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하재성입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의 방과후학교 운영 상황을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사실 저는 교육청별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왕 나와서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의원 하재성입니다. 충북교육을 위해서 애쓰시는 3개 지역교육청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이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서 이왕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우선 영동을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여러 방면에서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는데, 저는 시각을 조금 달리해 보겠습니다. 영동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 및 소외계층 자녀의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라는 게 있죠?
교육장님. 그런데 아시는 대로 대개 어떤 내용들로 돼 있는지 학생 프로그램하고 학부모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몇 가지만 소개를 해줘 보세요. 여기 지금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저한테 주신 자료에 의하면 농산촌 방과후학교 지원 해서 1억2,500이 나와 있습니다.
이 액수가 거기에 해당하는 거죠, 그러면. 거기 지원하는 데 쓰는 거죠? 그런데 이제 사실 이것은 제가 실상이 어떤가 해서 질의를 드린 거고, 실제로 제가 관심 있는 부분은 그것이 아니고 이게 방과후에 이루어지는 거니까 학생들의 하교시간하고 이게 맞물려서 뭔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 하면, 왜 제가 여기 영동을 질의를 하느냐 하면 옥천이나 보은도 같은 현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래서 학생들의 하교시간과 맞물리니까 이게 혹시 문제가 되는 게 있나요? 그래서 이게 감사하다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될 것 같고, 근본대책은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 그분들이 봉사정신을 가지고 해 주는 것은 좋은데 이것이 계속 지속적일 수는 없단 말이야, 이게.
그래서 지금 현재는 그 정도 대책을 세우고 계시다 그런 말씀이잖아요? 해서 그 문제는 그냥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아이들도 일단은 안전하게 귀가를 해야 되겠고, 또 그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님은 그 기사님대로 뭔가 입장을 우리가 고려를 해야 될 거란 말이죠. 그래서 교육장님, 이거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기사님도 아주 흔쾌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집에까지 잘 안전하게 귀가시킬 수 있도록 그런 안전장치를 좀 마련하셔서 거기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시겠죠? 하재성 위원입니다.
보은교육지원청 최태호 교육장님에게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수도급수조례 20% 감면, 전입금 11억3,000, 애쓰셨네요, 유치하시느라고. 이 보은교육지원청에 보니까 이게 이렇습니다.
세 군이 다 똑같은 현상인데 학생 수가 최근 5년간 계속 감소되고 있어요. 특히, 보은이 심해요, 이게. 그래서 제가 이것을 한번 내신 자료를 계산해 보니까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15개 학교에 116학급이니까 학교당 7학급 내지 8학급이 있다는 얘기가 돼요, 초등학교의 경우.
또 학급당 인원이 15명 이하예요. 중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중학교도 5개 학급당 20명 정도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그런데 교육장님은 이게 50명 이하 소규모학교가 초·중별로 몇 개인지 알고 계시죠?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제가 조사해 본 것하고 똑같은 숫자네요, 보니까.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 이게 왜 소규모학교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게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녀, 제가 볼 때. 우선 복식수업 해야죠, 거기다가 예체능 순회 교사 돌아가죠, 보건교사 순회 돌아가지, 거기다 또 비전공 교사도 수업을 할 수가 있어요. 거기다가 학급편제나 교직원 인사배치 업무분장 이런 것들이 보통 복잡한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게 보은교육지원청, 세 군 다 똑같은 현상입니다. 현상인데, 관심을 가지시는데 이제 보은교육지원청이 제일 심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대표로 질의드리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계시는지 그것 좀 답변해 주세요.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으네요.
