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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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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 위원입니다. 김동환 위원님이 질의를 너무 진지하게 잘하셔 가지고 (웃으면서) 뭐 제가 별로 할 말이 없네요. 그런데 하여튼 저희 지역 문제와 관련되는 문제가 있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사님 공약사업으로 29페이지에 보면은 증평IC부터 영동 고속화도로를 건설할 계획으로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이게 교통량 조사에 의하면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2007년도에는 6만대였었는데 2009년도에 가서는 3만7,000대로 떨어져 가지고 이렇게 추세로 볼 때는 거의 뭐 도로가 건설된다는 그런 전혀 희망이 없는 거로, 그냥 이렇게 보고만 하는 거로 제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차제의 문제고 당장 영동IC에서 영동까지의 도로를 뭐 시작은 했던데 그 추진과정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아니 글쎄 그것은 여기에 나와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거의, 거의 뭐 기대를 안 하겠습니다. 왠고 하니 그게 사실상 이루어지리라고는, 이거 보고용으로만 저희가 보고를 받는 거로 이렇게 이해를 했는데… 아니 그런데 하여튼 그것은 그렇다 치고 영동IC에서 영동까지는 어떻게 돼요? 아니 그러면 예산 확보된 부분 내에서 그 예산에 대해서 계약만 해서 추진하나요?

아니면… 하여튼 영동 사람들의 주문은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그것이 계획에서 빠졌다 이런 말을 하는데 그렇게 알고 있는데, 사실 그 도로가 확장되면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데 현재는 불편하기 때문에 차가 안 다닌단 말이에요. 그래 또 닦아 놓으면 많이 다닐 건데 안 닦아 놓았기 때문에 차가 안 다니는데 그것을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추진을 안 한다 이렇게 불만을 영동 사람들은 많이 하고 있으니까 물론, 국장님이나 저희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이야 똑같지만 좀 노력을 하셔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확보될 수 있도록… 하여튼 그런 문제는 아마 정치력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전체도 있고 도로사업 크게 하는 거 보면은, 사실 그 짧은 구간인데 그것을 그렇게 힘들게 하는가 하는 상당히 영동 주민들은 원망스럽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김에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 자료에 의하면 3페이지에 보면은 사실상 지금 지역 주민 숙원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많은 돈을 도비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어촌도로 포장률이 50%도 현재 안 돼요.

그런데 뭐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골에 있는 농어촌도로가 포장률이 거의 50%도 안 되고 있다는 거는 너무 예산 편성하는데, 아니면 담당부서의 노력의 부족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너무 저조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아까 김동환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하천 개수율이 한 80%인데 이거 빠른 시일 내에 100%가 돼야 재해 예방도 되고 하는 건데 그 개수 계획은 연차적인 계획은 전부 서 있는가요? 사실 어떻게 보면 충청북도 아까 내륙고속도로니 뭐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사실 실질적으로 이러한 부분이 더 필요한 사업이긴 한데 이런 것들이 자꾸 뒤로 밀리는 것이 사실상 안타까운 심정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2페이지의 밀레니엄타운에 대해서 또 본격 추진이라고 했는데 밀레니엄타운은 수십 년간 도에서 얘기되고 있는 거죠? 그런데 또 다시 이게 용역을 줘서 어떤 신규개발, 여기 보면 신규개발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어떻게 되나요?

그럼 지금 현 시점에서 밀레니엄타운에 대한 도의 의지는… 이 밀레니엄타운은 사실은 그때그때에 뭐 적당한 답변만 되고 실제적으로 추진은 되지 않는 사업이 아마 밀레니엄타운 활용대책인 거 같은데, 하여튼 이번에는 좀 확실한 어떤 그 계획이 나와 가지고 활용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