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청주시 제6선거구 김영주 위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오늘 처음 상임위를 열어서 2010년도 문화관광환경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게 돼서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최병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섯 명의 위원님들, 김양희 위원님은 안 계시지만 다 또 초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다 지역에서 존경받고 신망받고, 또 비례대표 두 분은 당에서 그만큼 인정 받고 능력을 받았던 분들이고 이런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위원장님을 모시고 또 ‘함께하는 충북’을 위해서 계속 고민하시고 도민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우리 문화관광환경국장님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일단 감사를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충청방문의 해에 관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 있어 갖고요, 궁금한 게 있어서. 일단 전년 동기 대비해서 대충청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9.6%가 증가했다고 했는데 이 증가라고 하는 관광객 수의 지표와 기준을 어떤 걸로 이렇게 평가를 하는 거죠?
이게 통계가 잡히는 게 어떤 기준으로 잡히는 거죠? 아무나 말씀하셔도 됩니다. 283개소 통계가 어떤 방법으로 잡히는지, 국외 같은 경우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체크가 되는 거고 국립공원은 입장료가 징수될 때 거기에 있어서 산출이 될 텐데 283개소에서 어떤 방법으로 이런 통계가 잡혀서 동기 대비 이렇게 증가했다는 것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충청권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남과 대전에 비교해서 충북이 특성화된 방문 관광문화 사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대전·충남에 비교해서 관광객 증가율이 다 비슷한지, 아니면 충북이 더 성과가 있는지 부족한지 이것도 궁금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런 게 걱정이 돼서요. 단순하게 예산이 173억원이나 들어가는 많은 사업예산으로 대충청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이렇게 해서 혹시나 실적으로 해서 어떤 성과로 남기 위한 이런 것보다는 장기적인 과제에서, 또 올해 이렇게 충북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이런 관광 인프라와 장기적인 계획을 좀 수립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 논란이 되는 것이 민영화 문제인데요. 전제조건은 아닌데 다 같이 청주공항이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서 충북발전의 계기로 삼자고 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 많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사님께서 공약도 공약이시고 취임하셔 가지고 민영화를 좀 후에 진행하는 것이 맞다라고 하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신 바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 민선4기에 보면 민영화의 전제조건으로, 그러니까 민영화를 수용을 하면 여러 가지 노선 다변화를 비롯해서 시설인프라, 전철 등의 여러 가지 접근 편의성을 높이는 이런 것들이 전제로 해서 한다고 했고, 수용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지사님이 이렇게 밝히신 마당에 이것이 민영화를 하지 않고 공항 활성화를 먼저 좀 얘기하고 그렇게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또한 지금 국토해양부에서는 어떤 입장과 내용을 공식적이지 않더라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민영화 운영권 매각 협상에 있어서 어느 정도 진척이 되고 있는지, 그 진척되는 과정에서 이시종 지사께서 말씀하신 민영화는 활성화 후에 하는 게 좋다는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 아까 동료 위원님이신 박종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덧붙이면 조례까지 제정이 되고 2009년 12월 21일에 발기인대회까지 했는데 벌써 반년이 훌쩍 넘었고 이런데 계획은 있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진행이 좀 안 된 이유가 아까 박종성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문제점들이 계속 회자가 되거나, 그러다 보니까 선거 이후로 미뤄졌거나 이렇게 보면, 상황이 의심이 되는 게 왜 12월 21일에 발기인대회를 하고 지금까지 아무런 추진 상황이 없었는지 그런 게 좀 궁금하네요.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한 말씀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도의원으로서 계속 보다 보면 문화관광환경국이 어쩌면 연관된 단체와 종사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체육, 문화, 예술 다 그런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물론 잘하시고 훨씬 더 공직경험 속에서 많이 운영해 보면서 여러 가지 추진계획과 이행과제를 마련해서 하겠지만 도의원으로서 그것이 너무 행정의 효율성에만 치우치지 않는지, 전반적인 도민의 문화예술과 체육을 지원하는 것보다는 그런 단체 민원과 이익에 좀 더 가깝게 가지 않는지 이런 걱정도 되고 뭐 아직 정확히 파악은 못해 봤지만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서로 같이 협의하고 감시하고 또 여러 가지 추진하시는데 있어서 같이 협력하면서 그렇게 앞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