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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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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수 위원입니다. 저는 어떤 한 센텐스 가지고 질의를 드리기 보다는 9쪽 소통과 상생의 문화예술 활성화 또 고품격 창작활동 지원과 교류 촉진,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기반구축 이런 전체를 가지고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소통과 상생의 문화예술 활성화라고 제목이 달려 있는데요.

예술단 운영 다각화도 좋고 메세나운동도 좋고 공연확대 다양화도 좋은데 지금 이런 공연이나 이런 문화활동의 지원이 어떤 소외계층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저소득층까지 확대될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좀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예, 고맙습니다. 사회복지를 많이 논의하고 있는데 사회복지라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거를 사회복지라고 그러는데 이 문화에도 사회복지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저소득층이고 빈곤과 소외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밥을 못 먹어서 소외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건 물질적인 부분이고 정신적인 부분은 내가 향유해야 될 문화가 뭔지를 모르고 방황하는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어느 사회학자가 저소득층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형무소를 찾아 가서 욕구가 뭐냐 그랬더니 그 여죄수가 하는 얘기가 나한테 밥 한 숟가락 주는 게 즐거운 게 아니고 나도 상류층들이 누리는 어떤 문화의 향수를 누리고 싶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거 유명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자꾸 양극화, 양극화하는 데 양극화가 점점 더 벌어지는 게 그 사람들한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게 뭡니까? 문화입니다. 당장 밥 한 숟가락은 오늘 배부르고 내일 배고플 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한테 재활할 수 있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 결국 정신적인 어떤 바람을 불어넣어 주어야 됩니다.

그게 뭡니까? 연극, 영화, 음악, 미술 어떤 정신적인 혼을 불어넣어서 그사람들이 내일이면 잘살 수 있을 거야, 몇 년 후에는 내 자식들한테는 어떤 문화적인 향수를 심어줄 수 있을 거야 하는 거를 심어주는 것도 사회복지의 한 차원으로써 또 문화활동을 하는 소통과 상생이라고 그랬으니까 제목은 잘 붙여놨는데 진짜 소통과 상생을 하는 문화활동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그것도 좀 더 구체적으로 진짜 어떤 직장을 찾아가거나 중소기업을 찾아가서 사람이 10명이면 어떻습니까?

짬을 내서 공연할 수 있고 대단위의 청주 뭡니까? 문화예술회관인가 그런 데서 하는 그런 공연도 좋지만 그런 사람들은 요즘 많잖아요.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서 신문사나 방송사나 어떤 그런 거를 주관하는 그런 단체들이, 발레라든지 뮤지컬이라든지 고급문화는 그분들이 많이 와서 공연도 하잖아요.

티켓 하나에 10만원씩도 받게 하고 8만원 받기도 하고 그런데 티켓을 살 수 없는 진짜 소외계층에 찾아가서 공연을 해 주면 그사람들의 어떤 정신적인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냄으로써 자기가 소외받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탈피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건 답변보다 질의가 길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얼마 전에 어떤 책을 읽다 보니까 중국의 후진타오가 청나라에 강희제라는 성군 그러니까 그 사람의 치적을 배우자 하는 게 지금 중국을 다 뒤덮고 있다 그러더라고요. 그게 뭐냐 그러니까 그게 문화래요, 문화.

강희제가 어떤 행정적인, 정치적인 이거보다는 95%가 되는 한족을 동화를 못시켰다는 거예요, 5%의 만주족이 정권을 잡고. 문화로 화합을 이끌어냈다는 거 아닙니까? 잘사는 충북 혼자만 잘살면 뭐합니까?

다 잘살아야지. 그래서 거기에서는 만한전석이라는 거 혹시 아시는지 몰라요, 만한전석? 5%의 만주족이 95%의 한족을 융화시키려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만주족하고 한족하고 밥먹는 것조차 같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조차도 불경스럽게 여겼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상생과 소통을 계속 해 오다 보니까 결국은 한 자리에 모여서 음식, 음식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는 얘기가 있지요. 음식을 먹으면서 어떤 소통을 해서 그게 결국 문화로까지 이어지고 이런 노력을 했다는 것 때문에 지금 후진타오가 이걸 배우자고 나오는데 우리 충청북도도 매년 하는 좋은 관람권 나누어주고 이거보다는 직접 찾아가서 공연을 해서 그 사람들을 일깨워 주는 어떤 이런 공연이 됐으면 좋겠고요. 이런 계획이 됐으면 좋겠고 이런 업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지요. 늘 문화예술활동이, 저는 대중문화도 문화입니다. 하지만 저급한, 저급하다고 표현해서 어떨지 모르지만 저급한 대중문화보다 고품격, 바로 그 뒤 페이지에 있더라고요.