그래도 아마 그렇게는 해도 교과별로 이게 상당히 어려움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그런 어려운 중에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건이 그런데 이걸 당장 어떻게 할 수는 없으나 차차 좋아지겠죠. 그런데 여하튼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그 여건 하에서도 이런 소규모학교가 어느 것 하나도 학생이나 또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에게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그냥 한번 얘기를 해 보겠어요. 이 다문화가정 문제인데 이 보은지역을 보니까 충북은 상당히 많지만 보은에는 약 77명 정도 있고 초·중학교 학생 수 대비 29% 정도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게 제가 이렇게 보니까 학생들, 말하자면 학생들에 대한 교육계획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그냥 그런 대로 바람직하다고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이주여성들에 대한 한글교육, 이게 문제가, 보은교육지원청 하나만 볼 때 조금은 문제가 있는 것 같더라고, 여기에. 어떠세요, 좀 미흡하시죠? 그래요.
그렇게 하신다니까 할 말은 없는데 저는 이런 것까지 걱정이 돼요. 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너무 많은 곳에서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나와 있어. 제각각여, 기관마다 단체마다.
수도 없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그런데 더 문제는 뭐냐 하면 시골에 있는 다문화가정에 있는 이주여성들이 교육을 어디 가서 받느냐 하면 옥천읍, 보은읍, 또 영동읍에 나와서 받어. 그러니까 거기 와서 보는 거는 화려해요, 자기 사는 곳보다는.
그러니까 여기 와서 좀 수준 있는 사람들하고 이렇게 어울리다보니까 집에 가면 자기 남편도 무지렁이, 시어머니도 무지렁이, 이거 문제란 말이에요. 거기에서 괴리가 상당히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게 여기서 교육장님들한테 그렇게 주문은 하지 못 해도 이게 뭔가, 옥천교육지원청 보니까 찾아가는 그런 다문화가정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그게 모범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현장으로 우리가 가야 될 것 같아. 예를 들면 마을회관이라든지 가족을 방문한다든지 이래야지 그 사람들을 자꾸 불러내니까 자꾸 바람이 들어. 심지어는 남편이 와서 기다린대요, 어디 가서 딴짓 할까봐.
이런 문제들도 감안을 하셔서 그런 데에 대한 것도 생각을 해 주시고, 또 보은정보고는 뭐 교육장님 권장 사항이 아니지만 거기 지난번에 직업축제 보니까 학생들이 세안제를 만드는, 화장품인가봐요, 세안제 만드는 그런 동아리가 있더라고요. 그런 것은 참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교육장님도 가끔 가셔서 격려도 해 주시고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교육청별로 한두 가지씩만 제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다음에 옥천교육지원청 정정우 교육장님 마찬가지로 전입금을 19억이나 유치하셨네요, 돈 벌어오느라고 애쓰셨겠네. 제가 옥천을 자주 가는 편인데 삼양초가 이게 학급이 상당히 많았어요, 56개. 2009년도에, 그죠. 2009년도에 56학급이었었는데 이게 장야초가 금년도 3월 1일자로 개교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39학급으로 바뀌었어, 삼양초가. 그러면 나머지가 17학급이잖아요. 그래서 그 17학급을 과연 어떻게 하는 건지 그냥 남아 있는 건지 어떻게 다른 거로 사용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해요?
만약에 이게 남았다고 하면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고서 정말 효과적으로 운영이 되어서 또 다시 또 변경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교육장님이 다시 한 번 가보시고… 잘되고 있나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고. 또 하나는 남부영어체험센터는 보은, 옥천, 영동 3개 군이 이용하는 그런 기관인데 지금 학생 수용을 어떻게 하고 있나 그거를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지금 현재 옥천은 물론 불만이 없으실 테고 보은이나 영동에서 불만 있는 건 없나요?
그래 지금 내가 그거를 질의드리려고 그런 거예요. 애들을 어떻게 수송하는가 그게 궁금해서, 그래서 지금 각 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인솔해서 온다니까 다행은 다행인데 이게 늘 그래요. 아까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교육은 잘해 놓고 애들 사고 나면 아무 소용이 없어, 이게.
