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심흥섭 위원입니다. 우리 이석표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신용보증재단 직원 여러분들 그동안 많이 고생을 하셔서 특히 경제위기로 한 해를 마무리했던 지난해를 보면 우리 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상당히 컸다 이렇게 저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담보력이 없고 아주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기업이나 중소상인들, 그리고 소상공인들한테 그나마 어려운 채무변제의 보증을 이렇게 해 주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10년 세월이 이렇게 지났는데 그 역할이나 우리 신용보증의 중요성이 지난해 에 더욱 더 빛을 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조직의 구성원들이 상당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한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것에 자만하지 마시고 더욱 더 금년 2010년 한 해도 우리 중소상인이라든지 소기업, 또 소상공인들한테 그야말로 희망의 신용보증재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리라고 기대하면서 조직원들을 보니까 말이죠. 지금 정원이 24명으로 구성이 돼 있는데 현재 보니까 21명입니까? 20명이죠?
한 분이 휴직을 하고 3명이 결원인데 옥천지점이 지난해 초에 지점이 개설되고 또 말에는 우리 제천지점이 이렇게 개소가 돼서 청주에만 있던 우리 신용보증재단이 분산이 이렇게 돼서 북부지역이나 남부지역에 있는 우리 도민들이 상당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존 인원을, 우리 청주에 있던 인원들을 북부나 남부에 이렇게 파견을 하다 보니까 정원은 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인원이 상당히 부족하다 보니까 업무량은 늘어나고 또 직원들의 일은 더 많고 이런 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업무의 효율성이라든지 신속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뒤따르지 못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이사장님께서 보고를 해 주신 사항에 보면 직원 조직역량의 극대화를 통한 이행과제를 세 가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조직역량 및 직원 업무능력 향상, 그리고 창의혁신을 통한 조직 경쟁력 제고, 그리고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서 고객서비스 강화 이런 좋은 취지의 계획이 있습니다만 이런 것이 뒷받침이 되고 그것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인원이 어느 정도 최소의 인원은 갖춰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력에 대한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러한 계획이 있으신지 우선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직원 수요계획이 예산이 항상 뒤따르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래도 옥천이라든지 제천에 새로 생겼지 않습니까, 그죠? 그 직원들 3명이 이것을 운영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저는 이렇게 판단이 들고, 또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서포터즈를 통해서 직원을 일부 비정규직으로 상시적으로 쓰는 거죠? 그런 직원들이 과연 전문성이 있을까 하는 부분이고, 왜냐하면 금융 관련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부에다가 이사장님께서 신용보증재단 협의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걸 통해서 건의를 좀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우선 딴 일도 아니고 사업도 아니고 금융과 관련된 업무는 특별히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감독이 필요한 업무기 때문에 어떤 비정규직을 일시적으로 사용, 인력을 확충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어떻게 이사장님, 동의하십니까?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이렇게 상당히 도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재단으로 발돋움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지가 제가 알기로는 한 4∼5년 전 이때부터 활성화가 좀 되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민들한테 이런 재단 조차가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사람들이라든지 가까운 지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만, 또 금융 관련 업종에 있는 분들이 좀 알고 있었고 일반 도민들은 존재 자체를 잘 몰랐었거든요. 저도 의원이 돼서 이거를 알게 됐고 ’99년도에 이렇게 됐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 하는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홍보 강화를 통해서 고객서비스를 강화시키겠다 이런 계획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우리가 흔히 많이 쓰듯이 이렇게 어려운 경제에 경기가 안 좋을 때 우리 신용보증재단에서 이러한 제도와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우리 도민들에게 담보능력이 없는 여러 가지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또 이런 기회에 신용보증재단의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밝힐 수 있는 게 필요하다, 또 이렇게 절실하게 우리 신용보증재단을 원하고 있는 도민들에게 이번 같은 기회가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금 여기 나열돼 있는 이런 계획 하에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김진식 본부장님 지난 한 해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말씀 중에 말이죠.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가장 아쉬운 점을, 시사점을 제가 좀 관심 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그 BIG TOWER 건립 추진 관계에 대해서 국비 확보가 어려움에 따라서 건립 추진이 지난했다 이렇게 보고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 어떤 상태에 와 있습니까? 그럼 어떤 기간에 계획, 목표가 있을 거 아닙니까? 언제쯤 계획 수립을 해서 착공을 실제 이런 것이… 글쎄, 뭐 본부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일리는 있는데 우선 400억이라는 어떤 규모의 BIG TOWER 건립계획을 갖고 있으면 최소한의 기본적인 계획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뭐 그런 거 정도는 있을 테고, 조감도가 나왔으니까. 지금 현재 경제가 어려움에 따라서 국비 확보도 어렵고 정부에서도 예산절감 차원에서 여러 가지로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일단 제동을 걸 수는 있는 거거든요.
우선 국비 확보를 많이 해야 되는데 지금 일단 이거는 주차장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하여튼 구체적으로 어떤 용역을 주시든지 그래서 기본계획을 제대로 다시 한 번 짜서 막연하게 BIG TOWER라는 건립계획만 갖고 있으면 안 되겠고… 해마다 이때 쯤 되면 아쉽고 또 국비 확보가 미진하고 이런 소리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인 어떤 계획을 가지고 국비확보 노력도 지속적으로 해 주셔야 되겠고, 또 이 부지를 마냥 주차장으로 그냥 일시적인 해소만, 필요한 주차장으로 쓸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주차장으로 활용하려고 한 40억 이상의 예산을 들여서 이것을 매입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빨리 주차장도 활용할 수 있고 또 건물도 져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