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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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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위원입니다. 원장님, 재단법인 문화재연구원이 전국에 많이 있는데 전국에 대략적으로 몇 군데나 있습니까? 그러면 그 120개 기관은 문화재 발굴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정부에서 등록은 된 건가요?

허가를 받은 건가요? 그럼 그중에서도 문화재 발굴을 할 수 없는 업체들이 많이 있는 거네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질의했던 게요, 120개가 다 발굴을 할 수 있느냐?

그러면 우리 청주의 중원문화재, 선사문화연구원도 마찬가지죠? 그럼 충북에서는 3개 기관만이 할 수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어떠한 공단, 아파트 개발을 위해서는 분명히 문화재 조사를 하면서 발굴을 해야 되는데 당초 문화재연구원 설립 취지가 충북의 업체가 없기 때문에 충북의 일을 충북에서 하자는 취지로 문화재연구원을 건립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지금 3개로 늘었는데 과연 우리 충북에서 3개 기관이 그 정도의 발굴할 수 있는 그런 일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제가 질의드렸던 요지는 충청북도의 도세가 전국에서 제주도만도 못할 정도로 약하기 때문에 이런 개발 행위에 따른 문화재연구원에서 일거리가 그만큼 있느냐는 그런 우려에서 질의를 드렸고요. 중원문화재나 선사연구원 같은 경우 전국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도 문화재연구원에서는 아까 말씀을 하셨지만 충청북도 내에서 이런 발굴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지역업체에 주라는 게 모든 건설분야를 통틀어서 통념적으로 적용이 되고 있는데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앞으로 원장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수요와 공급에 따른 문화재연구원에서 할 일이 줄어든다는 위기의식을 가지시고 내실화 있는 경영을 충분히 해 주시고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