그래서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이런 안전띠 관계 그 외에도 교통안전에 대한 여러 가지 있을 거 아니겠어요. 철저히 해서 이게 보은서 옥천 가려면, 영동서 옥천 가려면 그래도 한 40∼50분씩 이렇게 가야 되는데 왔다갔다 하면 거의 2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잘 학생안전에 만전을 기해서 그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끝으로 하나만, 영동 교육지원청 임영빈 교육장님, 영동교육지원청에 보니까 주요업무상황 보고서 13쪽에 우수 인재 국내 및 해외체험연수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게 해외연수는, 제 생각은 그래요. 할 수만 있다면 해외체험은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하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조금 우려가 되는 것은 학생선발도 좀 그렇지만 특히 선생님들-인솔교사죠- 그 선생님들을 선발할 때 어떻게 선발을 하는가 그것 좀 말씀해 보세요. 교육장님, 잠깐요. 제가 묻는 말만 답변을 해 주세요, 어떻게 선발을 하는가.
학생성적이 가장 좋은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 그런 말씀이죠? 여하튼 제 생각에는 이게 선발하는 거는 교육청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지만 이게 늘 보면 이런 데서 물의가 나요, 물의가. 그래서 물의가 나지 않도록 정확하게 선발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이 경비를 지역사회하고 연계해서 마련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 밑에 보면은.
그런데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이게 경비를 마련하는 건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그렇게 전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청에서도 1,000만원은 내시는군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여기 2006년부터 죽 거의 학생들이 2008년도부터는 20명, 15명 이렇게 되어 있어요.
되어 있는데 남자하고 여자학생 비율은 대개 어느 정도인지 기억나시나요? 혹시.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도 최근에 뭐에 대한 교육을 받았느냐 하면 성인지 교육을 받았어요.
그런데 성인지 그러면 여기 앉아계신 분들 남녀차별, 또는 성추행 이런 거 생각하시잖아요. 그게 아니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어떤 시설을 하거나 어떤 사업을 할 때에 남녀가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라 그 얘기입니다. 이게 성인지입니다.
저도 교육 좀 하고 가야 되겠네요, 오늘. 그래서 제가 그걸 여쭤본 겁니다. 남자, 여자 비율이 어떤가, 그래도 남자가 많다는 것보다는 여자가 많다는 게 듣기는 좋네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다녀와서 뭔가 피드백이라고 하면 거창한가요, 하여튼 뭔가 결과물이나 뭔가 보탬이 된 게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그건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
제 생각에는 이게 중요한 사업이란 말이여, 이게 돈도 많이 들고. 더군다나 선발해서 보내니까 다른 아이들은 뭐라고 그럴까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선생님들도 그렇고요. 잘못하면 이게 위화감을 가져와요, 아이들이건 학부모건 선생님들이건 간에.
그래서 그런 점을 유의하셔야 될 것 같고 이왕 갔다 온 거면 그 결과물 처리해서 그래도 뚜렷한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갔다 온 소감문 정도는 제가 생각할 때는 약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뭔가 애들도 갔다 오니까 이런 효과가 있네, 애들도 많이 달라졌네,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냥 갔다 오는 정도로다 그냥 이렇게 소감문 정도는 좀 약한 것 아니냐, 프로그램 자체는 좋은 것 같은데 그런 결과물 처리라든지 하는 것들은 좀 심사숙고해서 뭔가 확실한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또 하나는 이게 저기 보니까 일본, 일본, 중국, 중국, 중국 이렇게 죽 되어 있어요, 이게.
이게 어느 나라를 제가 차별해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아닌데 아까도 우리 위원님들이 일본여행기를 말씀하셨잖아요. 좀 우리가 질서라든지 정신교육 문제라든지 또는 어떤 양보의 미덕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거를 우리가 많이 배우려고 한다면, 일본 놈 이렇게 할 게 아니라 행선지가 일본 쪽이 많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건 뭐 알아서 하시는데 어쨌든 그렇게 한번 권해 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