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아까 하던 방식대로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기관별로 돌아가면서 다 끝난 뒤에 처음에 한 기관은 졸림도 오잖아, 그럴 필요가 없잖아. 아까 하던 대로 하는 게 좋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의원 전응천입니다. 연구학교 지정과 운영에 관해서만 몇 가지 이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여러 내용의 제목들로 지금 이래 보면 22개 교가 연구학교 지정을 받아가지고 추진들을 하고 있습니다. 1년차나 2년차 지정된 연구학교에서는 연구추진비와 참여자들에게 점수도 이렇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맞죠?
연구 추진 기간이 끝날 때쯤은또 공개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연구결과들이 일선학교에 어떤 도움을 주었고 어떤 영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지, 또 얼마나 일반화가 되고 있는지, 이런 거를 파악해 보셨는가 하는 것을 묻고 싶습니다. 또 연구발표가 끝난 그런 학교 추진 동향도 한번 알아보셨습니까?
그 학교에 대해서.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지정된 연구학교 연구비가 222개 교면 총 연간 얼마정도가 이래 지원이 됩니까? 대충만 말씀해 주세요, 얼마정도 되는가.
그러면 222개 교면은 800만원 곱하기 하면 얼마나 됩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세 가지 이래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알기로는 연구학교의 연구 자체로 그 학교에서 끝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면서 기대 목표와 거리가 먼 연구학교 운영은 과감히 하지 않는 게 어떠냐,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는 사실 그런 데서 아낀 돈은 지금 무료 급식하는 데 돈이 많이 모자라고 있는데 거기다 보탬을 주는 게 어떤가 또 이런 생각도 해봤고요, 또 선생님들의 남는 시간은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더 많이 갖도록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한 그런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과거 답습의 길을 과감히 탈피하는 그런 혁신적인 연구학교 운영을 새로 이렇게 원장님도 하시고 이러니까 한번 과감히 추진을 해 주십사 하는 것을 이렇게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좀 실행이 될 수 있도록 한번 연구를 많이 해서 해 주십사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끝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의원 전응천입니다.
단재교육원 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직원연수에 관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선학교들은 이래 제가 방문하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되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학교에 근무한다면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 목적이 있는 곳이 학교입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가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답지 못하다는 것을 제가 느꼈고 따뜻한 감성이 부족하다는 것 그것도 또 느꼈고 또 하나는 안보의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주문하고 노력해 달라고 하고 싶은 이런 말씀은 교직원연수에는 어떤 종류, 목적의 연수이든 간에 지금 방금 최진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필히 안보의식교육 시간과 인성교육 시간을 최소 30% 정도는 넣어가지고 운영을 해도 각종 학생지도 연수 이수에는 지장이 없으리라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은 그래서 그거를 그런 방향으로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에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해서 묻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 충북교육 목표가 따뜻한 감성을 지닌 학생육성이 충북교육의 지표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그래서 되겠는가, 한두 자 더 아는 것과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알며 감성을 지닌 인간 어느 쪽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바람직한 보탬을 주는 가치가 있는가 이런 걸 사실 느끼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단재교육연수원에서 할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드렸고, 또 잘 아시겠지만 교육이 뭡니까? 교육이라는 건 고통스러운 데서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 아닙니까?
이것은 최선의 노력이 아니라 하면 된다는 것 이런 걸 우리가 단재에서 한번 심어주십사 하는 이런 얘기고, 오늘 아침 신문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교실에서 지도하는 선생님께 폭행을 하는 학생이 있는 것 이건 정말 어이없고 기가 막힌 이런 노릇입니다. 정말 이게 어디 있을 수 있는 얘기냐, 다행히가 아니라 참 창피스럽게 제천지구입니다. 제 선거구에서 일어난 일인데 참 이거 창피한데 이래서 되겠는가 이래서 참 이런 인성교육을 더더욱 이래 말씀드리고 싶고 저는 그것을 이래 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실 학생도 문제가 있고 또 폭행을 당한 선생님도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이래 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에 주어진 그런 권한을 최대로 발휘해 가지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그런 연수에 연수원장님께서 내년도부터는 꼭 역점을 두어 가지고 학생이고 학부모고 선생님이고 좀 했으면 하는 이런 바람에서 이렇게 주문을 하니까 꼭 해 주십사하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