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규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규완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규완 위원입니다. 우리 경제통상국 세출예산에 보면 그러니까 38쪽 다음에 40쪽 여기의 내용을 보면 서울투자유치센터 사무실 임대료 다음에 사무실 관리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숙소 임차료는 내버려두더라도 이렇게 나와 있는데 국장님, 제 소견에는 지금 우리가 서울에 보면 당산동에 우리 충북미래관이라고 그 건물을 10층 건물로 잘 지어놓고 아주 참 번드르르하게 지어놨는데 우리 충북도에서 서울사무실을 쓰고 있는 모든 그런 사무실을 그쪽으로 이렇게 좀 뭉치면 어떨까 싶은 소견이 들어 가지고 말씀을 한번 드려보는 건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가요?

저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린 사항이 만약에 당산동으로 갈 때와 지금 현 위치가 코트라라든가 모든 경제 그런 기관이 거기에 다 있기 때문에 그 위치가 좋으면 어쩔 수 없는 환경이지만 그렇지 않고 지금 보면 우리 도내에도 산업단지라든가 이런 공장 입주 부지를 무척 많이 잡고 있는데 저는 엄청 걱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남부권만 해도 보은이니 옥천이니 영동이니 지금 산업단지 해 달라고 내년부터는 부지를 자꾸 하는데 여기에 지금 들어올 업체가 이 근방에서 있느냐 이겁니다. 그럴 때는 우리 서울사무실에서 큰 역할을 해 줘가면서 우리 남부권만 그런 게 아니고 우리 충청북도 전체가 다 그런 입장인데 여기에 공장들을 입주시키려면 이게 엄청 고민스럽고 또 우리 서울사무실이 더 노력을 해 줘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저는 조심스럽게 영곡동이니 아니면 저쪽 우리 충북미래관이니 이것보다는 만약에 영곡동에 있어야 할 지경 같으면 거기에 있지만 투자유치에 아주 참 고민을 우리가 많이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어떻습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능력도 있고 또 우리 서울 유치팀들이 보니까 무척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요. 해서 지금 우리 산업단지 죽 닦아놓고 거기에 입주하는 것은 우리 국장님이라든가 서울사무실에서 큰 힘을 발휘해야 그 공단에 입주가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우리 농산지원과 소속인데요. 310페이지에 보면 벼 우량종자 확보 지원이 있어요.

국장님 찾으셨지요? 여기의 내용을 보면 내년도에 도비, 시·군비 들여서 약 40억 정도를 만들어서 우량종자를 확보하는 걸로 본 위원이 생각이 드는데 맞습니까? 지금 여기에 보면 ㏊당 8만3,150원 이렇게 해 가지고 약 40억 정도 그러면 종자가 중요한데 그 종자는 각 시·군별로 또 다르지요.

북부, 남부? 그러면 이 종자 확보가 지금 우리 과장님 말씀하시는데 저도 농사를 짓기 때문에 좀 알기 때문에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한 가지 종자 아니면 두 가지 종자가 이렇게 많은 각 지역별로 확보가 참 힘들 거 같은데 미리 사 놓기 전에는? 제가 한 2년 전에 여기 기술원의 박부장님께서 ‘기술원에서 개발한 종자입니다.’ 하면서 벼 한 포대를 줘 가지고 그 한 포대를 가져가서 농사를 지었어요.

지었더니 아주 수확량도 많고 키가 작아 가지고 태풍이라든가 피해도 없고 아주 주위에서 재배하는 것보다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그걸 보고서 그 씨를 달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1년 농사 지은 것을 전부 다 종자로 내줬어요. 그래 이런 것을 우리도 미리 진흥청이라든가 아니면 기술원이라든가 이런 데서 우리 지역에 맞는 이런 벼를 확보하고 만들어서 이것을 우리 지역 농민들한테 보급을 해 주고 이래야 좀 맞는 사업이 아닌가 본 위원이 그렇게 생각이 들어 가지고.

유능하신 우리 과장님께서 이것은 처음 사업이고 하기 때문에 잘하실 걸로 알고 있지만 이왕이면 농민들이 참 고맙구나 하는 이런 걸 좀 느끼게끔 이렇게 사업을 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