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최광옥 위원입니다. 50쪽에 보면요 건강한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서 보건교육도 많이 하고 계시고 건강증진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데 지금 우리 학생 건강검진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신체검사는 1년에 어디 어떻게 실시하고 있고, 지금 이걸 보면은 학생 건강검사를 지금 3년에 한 번씩 하고 있거든요. 1학년, 4학년, 중학교·고등학교의 1학년에서, 우리 성인 같은 경우에도 2년에 한 번씩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 학생들한테 이렇게 3년에 한 번씩 이렇게 건강검진을 해도 괜찮은 건지 왜 그렇게 해야만 되는 건지 본 위원이 의아스럽고요.
또 올해 같은 경우에 이렇게 신종플루 때문에 온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이 굉장히 긴장했었잖아요. 그런 거 대비해서라도 이게 3년에 한 번 꼴로 한다는 것은 시대에 좀 맞지 않는 거 같은데 왜 이래야만 되는지 좀 간략하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요새는 아주 전염병도 생각지도 못한 바이러스 때문에 굉장히 고생을 하고 있고 학생들도 옛날보다는 운동부족으로 해서 굉장히 신체가 쇠약한 애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3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한다는 건 이건 불합리하다라는 것을 지적을 하고 2010년 이후라도 좀 건강검진을 자주 할 수 있도록 아니면 1년이나, 적어도 2년에 한 번은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추진 좀 해 주시고요. 지금 금연교육 여기 업무보고에는 없지만 금연교육을 몇 학년 때부터 실시하고 계시죠?
지금 우리 충청북도가 언제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확대 실시를 했죠, 금연교육을? 예산이 중학교 이후부터 금연교육에 대한 예산이 있었는데 언제부터 확대 실시를 했습니까? 조기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것은 참 잘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얼마 전까지 우리가 진천교육청이나 괴산교육청을 방문하면서 현장을 가 보니까 이 금연교육을 보니까 중학교 이후부터 실시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금연의 최초의 경험이 설문지를 통해서 보니까 50% 이상이 초등학교 때 첫경험을 했다라는 설문지를 제가 보았어요. 그래서 확대 실시의 필요성을 제가 꼭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문제점은 현장을 가 보니까 대개 이게 예산이 섰으면 이런 중요한 건강에 대한, 학생에 대한 보건 교육은 전반기에 실시해야지 본 위원은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녀보니까 거의 후반기에 하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전반기에는 학교 일정이 좀 빠듯하고 후반기에는 추석 내지는 연말고사를 본 이후에 시간이 남으니까 그때 위주로 이걸 교육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정말 공부도 중요하고 학사일정, 학교일정도 다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강인데 왜 이렇게 중요한 교육을 후반기에 매번 실시하고 있나 본 위원이 굉장히 의아해서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요새는 금연교육을 언제 거의 실시하고 있나요? 10월까지 예산을 쓰지 않고 있는 학교가 거의 많았어요.
보니까. 그리고 지금 금연교육을 실시하는 선생님 대상이 보건교사 혼자하십니까? 외부강사가 와서 하는… 지금 우리 학생 건강을 위해서 나름대로 많이 프로그램을 갖고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하여튼간 본 위원이 현장을 가보니까 이렇게 여기에 교육청에서 있는 프로그램보다는 현장에 그 밑에까지 가는 그 시기가 좀 늦다라는 것을 지적을 드리고요, 그래서 좀 시기를 앞당겨서 이런 건강교육을 해 주십사 하는 거 또 이렇게 특히 금연교육 같은 경우에는 더 확대 실시해 가지고 정말 초등학교 때부터 이 흡연이 얼마나 몸에 해롭고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건강검진 3년에 한 번씩 한다는 것은 정말 시대에 맞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예산을 이쪽으로 조금 반영을 해서 만약에 교과부에서 이런 지침에 의해서 하신다면 우리 충청북도만이라도 앞장서서 1∼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