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권광택 의원 발언
권광택 위원입니다. 주요설명자료 143쪽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가림시설 개·보수사업에 신규사업으로 추경에 올리셨는데 비가림시설의 개·보수사업이 필요성이 있습니까?
필요할 수 있죠. 있는데 이 소중한 예산을 좀 더 생산적인 곳에 지원을 하고 투자를 해야 된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우리 축산농가를 위해서 많은 시설 지원을 하고 또 축산농가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을 지원하는 예산이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원하고 지도하고 이끌어 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비가림시설도 아닌 개·보수사업에 우리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좀 더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 부분에 관련해서 축산과장님 소관 아닙니까? 어쨌든 축산농가에서는 필요로 하는 사업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충북도에서 축산농가의 어떤 경쟁력을 확보한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런 부분은 검토를 좀 해야 될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형평성의 문제도 있고요, 우리 많은 농가가 있습니다마는 우리 축산위생연구소장님 현공율 소장님께서 그 필요성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관련해서 검토할 의사가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내용을 이 부분은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숙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비가림시설이 좀 필요하다고 하니까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159쪽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종붕어 종자은행 개설에 관련해서 신규사업으로 계상을 하셨는데 이 토종붕어를 잡아먹는 블루길이라든지 외래어종이 사실 지금 우리 토종 어류를 이렇게 다 잡아먹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게 우선선순위가 아닌가요? 이거 신규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좀 더 이 사업을 체계적으로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습니까? 방금 답변에서 시·군에서 외래어종을 퇴치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라고 답변을 해 주셨는데 현재 외래어종이 어느 정도 제거가 됐나요?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까? 43톤을 수매하신다고 했는데 충북 도내에 지금 외래어종이 몇 톤이나 있다라고 잠정 집계하고 있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잡아도 근본적으로 개체수를 줄이기가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 종자은행 개설을 통해서 토종붕어도 보급을 해야 될 사업이라고는 합니다마는 우선 외래어종 퇴치사업에 대한 대책을 먼저 세워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예전에 낚시를 좋아해서 자주 낚시를 가고 그랬는데 토종붕어가 나오지를 않고 외래어종이 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심각하다, 생태계 차원에서. 거의 외래어종이 토종붕어를 다 이렇게 잡아먹는 그런 형국이기 때문에 우리 도에서 이러한 생태계에 대한 문제를 아시고 퇴치하기 위한 대책을 먼저 좀 세워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우리 충북도에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분은 또 과장님 이하 많은 직원들 아닙니까? 그래서 또 환경부에서 특별지원금을 요청하고 또 건의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좀 세워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