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한규 의원 발언
위원장, 말씀하기 전에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김양희 위원이 지금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의원의 품위와 격이라고 하는 것은 의원들 스스로가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잘 지킬 때 그것이 잘 이루어진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제 그런 차원이라면 절차에 대한 문제를 김양희 위원께서 이의를 제기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절차에 대한 문제는 물론 저희들이 처음 이렇게 의원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 절차를 완전히 100% 숙지하고 또 그 절차에 대한 것을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는 분들이 그리 흔치 않을 거다, 회의절차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우리가 이런 분야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오히려 의원들 스스로의 품위를 스스로가 떨어뜨릴 수 있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구나라는 그러한 전제된 조건 하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다면 물론 박문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운영위원장 자격으로서 나가신 것은 아니죠. 질문자 자격으로 나가셨지만 아마 그때 박문희 위원장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위원장으로서,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러이러한 일에 대해서 우리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교육감님 이하 분들이 참석을 안 했다라고 공지해 주셨으면 아마 김양희 위원님도 절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런 절차가 아마 우리 박문희 위원장님께서 조금 실념하시고 그런 멘트 하나 없이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박문희 위원장님께서 조금 전에 충분히 거기에 대한 사과 정도 수준의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여기서 거론할 필요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정히나 또 이것보다 더 절차가 중요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김양희 위원님께서 다음에 절차를 중요시 여기신다면 다음 운영위원회 때 정식적인 의제로 제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해서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의원들 스스로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면,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