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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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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응천 위원입니다. 그 먼저 말씀하시기 전에 제가 어제서부터 죽 봐왔고 또 이 발단이 된 데가 제천입니다. 마음에 아주 많은 그런 부담감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오늘 한다 그러기에 어제 가서 교감하고 교장선생님 이래 만나보고 여러 가지 이래 들어봤습니다. 들어봤더니 사실 13, 14 이렇게 학업성취도평가를 잘 치렀어요. 온화하게 잘 치르고 이게 이제 발단이 된 게 15일날 이렇게 시작이 되었더라고요.

되면서 15일날 바로 제천교육청에서 저녁 6시 이후에 가서 조사도 해 보고 그다음 16일날 또 제천교육청하고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서 가서 또 조사도 하고 그다음에 17일날 도교육청 특별감사 가서 또 이래 조사도 하고 3번에 걸쳐서 이래 조사를 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보니까 그 학교 학생들을 불러가지고 한 애들이 아홉 명이에요. 이 아홉 명이 지금 마음의 상처가 크다는 거예요, 그 부모들도 그렇고. 우리는 좋아가지고 이래 조사를 하고 이러지마는 그 아이들 마음도 생각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전교조가 사실 못했다는 것은 아닌데 잘한 일도 많습니다. 많은데 이 지금 자꾸 이렇게 여기서 우리가 파헤쳐 가지고 우리 충북교육 발전을 무슨 그렇게 가져오겠느냐 이런 성향도 난 좀 생각을 해야 될 것 같다 이런 마음도 들고, 또 뭐 가서 제보자 몇 학교도 조사하고 이런다고 그러셨는데 하게 되면 또 애들 불러 가지고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사실 내가 어제 들어보니까 또 몇 부형들도 얘가 저녁에 와서 깜짝깜짝 놀란다는 거예요.

나 때문에 우리 학교가 이래 되지 않나. 우리 학교가 TV에 그래 자주 나온다고 이러는 거예요. 또 나 때문에 교장선생님이 또 몸도 편찮으시고, 나 때문에 교감선생님 어디를 가지 않나 이런 마음의 중압감도 갖는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거 조사하는 것도 도교육청 차원에서 조사를 하시더라도 이런 거 이런 저런 여러 가지 미치는 파급도 이런 것도 생각을 하시면서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이런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방금 이광희 위원님 말씀하신 거,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장병학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그다음에 하재성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거기에 저도 아주 전적으로 이래 동의를 합니다. 정말 이런 일은 의연하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뭐이가 나오지 우리가 터졌다 해 가지고 그냥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러면 뭐이가 나옵니까.

그래 지금 이광희 위원님도 지금 심사숙고해 가지고 제의를 하신 것을 다시 이래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참 동감을 합니다. 앞으로 집행기관 도교육청에서 치밀한 향후 계획 뭐 이런 것도 두루 살펴보고 우리가 다시 한번 위원님들이 생각하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