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광희 의원 5분자유발언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 입시위주 교육은 그동안 우리 교육의 수십년 된 적폐로 지적이 되어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역대 정권의 모든 교육개혁이 입시교육을 탈피하는 쪽으로 맞춰져 왔습니다. 입시교육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학력이 길러질 리가 없고 입시교육을 위해서 도리어 교육의 황폐화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까지 입시를 치르게 하자는 것은 시대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 아닐 수 없다고 보고요. 그렇게 방향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가는 시험도 또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가는 시험도 부활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자료를 뽑다보니까요, 작년도 2009년 12월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창의와 배려의 조화를 통한 인재 육성’이라는 문건을 본 바가 있습니다.
아마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거기에 왜 창의와 배려 인성교육을 하느냐고 했더니 현재의 문제점과 관련돼서 사회 전반의 학벌 위주의 풍토에 따른 입시위주, 점수위주 학교 교육이 문제고 현행 객관식 자필시험의 정답 찾기식 평가 방식은 학생들에게 단편적인 지식 암기능력을 강조하여 창의성 함양을 제약하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작년에 2009년 12월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냈고요. 그다음에 이거는 그에 발맞춰서 2010년 3월에 창의·인성교육 추진계획으로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이렇게 낸 자료입니다.
여기에 의하면 현황과 문제점으로요, “객관식 자필시험의 정답찾기식 평가방식은 학생들에게 단편적인 지식 암기능력을 강조하여 창의성 함양을 제약하고 또 학습 동기나 학습 과정보다는 점수로 나타나는 결과만을 중시해서 맹목적인 학습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교육적인 학습이 만연해 있다”고 이렇게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육감님께서 현재 충북 교육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창의성 시대라는 시대적 화두와는 다르게 현재 충북 교육이 입시 위주의 시대로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