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의회 발언
이경동 의원 발언

이경동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 및 청도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1.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 추가 질의응답 ∘ 강평
10시00분
지난 11월 26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과 12월 3일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에 동료 위원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감사 마지막 날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항에 대한 추가 질의시간을 가진 후에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추가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가 있으신 위원께서는 업무소관 관·과·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효태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효태위원
예, 김효태 위원입니다. 우리 안전건설과장님, 그리고 환경과장님, 질문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경동위원장
안전건설과장님 발언석으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효태위원
풍각 흑석에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가지고 어제 우리 현장을 위원들 다 같이 갈려고 하다가 위원님들 바쁘신 분이 있어서 위원장하고 이래 갔다가 왔는데 참 보기가 너무 안타깝고 그래 가지고 오늘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반인 같으면 거기 앞에 가서 하루도 못 살 겁니다. 냄새가 얼마나 많아 나는지 거기 지금 보니까 사업비는 35억인데 나가기는 34억 3,660만 원이 지불이 되었는데, 준공이 되었다고 되어있는데 그게 어떻게 준공이 되었습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폐수하고는 관련이 없다고 봐야되고 폐수 쪽에는 환경부서에서 아마 저희들이 자꾸 구하고 있습니다, 있고. 우리는 시설만 하는 거거든요. 시설을 하는데 준공이 되었다는 그런 얘기로…

김효태위원
그런데 시설을 했는데,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김효태위원
준공할 때 가동 시 운전은 한번 해봤습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시 운전은 아직 못 했습니다.

김효태위원
그 시 운전도 안 하고 돈을 다 지불했습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시 운전은 일단 준공된 이후에 합니다.

김효태위원
예? 준공된 이후에?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준공된 이후에, 시설을 우리가 준공했다는 겁니다. 시설 자체를.

김효태위원
그래도 그 물이 자연으로 순환이 되어야 되는데,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김효태위원
물이 순환 안 되고, 물이 다 썩었는데, 거기 우리가 먼저 의원들도 몇 분이 거기에 갔다 왔는데 그때는 11월 달쯤 되겠네요. 그때는 여기 피같은 풀이 많아 가지고 자연정화가 되었는 것 같아요. 그때는 보기가 흉하고 그렇진 않았는데 풀을 싹 베고 나니까, 풀이 가을에 다 죽고 나니까 풀뿌리가 없으니까 자연정화가 하나도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물이 나오는데 그대로 다 썩었어요. 똥물보다 더 독해요. 거기 사진 하나 띄워 보세요. (스크린 사진자료 띄움) 지금 저게 보입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김효태위원
지금 저게 물 색깔인지 똥 색깔인지 모릅니다, 지금. 하나도 없습니다, 저게. 그리고 앞에 처음 했던 것 한번 보여봐요. 그 앞에, 먼저 했던 것. 그때는 물이 들어올 때 거품만 나고 이렇게, 그래도 좀 나았는데 지금은 완전 똥물이에요, 똥물. 거의 버섯공장에서 오폐수를 받는다고 이래되어 있던데, 저기 한번 봐요. 저기 거품 나오지요? 저게 저렇게 된 것이 지금 방금 앞에 나왔는 그 사진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겁니다. 찌꺼기만 나오고. 저게 어떻게 생태하천이라 될 수 있겠습니까? 저 때는 그래도 바깥으로 풀이 많아서 그래도 풀뿌리가 빨아먹으니까 좀 자연정화가 되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지금은 그 앞에 뒤쪽에 또 민원인이 한 사람 살고 있지 않습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김효태위원
그 사람이 살고 있는데 하도 하소연을 많이 하니까 우리 또 인근 조합장이 나와서 전화해서 또 다시 한번 더 갔어요. 더 가보니까 서글프더라고. 그러니 이 사람이 본래는 우리 안전건설과 직원이 뭐라했냐 하면 “ 이 사람은 술만 먹으면 나와서 생떼피운다.” 하더라고. 그 사람이 수술해서 술도 안 먹어요. 수술해서 잘라냈는 사람이 어떻게 술을 먹습니까? 답답해서 내게 하던데, 친구가 “내 술 먹었다고 한다.” 이 하더라고. 그러니 이야기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 이게 주민이 살 수 있는 생태공원이 되어야 되는데, 또 모든 벌레든지, 물고기든지 살 수 있어야 되는데, 저기에는 아무것도 못 삽니다. 미생물도 못 삽니다, 가보면. 과장님 한번 안 가봤지요?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가봤습니다.

