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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희수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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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서에 보니까 사업비는 얼마입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거에는 68억으로 돼 있는데… 좋습니다. 68억이고 73억이고 그것은 그렇고.

보니까 사업이 주가 자전거도로하고 생태습지, 조경 이렇게 한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지반고나 성토고를 143m까지 올려달라는 거지만 애초에 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침수를 전제로 한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류지역에는 이게 해당이 될지 몰라도 현재 사업장 같은 데는 장기간 담수가 되는 데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토는 안 된다 하더라도 자전거도로는 쓸 수가 있습니다. 담수가 됐다가 물이 빠지면 쓸 수가 있는데 이 설계서 상에 보니까 조경하는데 16억 예산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 보면 초본류를 심는데 10억이죠? 10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본류를 보면 주로 요즘 담수철에 개화되는 꽃, 뭐 감국이라든가 구절초라든가 벌개미취라든가 이런 것을 몇 천만원씩 심도록 돼 있어요. 그래서 담수기간이 지난 9월 11일부터 현재까지 담수가 돼 있는데 이게 살 수가 있느냐? 못 삽니다.

못 살고 사업을 그대로 한다면 이듬해에 다시 식재를 한다든지 또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을 때 제 값어치가 있는 것이고요. 조경도 그렇습니다. 보면 토취장하고 골재원하고 보면 조경석을 가져올 것이 아니래요, 여기 보면.

오히려 강에 하려면 강 속에 있는 강돌을 갖다가 놓으면 그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광산에서 깬 것을 갖다가 뭘 하겠습니까? 그것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조경 부분하고 초본 식재 부분하고 이 16억이라는 것은 그냥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