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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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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입니다. 사업명세서 19쪽이고요. 주요사업 설명자료 10쪽입니다.

언론사를 통한 광고홍보 강화 방송 부문에서 현재 1억을 계상하셨는데 지금 이게 중앙 TV 광고에 5,000만원, 지역 TV 캠페인 광고에 5,000만원을 지원하는 거지요? 지금 그러면 지역 TV에는 어디어디에 얼마씩을 지원하는 겁니까? 지금 이게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홍보계획을 짜고 홍보비를 배정해서 각 방송사에 지원하겠다는 건데 계획 없이 그냥 대충 언론사에서 그때그때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몇 푼씩 주겠다는 거예요?

글쎄 이렇게 추경에까지 신청을 하려면 사업계획서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몇 월에 무슨 내용으로 얼마를 이렇게 계획도 없이 그냥 무작정 그냥 뭉뚱그려서 이거 뭐 방송에다가 몇 분짜리 내는 거는 이거 저도 그때 선거 때 한 번 해 봤는데 15분 선거방송 하는데 6,000만원인가 얼마를 냈는데 이거 사실 어찌 보면 5,000만원씩 중앙 TV 광고, 지역 TV 캠페인 광고 푼돈이에요, 푼돈. 도대체 이런 돈을 어떻게 쓰겠다는 계획이 아무것도 없이 추경에 한번 올려봤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 계획이 뭐냐는 거예요. 어디에다가 언제 몇 월에 무슨 내용으로 이런 게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산을 어떻게 그냥 주먹구구로 한목 떼어 놓겠다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계획이 있으시면 계획서를 주시거나 그러면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계획서를 주시면 좋겠고요. 이렇게 예산이 무계획하게 단돈 10원이라도 그냥 이렇게 세워지는 거는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봐요. 물론 대충청 방문의 해에 필요하지요, 예산이.

그때그때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이런 무계획적이고 무절제한 예산은 결국 낭비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다음에는 홍보방송, 방송이든 신문이든 홍보 예산을 짤 때는 이미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거기에 방송멘트로 나갈 것, 영상 이런 것까지 미리 다 계획하시고요.

다 계획하시고 이걸 몇 월에 어떤 목적으로 이렇게 제대로 해서 예산을 세우세요. 그렇게 세울 능력이 없다면 전문가를 영입해서라도 그런 계획성 있는 홍보가 돼야 지만 이것이 도민 속에 파고들지, 솔직히 도지사님이 그렇게 만날 21조 투자유치 경제특별도, 붙들고 한번 물어보세요. 이제껏 홍보했던 홍보효과가 도대체 민간인들에게 몇 %나 투입됐는지 침투됐는지 한번 조사해 보셨어요?

나는 주민들 만나면서 자주 묻거든요. 우리 도지사님이 주요시책 하던데 경제와 관련한 그런 슬로건이 뭐냐? 모른다는 거예요.

경제특별도 못 들어봤느냐? 못 들어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홍보를 어설프게 했는가가 여실하게 드러나는 겁니다.

이런 계획이 없이 홍보 라디오에서 떠들면 되겠지라고 하니까 TV에서 영상 보여 주면 되겠지라고 하니까 그렇게 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예, 하여튼 홍보 잘해 주시고요.

홍보를 했을 때는 그 홍보 효과가 어떻게 미쳐줬는지 계속적인 그런 설문조사라든가 그런 조사를 통해서 반드시 확인된 그래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그래야지 예산이 투입한 거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냥 우리 했다 이것가지고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대로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사업명세서 218쪽이고요, 주요사업설명자료 5페이지입니다.

제15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2010년 6월경에 1박 2일로 주최가 행안부하고 충청북도이고 주관이 충북개발연구원인데요. 이게 지금 리조트 사용료, 행사홍보, 위원 수당, 버스투어, 행사진행 이렇게 도비 100%로 행사를 하는데 지금 이게 행안부가 주최하는 건가요, 충청북도하고 공동주최인가요?

그러니까 2009년도에 14회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 거고 그럼 2010년에는 15회가 되는 건가요? 예, 최미애 위원입니다. 사업명세서 236쪽이고요.

주요사업 설명자료 51쪽입니다. 충북 수출상품 해외직판전 개최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직판전을 개최하는데 2009년까지 기이 투자된 것이 8,000만원이지요? 2010년에 1억을 가지고 직판전을 개최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2,500만원씩 4개 지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에서 직판전을 개최한다고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어요. 2009년까지 8,000만원을 가지고 무슨 일을 했나요?

직판전은 어떤 형태로 열려지는 겁니까? 그래서 2009년까지 8,000만원 예산을 집행하셨는데 이 8,000만원 가지고 그러니까 충북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주로 어떤 제품이 이 직판행사에 나왔습니까? 그러면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아예 싣고 가서 거기에서 직판행사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비용으로 8,000만원을 4회에 걸쳐서 썼다는 건데 이 비용을 그러면 직판장으로 쓰는 대형 마트를 임대하는 비용이었나요, 이 비용이 어떤 거였습니까? 그런데 이런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었습니까, 아니었습니까? 예, 그러면 작년에는 8,000만원인데 올해는 왜 1억이 됐습니까?

그러면 이번 추경에서는 과목경정만 하는 거라는 거지요. 이미 본예산에 올려줘서 통과됐다는 거지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