김효태위원
그런데 저기 환경과장님, 마이크 한번 들어보세요. 거기 아래, 오늘 현장에 한번 가봤습니까?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예, 가봤습니다.

김효태위원
버섯공장에서 들어오는 게 바로 들어옵니까? 정화되어 들어옵니까?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어저께 한번 갔다왔습니다. 갔다왔는데 현장을 방문하고 업체에 방문해서 지금 현재 그거는 농업용 시설물입니다. 농업용 시설물. 그래서 폐수로 지정되어 있나, 안 되어있나 그걸로 판단해야되는데 지금 저희들이 판단하기로는 그게 농업용 생산에서 나오는 물이기 때문에 폐수로 지정하기에는 곤란하다, 그래 지금 알고 있고요.

김효태위원
그래서 생태공원에는 그 오폐수를 넣어도 된다, 그래 법에 나와 있습니까?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넣어라는 그러한 말씀은…

김효태위원
근데 그거 왜 넣었습니까? 직수로 바로 들어갑니다, 지금 보면. 거기하고 남경하고 두 개 다 바로 들어옵니다. 그게 오폐수, 폐수처리장이지 생태공원이 아닙니다. 지금 보면.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행정지도를 하면서 왜냐하면 폐수지도를 했으면 제재를 가할 수가 있습니다. 있는데 그게 우리가 갔을 때에는 침전을 1단계만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행정지도를 해서 3단계를 일단 시켜라, 3단계. 3단계를 시키면 좀 나을 것 아니야, 그래 물의 탁도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수질검사를 의뢰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효태위원
조만간에 아니라 빨리 해야지요. 지금 생태공원을 만들어서 물이 들어오는데 우예 검사도 안 하고 집어넣습니까? 일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게 지금 보면 버섯공장에서 나오는 물이 버섯 배지해서 그것만 씻어 나오는게 아니고.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예.

김효태위원
사람 쓰는 물, 다 나올 것 아닙니까? 그 물이 전체 다 들어오잖아요. 그 물이 가는 없잖아요? 지금.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그거는…

김효태위원
어제 현장 다 했어요. 그거.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거기에 까만 호수 보셨는가 모르겠는데 거기서 물이 나옵니다.

김효태위원
아니 버섯공장에서 물이 나오는 오폐수를 전체를 어디로 가냐 하면 하천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고 생태공원으로 들어오게 아예 그래 설계를 해놨다고, 그래서 우리 안전건설과에 물으니까 이상없다고 환경과에서 넣으라고 그랬다 하는데 넣으라 그랬습니까? 거기에.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저희도 그 담당자분하고 계장 다 물어봤는데 그렇게 말한 적은 없다고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효태위원
그럼 누구 말이 맞습니까? 넣으라 그랬다 하고, 안 넣으라 그랬다 하고. 근데 지금은 과장님이 늦게 오셨기 때문에 다 모르겠지마는 앞에서 다 일이 났는 거고, 담당계장은 다 아실 것 아닙니까?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그렇지요. 저도 다 여쭤봤습니다. 그런 일이 있는데, 그래서 혹시 유입하라는 사실이 있느냐고 하니까 없다 하던데, 제가 봤을 때 그렇습니다.

김효태위원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 생태공원이 실지로 보면 우리 농촌에 본 위원은 크게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돈이 그게 35억이 들고, 밑에 가 70억 짜리가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70억짜리가 아직까지 준공이 안 되었잖아요. 그게 지금 본 위원이 알기로 내년 4월에 준공이 된다고 그래 되어있는 것 같던데 4월까지는 이 위에 흑석지구를 새로이 진짜 생태공원으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딱 정비를 해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여기 지금 인근 주민이 여기 사시는 분은 뒤에 펜스 쳐달라 해서 펜스 쳐줬다 하는데 이 사람이 말하는 것 보면은 하고도 세요. 거기 본인이 가서 1시간만 서 있어도 코 따갑다, 할 거예요. 머리 띵할 만큼 셉니다. 차 대면 벌써 표가 납니다. 먼저 갔을 때는 입구 들어오는 데만 그랬는데 지금 전체 다가 그래요. 전체 다 썩었어요, 물이. 오리도 한 마리 없어요. 그때는 원앙이 와 있었다고, 먼저 11월 달에는. 지금 아무것도 없어요. 고디 처음에 넣은 것도 다 죽었을 거예요, 전부다. 그거 한번 확인 한번 해보세요.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알겠습니다.