고품격의 문화를 도민들한테 선사해 주는 게 우리 어떤 행정적인 부분이나 우리 도립예술단의 어떤 임무라고 보는데 지난해 단양에서 공연을 두 차례인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 공연하는 사람들은 관객이 많으면 좋지요, 힘도 더 나고. 하지만 아직 문화 소외지역에서는 문화가 어떤 건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관객이 몇 명 모인 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리가 단양 어상천에 가서 공연을 하고 왔다, 거기에 만족을 하시고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자꾸 하다 보면 그 문화도 거기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우리 소외계층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도 문화를 뭔가 아는 실뿌리라도 내리는 2010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재연구원이 문화재 보존이라든지 관리라든지 발굴이라든지 많은 공헌을 했다고 봅니다. 특히 제가 쉬는 회기동안 저한테 온 유인물이나 책자를 받았을 때 참 많은 노력을 했구나 하는 거를 느꼈습니다.

늘 고맙고요. 어느 쪽이라고 딱 지정하기는 뭐하지만 18쪽 문화재 보존·관리시스템 연구와 발굴기능하고 여러 가지 복합된 문제겠습니다만 혹시 문화재연구원이 발굴하고 보존하고 같이 가는데 보존하는 시스템을 꼭 수장고라는 그런 범위보다는 어떤 우리 충북에서 발 굴된 문화재 종류별로 굉장히 많겠지요. 도자기면 도자기, 서화면 서화 그런 것들을 어느 한군데 이렇게 집약적으로 해서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거를 할 계획 같은 거는 혹시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어저께 우연히 청원군 남이면 척산리인가요, 그 인근에 가다 보니까 무슨 경매장 이런 게 써있어서 무심코 올라가봤더니 거기에 우리의 문화재가 경매를 통해서 팔고사고 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문화재 쪽의 소관 부서도 있고 또 관심도 있고 그래서 한두 시간 지켜봤더니 뭐 도자기든지 아니면 서화라든지 이게 비싼 건 비싸지만 값싸게 막 팔려나가고 그래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정체도 모르겠고 그래서 야! 우리의 문화재들이 물론 문화재도 가치로 볼 때는 돈이 비싼 것도 있고 우리 진품명품에서 보듯이 그런 것도 보지만 그렇게 막 팔려가고 팔고 하는 문제를 볼 때 아!

저런 게 어떤 소장가치가 있거나 후손들에게 어떻게 교육의 가치나 보여줄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면 문화재연구원이라든지 충청북도에서도 저런 거를 어떻게 수집을 해서 저번에 이거하고는 좀 다르겠지만 미술관 건립하는 데서는 아주 제가 최대한의 반대를 한 게 저도 그 당시에 반대를 하면서도 타 시·군에 미술관이 있기 때문에 350억을 들여서 미술관을 건립해야 된다는 거기에 대해서 아주 극력 반대를 했는데 나중에 더 알고 보니까 박물관이 먼저 들어서거나 미술관이 먼저 들어서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소장품을 미리 만들어 놓고 확보해 놓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지어야 되는 게 올바른 순서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행정이 어디 그래요.

건물부터 때려지어 놓고 그때 소장품을 찾으러 다니니까 미술품이 하나에 10∼20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몇 백억, 몇 천억 하는 것도 있는데 그 안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경을 전혀 안 쓰고 하드웨어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까 미술관이 미술관으로써의 구실을 못하듯이 박물관 같은 경우도 지금 문화재연구원도 발굴된 사료나 자료들을 수장고에도 저장을 하지만 국가에 귀속하는 데도 있고 또 전시하는 거는 전시하는 거대로 해서 앞으로 향후 2010년 업무보고지만 향후에 어떤 그런 원대한 꿈 도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도민들한테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모색을 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특히 우리 김정희 책임연구원 여기 나와 계시는데 잊혀져가는 마을의 동제라든지 저는 일목요연하게 만들어 놓은 그 책자를 보고 아 이거 진작 했어야 되는데 그래도 지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 놓지 않으면 거의 없어져갈 우리 머리속에 우리 역사속에 없어져갈 그런 부분들을 잘 발췌하셨다는 거를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재 현상변경에 대해서 청주시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기준안 작성 용역을 맡으셨는데 혹시 저는 지금 잘 몰라서 질의를 드리는 건데 단양에 수중보가 건설되면 거기도 수양개 유적이 있기 때문에 혹시 현상변경용역은 거기 끝났나요?

