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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문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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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청원군 1선거구 박문희 위원입니다.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여기 업무보고를 받으러 왔는데요.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도 조합장 하신 분들도 계시고 해서 농업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거의가 우리 농업기술원 쪽에서 하고 있는 일, 또 우리 농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저희들이 업무를 파악하고 여러 가지 여러분들이 하시고 있는 일들이 무엇인가 이런 것을 보고 듣고 이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혹시라도, 여기 농촌출신이 몇 %나 되시나요?

직원들 중에. 124명 중에 농촌에서 출생하신 분들이 대략 몇 % 정도… 그러시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실질적으로 면 소재지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시골 어느 곳이든 가서 내려서 시골동네를 가 가지고 어느 집을 들어가든지 들어가서 보면 거의 연령층이 60대 이상들이 거의 90% 이상 됩니다.

그죠? 그런데 그분들 손발을 보면 아마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정말로 일로 인해서 손이 굳어져 있고 이런 모습들 아마 여러분들 직접 보신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경험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 왜 내 이 말씀드리느냐 하면 농촌에서 농사 짓고 계신 분들이 어느 누구는 특혜를 받고 어느 누구는 특혜를 받지 못하는 그러한 어떤 이질감 때문에 농촌에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말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한번 우리 기술원에 계신 분들은 헤아려 보셨나요? 제가 하나 우리 원장님한테 부탁이라고 그럴까요. 그 농촌진흥 사업의 목적을 우리 농업기술이나 이런 부분 빼고 농촌 농민들한테 어떤 혜택을 주기 위해서 이 기술원이 존재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나 해 주실래요?

예, 제가 판단했을 때는 그렇게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농촌 농업기술원에 계신다고 그러면 이건 좀 유감스럽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적어도 소외되고 대개가 농업기술이라고 하는 것이 기술 자체를 보급하기 위해서는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이나 또는 이런 전문적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 외에는 실질적으로 여러분들하고 이렇게 대면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제가 판단했을 때 제가 보고 판단했을 때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소외된 사람들을 아까 우리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적어도 그분들을 어떻게 계몽을 할 것인가 농촌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 그분들의 복지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계몽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농업기술원에서 전담을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농촌에 기술보급 내지는 신품종 여러 가지 농업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관계하고 계시기 때문에 직원들을 통해서라도 정말로 구석진 곳에 그늘진 곳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고 참 자식을 위해서 또 나 자신을 위해서 일하고 계시는 농촌 농민들한테 어떤 혜택을 우리가 만들어 드릴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보급하고 계몽을 하는 것이 바로 농업기술원의 한 일부분의 임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관심있게 갖춰 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 이 자리에 보면 포도연구소 또 마늘 그리고 수박, 양잠 이렇게 그 외에 또 오신 분들이 계신가요?

옥천, 멀리서 오셨네요. 하여튼 연구활동을 하시는데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고생 많이 하시고요.

우리 농촌 농민들이 적기적소에서 그 지역에 맞는 그 토질에 맞는 농업활동을 하게끔 만들어 주시는 우리 기술원 여러분들이 고생하는 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청원군 미원면 계원리 621-1번지에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저는 농사는 안 지어봤어요.

농사는 안 지어봤는데 제가 도의회 의원이 되면 이 피폐한 농촌을 과연 어떻게 끌고 가야만 그래도 사람 사는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가 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에 지금 재학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는 농업에 대한 관심을 저는 가지고 있는데 제가 다녀 보면 항상 일상적인 것 더 이상 발전적이질 못해요. 그냥 정말로 후계자 내지는 여성농업후계자들 농촌지도자들 그 몇몇 간 1개면에 가면 그 농촌활동을 중추적으로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만 농촌문제가 정립이 되고 그렇게 마무리 돼 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야, 이거는 아닌데 이분들을 통해서 지역 지역에 어떤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그 현안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기 발자국도 제대로 떼지 못하는 노인네들한테 무엇을 우리가 요구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시골에서 농사를 전문으로 하는 우리 전문인들이 직접적으로 그분들 찾아뵙고 해결해 나가는 또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는 그런 기술원이 돼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저희들이 여기 와 가지고 여러분들이 낭독해드린 원장님이 낭독해 드린 이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여러분들 따라 갈 수 있겠어요?

저희들이 따라 갈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농사도 뭐 여기 농사꾼들 같으면 실질적으로 의원한다고 출마해서 당선 됐겠어요? 실질적인 부분으로 가줘야지 이게 그냥 항상 격식과 형식에 억매인 그런 틀은 우리가 벗어나야겠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 신문지상이나 방송을 통해서 보셨을 거예요.

