냐는 얘기지요. 그래서 막연하게 시설만 늘려서 어떤 좋은 시설을 만들어서 한다는 거만 생각하실 게 아니라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우선 학교 학생들이 쓸 수 있는 교육시설은 낙후돼 있는데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 공간은 자꾸 현대식으로 만들다 보면 언밸런스가 난다는 얘기지요. 본 위원이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왜냐하면 저희들 충북도에 교육과학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능을 복합적으로 하는 데가 저희들한테 자료 주신 거 보면 전라북도도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하고 똑같이 교육과학원이라는 데가 네 군데가 있는데 여기에 조금 더 보완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얘기지요. 경비절감도 하고 인원을 조금 더 보완시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공간도 되는데 굳이 따로 지금 아마 도시가 팽창이 되면 저는 여기 지역은 아닙니다만 청주도 도시 팽창화가 되다 보니까 지금 도교육청도 옮겨가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도교육청 부지가 넓고 중요한 부지에 분평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시가 팽창화가 되면 그것도 어느 날은 이전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올 텐데 굳이 그쪽 옆의 부지에다 다시 또 150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투자할 이유가 있겠느냐 멀리 앞을 내다본다면 오히려 이런 부지를 내주고 도시화를 위해서 외곽지로 나가면서 이런 식으로 같이 공동으로 들어간다면 예산절감도 되지 않겠는가 어떤 가시적인 안목으로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게 너무 단편적으로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필요성을 못 느껴서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필요성이 있다면 좀 더 심사숙고를 하셔서 교육과학원에 이런 정보기능을 더 접목시켜서 일단 시현해 보고 거기에 대한 필요성이나 수요를 예측해서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도교육청하고 더불어서 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례를 들면 제천의 모 기독교 교회 건물을 아주 기가 막히게 지었습니다. 처음에 예상했던 게 100억 정도인데 이것이 설계변경을 하는 단계에서 200억이 투자가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제대로 설계를 못하고 여러 사람이 사공이 많다 보니까 이사람 저사람이 와서 전문가라고 나서서 하다 보니까 시공하는 업자는 수익이 됐을지 몰라도 투자했던 교회측은 지금 100억의 빚을 져서 그 시설을 어떻게 활용을 못해서 일부는 도교육청이나 시에 요구가 왔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이런 공간을 우리가 내줄 테니까 청소년상담소나 이런 거로 쓰는 게 어떻겠느냐고 왔을 때 본 위원도 가서 보고 상당히 시설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 시설을 지금 청소년문화센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허가를 받고 도에서 허가를 받아서 일부 지원을 받고 일부는 로터리클럽이나 이런 데서 컴퓨터나 이런 시스템을 지원 받아서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잘못 시작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된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교육과학원이 좋은 시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좀 보완을 해서 정보기능을 더 플러스 해서 운영해 보시고 문제점이 된다면 먼 앞을 내다보셔가지고 도교육청하고 같이 이전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셔야지 지금 도교육청 부지가 도심 중심부에 가 있기 때문에 아마 청주시가 미래에 백만의 도시를 바라본다면 그 부지를 이전해야 된다는 소리가 얼마 안 가서 나옵니다. 지금 현재 하마 68만인데 지금 청원군하고 청주시가 통합이 될지 안 될지 저희들도 알 수는 없습니다만 통합이 안 되더라도 지금 청주시는 자꾸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 못 가서 도교육청이 외지로 나가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걸 감안하셔서 계획을 잡으시라는 얘기지요. 그런 얘기를 저희들이 듣고자 하는 얘기가 아니고요.

예산 절감 차원이나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이것을 저희들이 아주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차피 IT 분야가 자꾸 급속도로 변화가 빨리 오기 때문에 앞서가야 되는 거는 맞습니다만 지금 현재 도교육청 옆에 교육정보원을 짓는다는 문제하고 또한 이런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면서 사전에 의회하고 협조가 없었다는 문제하고 또 하나는 앞으로 이렇게 기관을 늘렸을 때 운영비는 누가 충당할 거냐는 얘기지요. 이런 복합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우려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글쎄 말씀은 좋습니다. 말이야 못해서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이수철 국장님 말씀을 들으면 아주 희망이 보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진 거 같지만 그런 건 아니거든요.

