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재국 의원 발언
박재국 위원입니다. 지금 청주와 청원은 지리적 형태로 보나 생활권 등으로 봐서 통합을 해야 된다는 게 먼젓번 5년 전에 주민투표에서 반대가 됐습니다. 그동안 우리 충청북도가 이 청주·청원이 합쳐야 된다는 데에 대한 그러한 당위성을 갖다가 홍보를 한 일도 없죠?
지금 대통령도 행안부도 우리 충북을 방문해서 자율통합에 대한 여러 가지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면서 자율통합에 대한 당위성을 아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청원군 측도 반대할 아무런 그러한 명분이 없다고 본 위원은 보는데 왜 청원군 의원들이 이렇게 반대까지 하게 됐나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국장님께서 좀 조사를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지금 본 위원이 볼 때는 청주와 청원은 합쳐야 된다 이것은 뭐 오늘 내일의 얘기가 아닙니다. 5년 전에 주민투표까지 해서 통합을 하자고 한 지역으로서 지금 지리적 형태, 생활권 등이 전국에서도 네 번째 안에 드는 모델케이스로 선정이 돼 가지고 이것을 갖다가 주민투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리미리 이런 걸 했어야 됨에도 지금 자율통합까지 온 마당에 청원군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이것을 도에서도 청원군의회가 반대하는 그런 청원군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를 했어야 될 거라고 보는데 전연 무관심했다고밖에 본 위원은 보지 않습니다.
국장님, 청주와 청원이 진작 주민투표로 해서 통합이 결정이 되든지, 자율통합이 청원군의 찬성이나 반대가 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도가 나서서 중재 역할을 하지 못해서 청원군의 반대가 나왔다고 생각은 안 됩니까? 이게 지금 도가 중재에 나서지 않음으로써 청원군의회가 반대를 하게 됐다고도 느껴집니다, 본 위원은 볼 때. 그래서 이 청주·청원이 합치는 문제는 지금 우리 도의회의 의견을 갖다가 행안부에서 요구하고 있는데 도의회에서는 그렇습니다.
우리 청주와 청원이 지금 똑같이 상생의 발전을 위해서 통합에 대한 반대나 찬성이 일치가 돼야 되는 겁니다. 청원군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우리 도의회도 이게 의견이 사실 만장일치 찬성이라는 게 참 어렵게 된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우리 도가 그 중재 역할을 갖다가 미리미리 해서 청주·청원이 합칠 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갖다가 책임을 저는, 본 위원은 묻는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