충북도의회가 첫날부터 여야 싸움으로 가는 걸로 언론에서는 비쳐지고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도의회의 자체를 개혁하기 위해서 요즘에 밤 12시까지 저희들이 회의를 합니다. 매일 같이 어제까지는 직무 보고를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을 파악했고 이제 오늘부터는 직무 분석을 통해서 어디를 줄이고 어디를 늘리고 이런 것들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과거 7대나 8대 의원들하고는 다른 양상으로 저희들이 의회를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좀 인정해 주시고 현재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농업기술원을 뭐 보은 쪽으로 옮기느니 뭐니 하는 얘기들이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모르지만 불쑥 튀어나와 가지고 또 그냥 술렁술렁 해가지고 또 한동안 말이 있었던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 그런 일 없을 테고요.

여러분들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농업기술원에 포함돼야 될 업무부서가 지금 다른 데로 가 있는 것도 있죠?

균형발전국에 가 있는 것도 있죠? 여기 소속돼야 될 부서가. 그 행정의 효율성을 따지면 기술원 쪽으로 들어와야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물론 민선 지자체장이 바뀌면 바뀌는 장에 따라서 공무원들이 잘 보이기 위한 행정을 많이 해요. 그런 부분은 좀 지양을 해야 되겠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균형발전국이라고 하면 그 국 자체가 전국적으로 충청북도밖에 없습니다. 그거는 정우택 지사가 지난번에 균형발전에 대한 어떤 목표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균형발전국을 만들어 놓고 그 국에다가 둘 게 없으니까 이곳저곳에서 빼다가 한 부서가 굉장히 많아요. 저희들이 파악해 보니까요. 그래서 제가 염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한 가지만 제가 더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대답하시지 말고요. 우리 계장님 중에 누구, 원장님 계시고 해서 대답하기가 곤란한 질문인데 농업기술원에 애로사항 꼭 이런 부분은 시정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으면 누가 계장님 중에 한분 말씀해 주시죠.

아, 그래요. 그것은 저희들이 검토해서 의회 차원에서 한번 논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업 예산에 대한 증액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그런 얘기를 듣고 싶어서 사실 여쭤본 거예요.

그렇게 막연하게 말씀하시지 말고 적어도 여러분들이 제대로 자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 무엇 사업에 얼마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부분을 아마 예산처로 여러분들이 다 올리시죠? 올리는데 그 올릴 때 우리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님들한테도 사전에 한번 협의를 해 주시고 올리시면 저희들이 예산 확보를 해 드리는데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어때요? 그냥 여기서 계획해 가지고 예산 세워서 불쑥 예산처로 올리는 것보다는 저희들하고 한번 협의하고, 꼭 필요한 사업이 더 추가로 있다고 하면 우리가 더 추가로 배정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만들어 가면, 서로 유대 관계가 그렇게 만들어져 가는 그런 기술원이 되고, 또 의회는 의회대로 여러분들 의견을 충분하게 수렴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서로가 상부상조하는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원장님, 제가 너무 심한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여러분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원군 1선거구 박문희 위원입니다. 여기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받으러온 것은 저희들이 새로운 용어들 또 거의가 접해 보지 않았던 이런 일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각 부서별로 여기 센터가 죽 있는데 그 센터별로 간단하게 하는 일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알아듣기 쉽게 이렇게 설명을 간단간단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잠깐만요. 그런 제품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여기서 지원하는 것은 인력만 지원하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는데… 아니, 들어가세요. 좀 한 가지만 여쭤 볼게요.

다들 기업지원 또 뭐 바이오는 전통적 한방산업에 대한 지원 또 내지는 4대 전략산업 또 해외 글로벌 이런 것들을 지원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짜여진 거죠? 그 시스템으로 짜여졌는데 그 지원을 할 때에 경비나 또 내지는 들어가는 소비되는 경제적인 부분은 어떻게 충당이 되고 있나요? 어차피 국비로 여러분들이 지원을 하는 그런 입장이시라고 그러면은 적어도 골고루, 기업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고 또 신기술을 개발해 놔도 자금이 없어서 중간에 도중하차하는 그런 개인들도 많은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가능한가요, 지원이?

고맙습니다. 이제 얘기 들어 보니까 여러분들이 우리 충청북도에 물론 선도적인 지원사업을 하고 여러 가지 참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여러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정말로 우리들이 필요한 것들 또 우리 충청북도가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많은 생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하여튼 어찌 됐든 우리 충청북도 경제를 정말로 발전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부분에도 여러분들이 상당한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좀 많이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도도 발전시키고 나라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 오송에서 보건환경연구원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거기 가서 보면서 느낀 부분이 오송 바이오에 대해서 오송이 아주 메카로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는데 우리 충청북도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을 오늘 준공을 했고 앞으로 청주 청원 통합을 통해서 오송이나 강내지역이 청주에 아주 중심이 되는 그러한 모습으로 자리 매김하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했는데 앞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또 이렇게 평가단이 위에서부터 하던 것을 지역에 이관시켜서 이렇게 자체 평가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 거에 대해서는 잘한 일 같아요. 우리 단장님께서 꼼꼼하게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