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박한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박한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응급환자 진료현황과 응급환자 발생 시 입원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 자료 좀 내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저번에 지적했는데 부족한 간호사분들 지금 자료 보니까 다 정원을 채우셨는데 혹여 간호사분들 시간외초과수당 같은 게 발생하면 시간외초과수당 발생 내역 좀 내주시기 바랍니다. 박한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충북도립병원이 공공성과 수익성 두 가지 양면적인 측면이 있죠? 원장님 생각에는 어느 쪽으로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저도 그런 의미에서 몇 가지만 한번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저번에 우리 간호원들 수가 부족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간호원 정원이 다 이렇게 채워진 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그 당시에 왜 이런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은 우리가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 병원에 오시는 환자분들을 친절하고 또 쾌적하게 잘 돌봐드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간호원 부족분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도 거기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다 전문성이 있지만 이제 의사분들이야 제가 오전에 노광기 위원님 질의하시는 가운데 들어볼 때 일반병원과의 형평성에 비추어서 어느 정도 대우를 받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우리 간호원들 제가 임금표를 조사해 봤더니 10호봉 기준이 연봉이 2,300만원 정도 나와 있는 거 같아요.

그럼 월 한 160만원 정도 되는 건데 또 그 표를 보니까 간호원들은 이익률이 다른 데보다 있는 거 같아요. 도립병원 간호원들 이직률이 연 어느 정도 됩니까? 그런데 이제 보니까 그 봉급체계를 보면서 제가 느낀 건데 간호원들 근무하는 방법이 어떻습니까? 3교대입니까, 아니면 2교대입니까?

그래서 3교대를 하고 계시는데 보편적으로 3교대 근무를 하게 되면 아마 제가 생각할 때는 아무리 간호원들 정원이 다 차 있다고 하더라도 초과근무를 해야 할 경우가 있을 거 같아요.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연·병가를 내야 되고 그런 과정에서 초과근무를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특근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말씀이죠?

간호원 정원이. 특근이 발행하지 않는다 그 말씀이고 그다음에 아까 우리 원장님 3교대 근무를 한다고 그랬잖아요. 3교대 근무를 하다보면 아마 야간에 근무하는 경우가 있을 거 같아요.

규정을 보니까 22시에서 6시까지가 야간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던데 야간 근무수당은 어떻게 책정돼 있습니까? 우리 실무자가 대답하셔도 됩니다. 예, 거기까지만 그래서 제가 간호야간근무수당을 22시부터 6시간까지 8시간을 해서 나눠보니까 한 1,200원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그게 어디 우리 간호부장님이 한번 답해 보세요. 간호원들이 시간당 1,250원 정도의 야간근무수당을 받고 어떻게 만족할 수준인가요? 아니면 있는 현실을 그대로 말씀하세요.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본 위원은. 예, 알겠습니다. 왜 제가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은 병원의 친절도는 사실은 우리 당직근무 열심히 근무하시는 우리 간호원들에 의해서 평가되어진다 이렇게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까 몇몇 위원님들이 친절도에 대해서도 많은 충언을 하셨지마는 실제적으로 친절해라 친절해라 이렇게 무슨 교육만 한다고 해서 그 친절도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병원 근무에 대한 그러한 자긍심이 있을 때 친절도가 자연적으로 나온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월급을 한번 짚어봤습니다. 원장님, 이 일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까 장례 운영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장선배 위원님이 여러 가지로 지적해 주셨지만 저는 도립병원의 운영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장례 그 절차도 보면은 거의 2009년도 대비해서 2010년도에 27% 정도가 줄어들었어요. 건수는 한 275건 상당히 줄어든 거죠? 돈으로 따지면 10억 그죠?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데 이 정도로 연 매년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아마 도립병원 운영이 힘들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지금까지 원장님 고생 많이 하셔서 흑자를 내주셨마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도립병원이 분명히 수익성과 공공성을 같이 겸하고 있지만 무엇이 우선되어져야만 되느냐 하면은 공공성이 우선되어져야 된다. 그 공공성을 잘 충족시켜 주면은 수익성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 이것은 꼭 공공의 이익에만 부합되는 게 아니고 기업체도 앞으로 그 경영자들이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공공성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시면은 모든 것이 앞으로 원활한 흑자 기조를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니까 너무 조급하게 인건비를 어떻게 한다, 뭘 어떻게 한다 해서 하는 거보다도 광범위한 장래를 내다보고 그렇게 경영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우리 원장님 제가 한 말에 대하여 일리 있다고 생각이 드나요? 그다음에 응급실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는데 응급실 운영수칙을 보니까 보편적으로 이제 응급환자라고 하면은 119를 통해서 실려 들어오는 걸 제가 한번 집약시키겠습니다.

물론 대기환자 응급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마는 119를 통해서 응급환자가 실려 들어오는 건수가 보통 하루에 한 5건 정도 되네요. 많을 때는 12명도 되지마는… 글자 그대로 응급환자라는 건 시간을 아주 요하는 그런 긴밀한 일이죠.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 응급실 운영수칙에 보니까 그 응급환자의 진료는 잘 나와 있는데 이분들 행정적으로 처리하는 행정처리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여쭤보겠는데 응급환자가 발생해서 들어오면은 무얼 먼저 처리하게 됩니까? 응급진료를 먼저 합니까?

아니면 행정적인 절차를 먼저 밟습니까? 본 위원이 걱정하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공성이 있기 때문에 물론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 제가 다 알고 있지만 여하튼 환자 우선순위로 응급실을 관리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한규 위원입니다.

