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오용식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저는 오늘 제 생애를 통해서 군민의 대표자로서 도의회에 진출해서 그간 평소 존경하는 동료의원님들과 그리고 정우택 도지사님 그리고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이 참으로 값지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계적으로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도 우리 충청북도는 도지사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이 일치단결해서 도정 전반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전국 최고의 투자유치 실적은 물론 전국 최우수 학력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임기동안 도정과 의정이 함께 어우러져서 상생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노력의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친근감 있고 친절하게 행동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또 틀에 짜여진 것과는 달리 좀 더 너그럽고 푸근함을 보여주고자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이런 과정에서 다소 오해가 있고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서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도의원으로서 생활하면서 배우고 터득하고 느낀 분야를 더구나 의정을 바탕으로 한 여러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고향 괴산군을 새로운 희망 속에 행복이 넘치는 고향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념을 갖고 괴산군수에 출마하고자 사직을 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늘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또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노력을 해 주신다면 충청북도가 추구하는 경제특별도 신화창조는 계속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뜻하시는 소망이 모두가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는 좋은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