맡지 않아서 잘 모르나요? 단양 같은 데는 특수성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올해 안에 어떤 수중보를 착공을 해서 2∼3년 내에 완공을 갖춰가야 되니까 이런 게 작성이 안 되면… 예, 아무래도 그래야 될 거 같아서 질의를 한번 드려봤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재연구원이 문화재 보존이라든지 관리라든지 발굴이라든지 많은 공헌을 했다고 봅니다.

특히 제가 쉬는 회기동안 저한테 온 유인물이나 책자를 받았을 때 참 많은 노력을 했구나 하는 거를 느꼈습니다. 늘 고맙고요. 어느 쪽이라고 딱 지정하기는 뭐하지만 18쪽 문화재 보존·관리시스템 연구와 발굴기능하고 여러 가지 복합된 문제겠습니다만 혹시 문화재연구원이 발굴하고 보존하고 같이 가는데 보존하는 시스템을 꼭 수장고라는 그런 범위보다는 어떤 우리 충북에서 발 굴된 문화재 종류별로 굉장히 많겠지요.

도자기면 도자기, 서화면 서화 그런 것들을 어느 한군데 이렇게 집약적으로 해서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거를 할 계획 같은 거는 혹시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어저께 우연히 청원군 남이면 척산리인가요, 그 인근에 가다 보니까 무슨 경매장 이런 게 써있어서 무심코 올라가봤더니 거기에 우리의 문화재가 경매를 통해서 팔고사고 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문화재 쪽의 소관 부서도 있고 또 관심도 있고 그래서 한두 시간 지켜봤더니 뭐 도자기든지 아니면 서화라든지 이게 비싼 건 비싸지만 값싸게 막 팔려나가고 그래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정체도 모르겠고 그래서 야!

우리의 문화재들이 물론 문화재도 가치로 볼 때는 돈이 비싼 것도 있고 우리 진품명품에서 보듯이 그런 것도 보지만 그렇게 막 팔려가고 팔고 하는 문제를 볼 때 아! 저런 게 어떤 소장가치가 있거나 후손들에게 어떻게 교육의 가치나 보여줄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면 문화재연구원이라든지 충청북도에서도 저런 거를 어떻게 수집을 해서 저번에 이거하고는 좀 다르겠지만 미술관 건립하는 데서는 아주 제가 최대한의 반대를 한 게 저도 그 당시에 반대를 하면서도 타 시·군에 미술관이 있기 때문에 350억을 들여서 미술관을 건립해야 된다는 거기에 대해서 아주 극력 반대를 했는데 나중에 더 알고 보니까 박물관이 먼저 들어서거나 미술관이 먼저 들어서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소장품을 미리 만들어 놓고 확보해 놓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지어야 되는 게 올바른 순서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행정이 어디 그래요. 건물부터 때려지어 놓고 그때 소장품을 찾으러 다니니까 미술품이 하나에 10∼20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몇 백억, 몇 천억 하는 것도 있는데 그 안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경을 전혀 안 쓰고 하드웨어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까 미술관이 미술관으로써의 구실을 못하듯이 박물관 같은 경우도 지금 문화재연구원도 발굴된 사료나 자료들을 수장고에도 저장을 하지만 국가에 귀속하는 데도 있고 또 전시하는 거는 전시하는 거대로 해서 앞으로 향후 2010년 업무보고지만 향후에 어떤 그런 원대한 꿈 도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도민들한테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모색을 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특히 우리 김정희 책임연구원 여기 나와 계시는데 잊혀져가는 마을의 동제라든지 저는 일목요연하게 만들어 놓은 그 책자를 보고 아 이거 진작 했어야 되는데 그래도 지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 놓지 않으면 거의 없어져갈 우리 머리속에 우리 역사속에 없어져갈 그런 부분들을 잘 발췌하셨다는 거를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재 현상변경에 대해서 청주시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기준안 작성 용역을 맡으셨는데 혹시 저는 지금 잘 몰라서 질의를 드리는 건데 단양에 수중보가 건설되면 거기도 수양개 유적이 있기 때문에 혹시 현상변경용역은 거기 끝났나요? 맡지 않아서 잘 모르나요? 단양 같은 데는 특수성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올해 안에 어떤 수중보를 착공을 해서 2∼3년 내에 완공을 갖춰가야 되니까 이런 게 작성이 안 되면… 예, 아무래도 그래야 될 거 같아서 질의를 한번 드려봤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