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전응천 의원 5분자유발언
교육의원 전응천입니다. 저는 학교 급식소 세척기와 거기에 사용하는 세제에 관해서 교육장님들께 좀 몇 마디 여쭤보겠습니다. 식기세척기는 급식소 종사자들의 인력을 감안해서 설치한 그런 목적이 있습니다.
식기세척기가 없는 학교는 교육장님이 필히 방문해서 실정을 직접 확인한 뒤에 설치 예산을 도교육청에 꼭 좀 해 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그런데 식기세척기가 있는 학교의 사용하는 그런 세제들을 보면 청원교육지원청이 6종을 사용한다고 그래요. 진천이 2종,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7종, 음성교육지원청이 7종 이렇게 여러 종류들의 세제들을 사 용하고 있습니다.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학교도 있고, 그런 학교도 몇 학교 있습니다. 사실 문제는 이런 여러 종류의 세제들이 있는데 어느 제품이 학생들에게 영향을 덜 미치냐 하는 이런 것입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각급 학교의 세제 그런 것들을 수거 분석한 결과들을 일선 학교에 알려주고 학교 나름대로 학교장이 결정해서 사용들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제가 궁금해서 이렇게 물어보는데 하셨는가 안 하셨는가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말씀드리면 제가 교육장을 할 때는 안 했습니다. 안 해서 아주 ‘정말 지금 한 것처럼 무책임 했구나’ 이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퇴직을 하고 반성을 합니다, 지금. ‘아, 이거 꼭 했어야 되는데 안 했구나’ 저 같은 전철을 밟지 말아 달라는 이런 주문을 하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꼭 좀 교육장님들은 수거 분석을 해 보시고 일선 학교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예산을 세워 가지고 집행하는 지역교육청이 지금 보면 하나도 없습니다. 교육장님들 이 예산, 저도 그랬으니까 잘 모릅니다.
좀 신년도 예산 꼼꼼히 잘 살펴보시고 잘 편성을 해 주십사 하는 거 말씀을 드리면서 이런 것들이 관리·감독하는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할 중요한 일이라고 이래 생각이 됩니다. 저 같은 전철을 밟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꼭 권고합니다.
꼭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시겠죠? (「예」 하는 교육장 있음)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