현실적으로 보면 그건 허구성이 더 많습니다. 그럴싸한 교육의 원론보다는 실제 내부적으로 들여다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안타까운 입장에서 말씀드린 거지 이것이 어떤 계획성이나 이런 걸로 봐서 잘못됐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IT 강국으로 가려면 이런 것도 있어야 되고 물론 학생들이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더 우수한 자원이 있어야 된다는 거는 기정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재정력이나 우리가 봤을 때 도 예산이나 전반적으로 봤을 때 열악한 입장에서 오히려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교육시설에 더 투자해야 되는 입장인데 그것은 등한시 하면서 굳이 좀 몇 년 늦는다고 해서 잘못될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150억이라는 예산을 들여가면서 해야 될 이유가 있느냐 이런 얘기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던 것이고요. 아마 똑같은 얘기를 답변하실 겁니다. 예, 이수철 국장님의 답변 잘못되셨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물론 맞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이 있어야 훌륭한 학생도 있는 건데 왜냐하면 지금 워낙 학교시설이 낙후돼 있고 변화가 온지 얼마 안 됐습니다. 한 10년 정도 와서 지금 급속도로 학교시설이나 이런 게 개선이 들어갔기 때문에 아직도 소외받은 지역이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선 문제가 그런 데부터 해결을 해 놓고 해소시켜 놓고 들어가는 게 원칙이 아니겠느냐, 물론 선생님들이 좋은 시설에서 좋게 공부해서 훌륭한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심사숙고해 달라는 뜻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제 질의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제 질의는 여기에서 마치고… 이열훈 과장님 열의에 제가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드리고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교육정보원 계획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다음에 그럼 공유재산관리계획을 교육위원회의 승인을 받으셨는지?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것은 그런 게 순서를 밟아서 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해서 우려 섞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전년도의 유아교육원은 전혀 그런 상태가 없이 예산요구가 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거부했던 사항도 있고 위치나 이런 것도 이런 말씀드리는 게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정보교육원도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치고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저희들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걸 좀 더 심사숙고하셔서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뜻에서 제가 질의드렸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25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정책개발 해서 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교육 사업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교육은 언제부터 실시하셨는지요? 그렇다면 2009년도에 실시한 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교육의 주된 교육대상하고 교육시점은 어떻게 됩니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가 제일 안고 있는 게 저출산에 대한 문제로 인해서 사회적인 관심과 교육에 더 기울여야 되는데 내년도에는 보니까 오히려 감액이 됐어요. 그래서 어떤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지? 글쎄, 지금 복지분야나 도 본청도 마찬가지인 것이 지금 저출산에 대해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하고 같이 맞물려간다면 좀 더 큰 효과를 보지 않겠나 제가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우리나라가 제일 잘한 정책 중에 하나가 가족계획이거든요. 그 당시에는 이런 얘기 드리기 참 뭐합니다만 예비군 훈련을 빼 준다거나 정관수술을 하면, 또 정관수술을 하면 그 당시에 아파트가 생긴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임대아파트의 우선권을 준다든가 이런 정책으로 인해서 사실 저출산에 대한 거는 우리나라가 가족계획은 참 제일 잘한 정책이 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지금 와서 그게 너무 뿌리가 깊게 박히고 교육비가 상승하다 보니까 지금은 또 너무 안 낳아서 탈이 되는 시대가 와서 뭔가 교육도 같이 맞물려 갈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해서 제가 우려 섞어서 질의를 드렸고요.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면 특수교육 보조원 인건비입니다.

그래서 이게 사무감사 때도 본 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특수교사를 더 충원해야 되는데 그런 문제보다 아마 보조원의 인건비가 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이것만 더 증원을 하신 건지 여기에 대한 어떤 이유가 있는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71쪽입니다. 증액이 됐지요.

증액이 됐는데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것은 특수교사를 더 증원을 해야 되는데 특수교사보다는 보조원을 더 증원을 했거든요. 그러면 인건비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하신 건지? 특수교사는 교과부의 정원신청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어렵고 보조원을 지금 하셨다는 얘기인데 물론 보조원도 상당히 필요합니다만 특수교사도 학생수에 비해서는 상당히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도 한번 교과부에 말씀하셔서 증원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학생교육원의 교육문화원에서 누가 나와 계신가요? 한 가지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자주 가보지는 못하고 한번 가봤습니다. 가서 보고 느낀 점이 우리 교육박물관을 설치해 놓으셨는데 교육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물이나 이런 것이 너무 부실하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어떤, 금년에도 예산을 보니까 많진 않지만 예산을 올려놓으셨어요.

그래서 어떤 대책이 있으신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뜻하고는 전혀 엉뚱한 지금 답변을 하셨는데 제가 묻는 게 예산의 많고 적음을 따진 게 아니고요. 너무 볼거리나 이런 것이 너무 없다 보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없느냐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물론 부지가 도청 거고 운영만 우리 도교육청에서 한다는 건 저희들이 몰라서 질의드린 게 아닙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라 하나를 하더라도 좀 제대로 해야 되는데 부실하게 되어 있다 보니까 뭘 보고 와서 느끼고 오겠냐는 얘기죠.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냐고 제가 질의드린 겁니다.

그렇게 운영하는 게 아니고요. 모든 박물관이 한꺼번에 다 전시하는 게 아닙니다. 일부는 놔두고 일부는 교체 전시를 해야 되거든요.

물론 그런 많은 공간이 있어서 다 전체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라면 더 좋은데 그런 게 아니라 수시로 교체를 해서 오는 분이 한 번 왔던 분이 두 번 찾아올 수 있게끔 또 두 번 온 학생들이 세 번을 갈 수 있는 이렇게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한 번 해 놓고는 변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식상하기 때문에 가질 않아요. 그리고 또 간 학생들이 선생님 인도하에 따라가다 보니까 가서 지난달에 봤던 걸 또 가서 보다 보니까 별로 흥미를 못 느낀단 얘기죠.

