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규완 의원 발언
이규완 위원입니다. 우리 경제통상국 세출예산에 보면 그러니까 38쪽 다음에 40쪽 여기의 내용을 보면 서울투자유치센터 사무실 임대료 다음에 사무실 관리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숙소 임차료는 내버려두더라도 이렇게 나와 있는데 국장님, 제 소견에는 지금 우리가 서울에 보면 당산동에 우리 충북미래관이라고 그 건물을 10층 건물로 잘 지어놓고 아주 참 번드르르하게 지어놨는데 우리 충북도에서 서울사무실을 쓰고 있는 모든 그런 사무실을 그쪽으로 이렇게 좀 뭉치면 어떨까 싶은 소견이 들어 가지고 말씀을 한번 드려보는 건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가요?
저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린 사항이 만약에 당산동으로 갈 때와 지금 현 위치가 코트라라든가 모든 경제 그런 기관이 거기에 다 있기 때문에 그 위치가 좋으면 어쩔 수 없는 환경이지만 그렇지 않고 지금 보면 우리 도내에도 산업단지라든가 이런 공장 입주 부지를 무척 많이 잡고 있는데 저는 엄청 걱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남부권만 해도 보은이니 옥천이니 영동이니 지금 산업단지 해 달라고 내년부터는 부지를 자꾸 하는데 여기에 지금 들어올 업체가 이 근방에서 있느냐 이겁니다. 그럴 때는 우리 서울사무실에서 큰 역할을 해 줘가면서 우리 남부권만 그런 게 아니고 우리 충청북도 전체가 다 그런 입장인데 여기에 공장들을 입주시키려면 이게 엄청 고민스럽고 또 우리 서울사무실이 더 노력을 해 줘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저는 조심스럽게 영곡동이니 아니면 저쪽 우리 충북미래관이니 이것보다는 만약에 영곡동에 있어야 할 지경 같으면 거기에 있지만 투자유치에 아주 참 고민을 우리가 많이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어떻습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능력도 있고 또 우리 서울 유치팀들이 보니까 무척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요. 해서 지금 우리 산업단지 죽 닦아놓고 거기에 입주하는 것은 우리 국장님이라든가 서울사무실에서 큰 힘을 발휘해야 그 공단에 입주가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우리 농산지원과 소속인데요. 310페이지에 보면 벼 우량종자 확보 지원이 있어요.
국장님 찾으셨지요? 여기의 내용을 보면 내년도에 도비, 시·군비 들여서 약 40억 정도를 만들어서 우량종자를 확보하는 걸로 본 위원이 생각이 드는데 맞습니까? 지금 여기에 보면 ㏊당 8만3,150원 이렇게 해 가지고 약 40억 정도 그러면 종자가 중요한데 그 종자는 각 시·군별로 또 다르지요.
북부, 남부? 그러면 이 종자 확보가 지금 우리 과장님 말씀하시는데 저도 농사를 짓기 때문에 좀 알기 때문에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한 가지 종자 아니면 두 가지 종자가 이렇게 많은 각 지역별로 확보가 참 힘들 거 같은데 미리 사 놓기 전에는? 제가 한 2년 전에 여기 기술원의 박부장님께서 ‘기술원에서 개발한 종자입니다.’ 하면서 벼 한 포대를 줘 가지고 그 한 포대를 가져가서 농사를 지었어요.
지었더니 아주 수확량도 많고 키가 작아 가지고 태풍이라든가 피해도 없고 아주 주위에서 재배하는 것보다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그걸 보고서 그 씨를 달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1년 농사 지은 것을 전부 다 종자로 내줬어요. 그래 이런 것을 우리도 미리 진흥청이라든가 아니면 기술원이라든가 이런 데서 우리 지역에 맞는 이런 벼를 확보하고 만들어서 이것을 우리 지역 농민들한테 보급을 해 주고 이래야 좀 맞는 사업이 아닌가 본 위원이 그렇게 생각이 들어 가지고.
유능하신 우리 과장님께서 이것은 처음 사업이고 하기 때문에 잘하실 걸로 알고 있지만 이왕이면 농민들이 참 고맙구나 하는 이런 걸 좀 느끼게끔 이렇게 사업을 펴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