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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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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성 위원입니다. 전응천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요. 저는 각 교육지원청별로 한 가지씩만 잠깐잠깐 터치를 해 보겠습니다.

우선 청주교육지원청, 우선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13쪽 좀 보시겠어요? 보고서에 13쪽 보시면 프로슈머로서의 학부모 역량 강화 이렇게 되어 있는데 거기 이제 죽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예를 들면 추진실적에 개정 교육과정 및 청주교육 주요업무설명회 개최, 뭐 이런 일들 중요한 거죠. 이게 말하자면 이렇게 말 뜻 그대로 하면 생산자하고 소비자지만 이게 이제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사실은 이게. 그래서 이게 꼭 학교나 교육청에 와서 학부모들이 뭘 참여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진짜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자세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가 중요한 거지 와 가지고 만날 참여하고 자기들끼리도 다른 얘기하면 뭐해요. 그러니까 실제로 아이들에게 실제로 자기 자녀들에게 무엇을 내가 어떻게 해 줄 것이냐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 그게 더 필요한 거지 만날 시험감독하고 학교에 와서 학교 일에 참여하고 그런 거 즐기다 보면 오히려 더 이상해져, 이게. 이게 프로듀서가 아니라 콘슈머 역할도 더 중요하다, 사실은 그게.

그래서 이런 데 각 교육지원청 공통으로 들으시면 좋겠어요. 그런 것들을 더, 그런 프로그램, 실질적인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더 중요하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청주교육지원청 그 정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청원교육지원청, 여기 37쪽 좀 보세요.

균형 있는 복지구현, 찾으셨죠?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 두 번째 농·산촌 전원학교 운영 하고서 그 제일 밑에 보면 아토피 치료학교 시설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문의초 도원분교 그랬는데 이게, 뭐 이것도 모든 보은, 옥천, 영동 다 포함이 되는 얘기 같은데 이것도. 이게 그 목적이, 주요 목적이 어디 있는 거예요?

간단하게 대답해 보세요. 그만큼 정도 됐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뭐냐면 폐교대상 학교도 살리고자 하는 의미도 있는 거죠? 그래서 이 보은, 옥천, 영동 마찬가지로 이런 통폐합이 예상되는 데는 이러한 데, 이러한 데에 좀 신경을 쓰셔 가지고, 그 학부모나 지역 주민들이 폐교 안 당하려고 굉장히 말이 많이 있어요, 노력도 하는 데도 있고.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누가 해 주는 거 아니란 말이야. 그러니까 그 주민들하고 잘 상의하셔서 꼭 이런 아토피 아니더라도 뭔가 특성화된 그런 것을 개발해서, 자꾸 폐교시키지 말아 달라는 요구만 하지 말고 뭔가 주민들도 노력하고 함께 교육청하고 해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을 해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보은교육지원청입니다.

보은도 부임 축하드리고요. 그다음에 거기는 특히 기숙형 공립중학교 거기 있는데 제가 그쪽에 방문을 해 보니까 각 지역에서 동의는 해 놓고 나서 걱정이 많아 여러 가지, 제가 구체적으로 뭐라고 말씀은 안 드리는데 그쪽에 가끔 방문하셔 가지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뭘 걱정하는지 이런 걸 잘 파악하셔 가지고 거기 그거를 해소할 수 있도록, 걱정을 하지 않도록, 그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고. 거기 지금 혹시 교육장님 부임하셔 가지고 지금 현안문제가 뭐가 제일 급하다 그런 것 한번 들어 보셨어요?

됐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이런 게 문제가 되더라고, 인문계 공립학교 하나가 있고 사립이 또 하나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인문계라고 하는 얘기는 일반계를 인문계라고 제가 알아듣기 쉬우시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건데, 그런데 하나 공립학교는 여학교밖에 없어.

그런데 사립학교는 남녀가 공학을 해요, 그죠. 그러니까 이게 궁극적으로 보면 제 생각에는 한 학교만 가면 좋아 지금 인구비례로 볼 때는 워낙 정원이 부족하니까 정원이 아니라 취학대상이 부족하니까, 그런데 이것이 공립에서는 공립대로 남녀를 구분해서 뽑아서 독립시켜 보겠다 하는 얘기고 저쪽 사립에서는 그쪽을 강화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얘기입니다. 요것도 물론 고등학교이긴 하지만 교육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서 이게 잘 매끄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같이 공동 노력을 했으면 어떻겠느냐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옥천교육지원청입니다. 옥천 교육장님 부임하신 데 대해서 축하드리고요. 그다음에 남부영어체험센터가 있잖아요.