김효태위원
확인해 보고 내년 4월까지는 흑석 준공했는 것, 그것도 새로 전부 다 할 수 있도록 안전건설과장님이 아직 가동을 안 해봤다고 그러니까 가동할 때 처음부터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효태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경동위원장
김효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전종율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전종율위원
예, 관과소 소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경동위원장
안전건설과장님.

전종율위원
잠시 앉아계시면 되겠습니다. 과장님 방금 동료 위원께서 질의하신 부분,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사업입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예.

전종율위원
근데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지금 주민이 불편하다, 그지요?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전종율위원
여기 위원들이 지적을 하고 이래하면 어떻게 어떻게 시정을 하겠다, 환경과에도 예를 들어서 대흥농산에서 오폐수가 나온다 그러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바로 연결해서 보내겠다. 저게 썩는다, 그러면 물을 텀블링을 해서 다시 정화를 시키겠다. 뭔 대책이 나와야 됩니다. 과장님 안 그렇습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전종율위원
그런데 뭐 의원이 질의하고, 저 문제점을 질의해도 뒤에 있는 분이 대안책을 안 내놓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 이게 행감장이고, 또 군민을 위해서 일하고, 발로 뛰는 적극행정이고 할 수 있습니까? 분명히 이 자리는 시정되었는 것은 잘못된 건 시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서 정말 생태공원으로서 주민들이 널리 찾고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그런 공원으로 만들겠다. 과장님 안 맞습니까?
상륜
공상륜안전건설과장
예, 맞습니다.

전종율위원
그런 답변이 나와야 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좀 답변이 무성의하다, 그냥 이렇게 지나가 버리면 또 묻어버리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뒤편에 배석하고 계시는 우리 국장님, 방금 저 생태하천이 수십억을 들여서 국비, 도비, 군비 들여서 했는 저 사업이 생태공원으로서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일태
남일태산업경제건설국장
일단 안전건설과, 환경과와 충분히 협의해서 대안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종율위원
예, 그리고 환경과장님께서 답변하신 말씀 중에서 아주 1차 산업인 대흥농산에 제재할 수 없다.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환경오염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하기가 곤란하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전종율위원
저게 부유물이 섞여서 떠내려오면 썩습니다. 맞지요? 그러면 풍각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지요?
종욱
박종욱환경과장
예, 있습니다.

전종율위원
관로를 묻든지 해서라도 그 물을 거기로 빼야 되지요. 그 답변 좀 성의 있게 뭔가 위원이 질의를 하면 대안책 하고 군비가 들어가더라도 그렇게 해야되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 농업기술센터도 나와계시지마는 뭐 논에 예를 들어서 농약을 많이 뿌린다, 하면 그 대안책을 덜 뿌리는 방법으로 해서 농민들한테 교육을 시킵니다. 그래서 유기농 농법도 나오고, 맞지 않습니까? 그 생태하천으로써 재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 부서에서 적극 노력해서 내년 4월 준공 같으면 그 전에 정말 생태하천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어린이들이 거기 가서 견학도 하고, 소풍도 가고 그래야 생태하천입니다. 환경과장님 맞죠? 하여튼 그렇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정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예, 이상입니다.