그러면 교체전시를 해줘야 되거든요. 물론 복제품도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교육박물관은 그 정도의 역사박물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예산이 필요친 않습니다.

얼마만치 생각이 깊고 짧으냐의 차이가 있죠.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되는 게 실 예를 들면 수석 같은 경우도 한꺼번에 다 전시를 못합니다. 그러면 일부는 보관을 했다가 그걸 월별로 교체전시를 합니다.

그래야 오는 관람객들이 식상하지 않는데 하나를 놔두고 보통 6개월 7개월씩 가다 보니까 오는 학생들도 똑같은 전시물을 보다 보니까 호기심을 유발치 못한다는 얘기죠. 예, 하여튼 고생하시고 노력하신 건 저희도 익히 알고 계신데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런 것을 어떤 현실성에 맞게끔 예산만 부족하다고 얘기하실 게 아니라 감각이거든요. 사실?

그래서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약간의 전등 하나만 바꿔놔도 전시물이 달리 보입니다. 그거는 관심이에요. 관리하는 분들의 관심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십사 해서 제가 좀 질의드렸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더, 외국어교육원에 누가 나와 계신가요? 지금 자료를 보니까 청주센터가 더 생겨서 예산이 증액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청주센터의 진척상황은 어느 정도 되어 가고 있습니까?

시설과에서 하시더라도 어차피 외국어분원 청주센터입니다. 그러면 관리주체가 외국어교육원 아닙니까? 지금 시설은 물론 시설과에서 하겠지만 그만치 관심밖이란 얘기거든요.

그럼 되겠어요? 꼭 남의 얘기하는 것마냥 지금 답변하시니까 뭔가 좀 잘못 가는 게 아닌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지금 청주센터까지 만들어서 본원만 하라고 했을 때 이것을 예결위 가서 위원들 설득을 해 가지고 다시 승인을 받으셨으면 오히려 관심을 기울여 주셔야죠. 무관심하기 때문에 자꾸 이렇게 의회에 와서 예산이 삭감이 되는 겁니다.

자꾸 논란의 소지가 되고… 제가 그런 뜻에서 질의드리려고 했던 건 아닌데 너무 무관심하게 답변하셔서 질책드렸습니다. 그건 아니잖아요, 그죠? 어차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청주센터를 만들면 외국어교육원에 분원이 설치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만치 관심을 가져주셔야죠. 막연하게 시설은 지금 시설과에서 하니까 우리는 잘 모르겠다 한다면 이건 무관심한 겁니다. 가서 보셔서 직접 공사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의 마음에 맞게끔 시설공사가 들어가는지 그것도 관심 가져 주셔야죠?

아, 그러면 공사는 아직 안 들어가고 발주단계란 말씀이죠? 그래서 지금 예산이 보니까 4개 프로그램 돼서 청주센터건 때문에 증액이 됐어요. 그래서 이 내용이 지금 어떻게 진행이 돼서 올라왔는지.

왜냐하면 충주에 짓고 있는 북부센터도 아직 문을 안 열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예산에 문제가 있는데 이것도 아직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예산요구가 와서 어느 정도 진척이 됐나 해서 제가 질의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고 본 위원의 질의 마치겠습니다. 1,351쪽에 외국어교육원생 급식관리입니다.

진천 본원의 급식인원이 2만9,480명이고 청주센터 이건 예상이겠죠? 급식인원이 1만1,70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급식을 어떻게 해서 하시겠다는 계획이신지 한번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면 진천 본원은 세 끼를 다 합니까? 아니면 숙식을 하면서 하는 학생들도 있을 텐데? 예, 그렇습니다.

학생들한테 식사제공을 뭘로 하느냐는 얘기죠? 한식입니까? 중식입니까?

양식입니까?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뜻은 왜 제가 여쭤보느냐면 어차피 외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교육원을 만들고 숙식을 제공하면 쉽게 얘기하면 양식입니다만 그 나라의 문화에 맞는 식사도 한 번은 제공을 해서 식사예절이라든가 포크 잡는 법이라든가 나이프 잡는 법 이런 것도 가르치는 게 좋지 않겠는가. 막연하게 급식만 할 게 아니라 그런 교육까지 준비가 됐나 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본 위원이 그래서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그런 것도 병행해서 했을 때 외국의 풍물을 익히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진천 본원이나 청주센터를 만들면 그런 대다수 영어체험센터를 만들면 은행이나 어떤 마켓 같은 것을 조그만 규모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직접 겪고 영어로 회화를 나누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체험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쪽만이 아닌 식사예절까지도 가르치는 게 좋지 않겠나 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점에도 주안점을 두셔서 아이들에게 외국생활에 익숙해질 수 있는 걸 교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