그런데 보은, 영동에서도 활발하게 많이 들어오나요?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게 옥천에 남부 3군이 주로 해당 되니까 그쪽의 영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고. 그 밑에 29쪽에 보면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에 대해서 통학편의 지원 확대 이런 게 나와 있어요, 제일 밑에. 거기에 이게 몇 개 학교가 해당되는지 제가 파악을 못해 봤지만 여하튼 통학불편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걸 잘 파악하셔 가지고 예산이 부족하면 예산도 확충하시고 이렇게 해서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각별한 그런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마지막 영동입니다. 여기 14쪽 한번 보시면 수요자가 만족하는 참여행정 해 가지고 나와 있는데 추진방향에 단위학교 운영 자율권 확대로 교육공동체의 학교교육 참여기회 확대, 그리고 기대효과에 보면 단위학교 운영 자율권 확대로 교육재정의 효율화를 도모, 그러니까 이게 자율권을 확대하니까 교육공동체도 되고 재정의 효율화도 된다 하는 건 이해는 되는데, 이런 거 단위학교 자율권을 확대하면 무엇이 되는가 무엇을 학교에서 정말 할 수 있는가 자율적으로, 이런 것을 잘 파악을 하셔 가지고 정말 그런 참여기회가 확대된다 하는 것을 생각을 해 주시고, 정말 수요자 만족이 뭐가 될 것이냐 이런 것 좀 깊이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 또 하나 거기는 제가 볼 때 사립학교 측에서 정원이 줄까봐 굉장히 전전긍긍하더라고.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영동인터넷고등학교에 학급조정 문제가 최대 이슈예요, 거긴. 그리고 요즘에 굉장히 많이 보셨겠지만 영동대 이전문제 이런 것들이 많이 산적해 있어요, 그쪽에. 그래서 이런 거 교육청에서 시민들이 적극 나서서 많이 얘기들을 하고 캠페인도 하고 그러는 건 있지만도, 교육청에서도 여기에 같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모색하셔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한번 모색해 보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하재성 위원입니다. 먼저 여기 오신 교육장님들 수고 많으셨고요, 특히 진천, 단양 신임 두 교육장님, 짧은 시간에 업무내용을 잘 파악하신 것 같아서 감사를 표합니다.

우선 충주교육지원청에 그냥 전체적으로… 그 책 보실 거 없어요, 제가 그냥 말씀드릴게요. 거기에 보면은 이제 저소득층, 소외계층 자녀지원 대학생 멘토링하고 거기에 있어서의 멘토 그 사람하고, 다문화가정의 교육지원 멘토링의 멘토, 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해서 한국어교육의 강사, 이런 사람들요, 이런 사람들을 제가 조금 걱정되는 게 이게 자원이 그렇게 풍부하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이 있고, 또 어떤 때는 너무 넘쳐서 또 그런 경우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멘토가 됐든 강사가 됐든 이렇게 특히 인성 쪽에, 인성 쪽에 실력은 둘째치고 인성 쪽에 오히려 가서 폐를 끼치는 무자격 강사, 이런 게 있으면 참 곤란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좀 훌륭한 자격을 갖춘 그런 사람으로 잘 선발하셔 가지고 정말 실질적으로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이나 다문화가정이나 이런 데 아주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잘 선발해서 그런 훌륭한 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거기는 탄금대라고 하는 그런 좋은 자원이 있잖아요. 충주호도 있고 또 월악산도 있고 좋은 또 뭡니까 온천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연계해서 그런 교육자원을 잘 좀, 지금도 잘하시겠지만 앞으로도 잘 이어가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뭐 대답하실 것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다음에 제천교육지원청, 이 뒤에 보니까 이 특화사업에 교통공원하고 또 하나는 뭐죠? 특수교육연구회 활성화. 그런데 이게 다른 데하고는 꽤 차별된 것 같네요.

이게 이 교통안전교육 말로 암만 해봐야 소용없어, 가서 애들이 해봐야지. 이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것도 백번 봐도 한 번 행하는 것만 못해요, 또. 백견이 불여일행 또는 불여일촉입니다, 만져봐야 압니다.

그런데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상당히 실질적 교통안전교육이 기대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이 특수교육연구회도 마찬가지여. 이 장애인에 대해서 이게 비장애인이 특히 장애체험을 해 본다, 그거 안 해 보고 모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쪽 혜화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여러 가지 생각 끝에 그것을 맡았는데 진짜 여러 번 체험을 해 봤어요.

해 봤더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비장애인의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잘 선택하신 거 아니겠느냐. 이것 좀 계속해서 우리 장애인들이, 아까 송승필 교육장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장애를 지가 인정을 하고 이해를 해야 됩니다.

인정 안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래서 그거 외에도 비장애인들이 이런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면 아마 이게 서로 잘 어울려 사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물론 고향은 진천이시죠? 그런데 이제 아까 하신 말씀 중에 아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알도록 가르치겠다, 굉장히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더라고요. 또 거기 보면 자신의 작은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 교육이다, 뭐 그런 말씀도 하시고, 서로 다른 사람이 한 덩어리가 되는 것이 교육이다.

이런 말씀을 죽 하시는데 ‘이 양반이 금방 교육장 가신 지 얼마 안 되는데 그 업무와 관련지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하여튼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특수교육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으시네. 거기 아까 말씀하실 때에 에듀토피아 단양 이렇게 그 얘기는 김종근 교육장 계실 때부터 이게 시작된 겁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어쨌든 단양은 역대 군수님들이 상당히 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데, 근데 그런 거를 우리 교육장님 벌써 다 파악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엉뚱하게 한번 그런 질문을 드려 봤는데,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렇게 많이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여자 교육장님 한 분 계시니까 저희가 교육위원들이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