이경동위원장
전종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김효태 위원과 전종율 위원께서 흑석리 생태공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저도 어제 가봤습니다. 가보니까 이거는 생태공원이 아니고 똥물 공원이다. 냄새가 겨울에도 썩은 냄새가 그렇게 많이 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청도에 생태공원을 만들어 놓은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역할을 제대로 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돈만 많이 갖다가 들여가지고 만들어 놓고, 또 예산만 뒤에 계속 갖다가 퍼붓고, 그게 우리 지금 전체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하실 때, 추진하실 때 진짜 꼼꼼히 생각을 해보고, 해야될 것인지, 말아야 될 것인지, 했을 때 과연 어떤 효과가 오는지 이런 부분들을 좀 살펴보고 해주셔야 된다. 가보니까 대흥농산하고 저쪽에 건너편에 공장하나 있던데, 양쪽에 전부 오폐수가 관을 통해서 거기로 다 내려옵디다. 내려오는데 물 내려오는 것 보니까 전부 다 부유물이 둥둥둥 떠서 같이 내려가요, 같이. 정화가 되어서 내려와야 되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끝나고 나서, 또 안전건설과와 환경과와 함께 다시 논의를 할 겁니다. 의회에서. 안전건설과장님 자리해 주십시오. 더 이상 추가 질의할 의원이 없으므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추가 질의답변 종료를 선포합니다. 마지막 순서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올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경제의 불확실성과 성장의 둔화로 앞으로의 전망도 어두워 우리 군민들이 느끼는 실물 경제도 무척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생활안정자금지원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제 회복비, 희망 일자리사업, 지방세 세제 감면 지원 등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 분야에서 여러 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작물 냉해 피해, 경기둔화와 소비감소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농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특히,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경기침체로 자영업자들에게도 여파가 미치고 있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위원님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금년도 사업 추진의 마무리 등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에서도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감사를 통하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마음가짐과 노력에 따라 각종 불합리한 점들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공무원의 적극적인 사고와 전환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전반적이고, 개괄적인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번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집행부로부터 총 133건을 제출받았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행정의 잘못된 관행이나 비능률적인 부분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행정사무감사 본연의 목적인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사전감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음은 감사 총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내용 중 각 관과소의 전반적으로 아쉬운 점과 잘된 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아쉬운 점은 각종 재난발생 시 대처 사항 관련입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화되면서 자연재난, 사회재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재난 발생 시 적용할 세부 대응절차와 제반 조치사항이 수록된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 작성이 미흡한 실정으로 관련 재난 매뉴얼을 작성하여 내용을 숙지하고 신속한 수습이 요구됨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는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 제작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인구증가 정책에 대한 방안 강구입니다. 우리 군은 노령인구의 증가로 출생 인구에 비해 사망 인구가 증가하여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이에 인구 유입과 출산율 증가를 위한 우리 군에 적합한 정책들을 발굴하여 적극적이고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을 수립 시행하여 주시기 바라며, 인구증가는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이점을 인식하여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불용액 및 이월예산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 운영에 있어 매년 불용액 및 이월예산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산편성 시부터 분야별 사업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확한 산출 기초에 의거 합리적인 편성과 연도 내 집행 가능한 사업 범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예산 절감 및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와 예산의 효율적 운용으로 집행 잔액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 미흡 부분입니다. 일부 부서 답변서 자료의 부실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해당 부서에서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예산집행 관련자료 제출 시 정산서 증빙자료도 함께 제출하여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이 점에 유의하여 사전에 충분한 검토로 자료 준비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감사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 복무 관리 철저입니다. 올해 코로나19 방역과 재난지원금 지급 등 여러 후속 조치로 전직원이 고생하며 맡은 바 직무에 충실했는데 일부 직원의 일탈 행위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그 모든 노력이 헛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인식을 버리고, 단 한 명의 일탈 행위가 없도록 공직자 윤리 의식 제고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하고 일하는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 여러분에게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살맛나는 행복청도 구현을 위해 적극 행정으로 잘된 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청도군의 전 군민과 함께하는 전국 최초 전읍면 일제 방역을 실시해 우수사례로 전국으로 전파된 점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농산물 판매로 어려움을 겪을 때 피해 농가에 농·특산물 팔아 주기 운동을 전개한 점, 지역 사회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건강한 음식문화 개선사업 시행과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한 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청도사랑상품권 카드발급과 상품권 가맹점 수 증가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청도사랑 상품권 10% 할인 시행한 점 등 우리 군의 새로운 미래발전을 위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여 2020년도 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39건에 793억 확보와 중앙, 경상북도, 민간단체 등에서 업무추진평가의 결과로 21건의 수상에 상사업비 1억 5,500만 원은 공직자들의 열정과 땀의 결과로 군정발전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의 노력은 적극 행정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국가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변화로 어려움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저출산 극복과 인구증가 시책을 더 확대하여 살맛나는 행복 청도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는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기간 중 제시한 위원님들의 다양한 정책 대안에 대하여는 군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9일간 모든 일을 뒤로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먼 미래를 내다보는 진취적인 사고로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은 12월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 상정, 의결 후 집행부로 송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열정적으로 추진해 주신 위원님! 그리고 성실한 답변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