오전에 청주도립병원 감사도 했지만 우리 원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원장님, 충주도립병원도 공공성과 수익성을 같이 겸해서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죠? 원장님 공공성을 중요시 여기신다고 했죠?

본 위원도 똑같은 생각인데 지금 충주병원의 결원 인원을 보면 간호원이 가장 많아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원장님이 생각하실 때 그러면 왜 그렇게 지원자가 적다고 생각하십니까? 6급 10호봉에게는 한 3,300만원 오히려 청주의료원보다 상향조정됐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역시 간호사가 부족한 것은 지역적인 이유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간호원들 지금 근무형태가 어떻게 3교대입니까? 청주의료원 보니까 3교대 하면서 소위 야간근무수당이라고 책정돼 있는 것이 야간근무시간이라면 22시부터 10시까지를 이야기하는데 시간당 1,250원씩 책정돼 있더라고요.

충주의료원은 어떻게 책정돼 있습니까? 그런데 간호과장님이 말을 얼버무리면 안 될 것 같은데요. 간호과장 정도 되면 그래도 부하직원들이 과연 야간근무수당을 정확히 얼마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지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사실은 공공성을 중요시 여겨서 병원을 잘 운영해야 되는데 혹여 마음이 조급해서 공공성을 배제한 채 수익성에 맞추다 보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상당부분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게 간호원들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병원의 친절도라든가 또 전문성은 물론 의사들 봉급 체계를 보니까 그 정도면 됐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도 잘 조화롭게 이루어질 때 병원이 잘 운영돼진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현재 충주병원은 지금 적자운영이죠?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그래서 간호원들의 근무가 좀 열악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열악한 가운데서는 친절도를 아무리 강조해도 친절한 것이 나올 수가 없거든요.

보니까 친절교육 등등해서 연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우리 원장님이 잘 감안해 주셨으면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것은 원장님 장기적인 연구과제로 남겨두시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짚어야 될 게 있어요.

응급환자들 말이죠. 응급환자가 들어왔을 때 행정적인 절차를 먼저 밟습니까? 아니면 응급진료를 먼저 받습니까?

청주의료원에는 그게 잘 안 나와 있더라고요.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질의해 봤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시간이 없어서… 제가 그 현장을 방문하다 보니까 새로 신축하고자 하는 병원 아무래도 그 진입로가 신경 쓰여요. 그게 제가 구배를 물어봤더니 11.8% 구배라고 그러더라고요. 11.8%의 구배라면 아마 엄청난 구배거든요.

일반적으로 구배가 10% 이상 넘어서면 급경사 구배다 이렇게 우리가 표현을 하는데 11.8% 구배인데 눈도 오고 하면 말이죠. 그게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시 재설계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 그것 한번 고려해 보시죠. 병원이 사람의 생명을 관리하는 곳인데 진입로가 정말로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주의료원도 그렇고 충주의료원도 그렇고 의료행위로 오는 손해를 장례식장 운영수익으로 메꿔지는 것을 보게 되는데 사실 저는 충주의료원 현장을 가보면서 경영적인 면에서 앞으로 큰일 났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본 위원의 생각이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그곳에서 앞으로 의료행위는 차치하더라도 장례식장을 운영할 때 과연 얼마만큼 운영이 되겠느냐 하는 의심을 갖게 되는데 아마 원장님을 비롯한 현 임직원들이 그쪽으로 똑같이 갈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해 달라는 차원에서 제가 한번 말씀을 여쭤보겠습니다. 사실 지금 이 장례식장 이용건수를 보니까 청주하고 충주하고 비슷해요. 충주가 지금 2009년도 695건에서 2010년도 542건으로 153건이 줄어들었고요.

퍼센티지로 치면 한 22% 줄어들었고 또 돈으로 치면 한 4억6,000만원 정도가 연간 줄어드는데 이렇게 줄어든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거나 생각이 있습니까? 왜 이렇게 줄어드는지에 대해서. 원장님 생각하고 제 생각은 상반되는데요.

저는 한 10년 이상 사업을 하면서 제 나름대로 경영감각을 익혔는데 원장님 생각같이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만 저는 그 반대로 생각하거든요. 거리가 너무 원거리라서 일단 충주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적용률이 떨어질 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세워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요. 아까 말씀하신 충주나 청주나 장례식장 이용객이 떨어지는 것은 장례식장이 생기면서 시설이 현대화된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손님들을 그곳으로 뺏긴다 하는 것 저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은 경영비법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그 경영비법이 부족한 것은 우리가 경영을 할 때는 선진기법을 도입해야 되는데 실제로 선진기법을 도입하는 그러한 것들도 잘 안 보인다. 첫째,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모든 것이 기초 데이터베이스가 잘 깔려져 있어야 되는데 통계자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한 것 같다.

이런 것에 대해서 심층 있게 통계 같은 것도 잘 내셔서 앞으로 향후 변화돼 가는 이런 상태에서 정말로 잘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정말 이것 제가 노파심입니다. 제가 오히려 얘기했던 것보다 역반응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본 위원이 경영했던 감각으로 봐서는 절대 그렇지 않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장례식장 감소율이 물론 시설이 좋아서 그쪽으로 뺏기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하튼 장례용품 문제 등 여러 가지가 개인이 하는 장례식장보다 경영기법이 떨어져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질의라기보다도 앞으로 충주의료원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질의를 하게 됐습니다. 어때요?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