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문희 의원 발언
청원군 제1선거구 박문희 위원입니다. 실질적으로 지식산업진흥원 하면 일반인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도 많을 겁니다. 저 역시도 거의 같은 그런 상황인데 그런 기관을 우리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라고 하는 감사를 하는 그 자체가 저희들이 어찌됐든 간에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우리 원장님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원장님은 임기가 언제까지이신가요? 이게 임기제입니까?
아니면… 그렇다고 본다면 그러면 지식산업진흥원에 대한 부분도 우리 원장님도 정확하게 모르고 그쪽 자리에 가신 거죠? 지식산업진흥원의 목적을 좀 정확하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러시죠?
그건 책자에 다 나와 있는 내용을 제가 다시 여쭤본 거예요.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쭤봤는데 제가 본질의로 들어가서 소프트웨어에 2008년도 우리 충청북도 소프트웨어에 의해서 움직인 기업 수가 2008년도는 몇 개 기업이고 2009년도는 몇 개 기업인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에 나오실 때에는 기본적인 것 아니겠어요?
거기 지금 지식산업진흥원에서 추구하고 있는 목적 자체가 우리 충청북도의 기업을 정말로 좀 선진화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 아니에요? 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그런 업체의 수는 좀 파악해 가지고 오셔야죠. 그러면 2009년도는 몇 개입니까? 2010년도 올해 것도 잘 모르신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현황에 대해서? (…) 그러면 생산액은 얼마나 되나요? 여기 그거 아시는 분 계세요?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1%요? 2010년도는 한 3% 정도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우리 소프트웨어 충북의 업체 수는 백 한 이십 개 정도 이렇게 되는 걸로 지금 나와 있는데 제 얘기가 맞습니까? 2009년도. 그러면 그게 2008년도에 나온 거죠? 2009년도에… 좋습니다.
좋고요, 우리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한테도 좀 알려 주세요. 담당자만 알고 계시지 말고. 원장님이 이런 데 나오셔서 답변 잘 못하시면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 된 걸로 저희들이 인정하기 때문에 원장님도 곤란한 입장에 처할 수도 있고 하니까요.
그렇다고 하면 전국에 몇 개 기관이 있나요? 우리 충북은 그 지역에서 얼마만큼의 수준을 가지고 있나요? 2009년도 국비가 얼마나 지원됐나요? (…) 잘 모르시면 제가 알려드릴까요?
국비가 2009년도에 92억 됐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2010년도 국비는 얼마나 됐어요? 아니, 도대체 지식산업진흥원의 국비 지원액을 모르시고 이 자리에 나오셨단 말이에요? (…) 도대체가 이게 무슨 경우에요? 2010년도에72억 됐어요.
비전문인인 내가도 알고 있는 내용을 원장님이 모르신다고 하면 잘못된 내용 아니에요? 도대체 나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런 자세로다가 무슨 행정사무감사를 받습니까?
그러면 도에서 2009년도 얼마 지원 받았습니까? 2009년도. 2009년도 제가 92억 받았다는 얘기가 그러면 잘못된 얘기고 2010년도 72억 받은 게 잘못된 거예요?
그러면 정확하게 말씀하셔야죠. 정확하게 모르시면 모르신다 하고서 정확하게 해야지, 본 위원이 알고 있는 내용보다도 더 모르신다고 그러면 뭐하러 여기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러 나오셨어요? 아!
이거 참, 그러면 여기 지금 충북의 지식산업진흥원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하는 내용을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앞으로 사업해 가는데 어떠어떠한 부분이 좀 필요하고 꼭 해야 될 사업이라고 하시는 거 말씀해 보세요. 우리 도에서 지원을 좀 많이 해 주셨으면 하고 지금 지식산업진흥원에서 바라고 있고 요구하고 있죠?
올해 예산 얼마나 책정됐어요? 신청한 금액이 얼마고 내정된 금액이 얼마인가 좀 확인해 주세요. (…) 원장님!
신정한 금액인데 예산실에서 통과된 금액이 얼마입니까, 파악해 보셨나요? 27억이 다 안 돼서 그쪽에서 좀 더 해 줬으면 하고 요구하는 사항을 내가 들었는데 얘기 들으셨죠? 알겠습니다.
알겠고요, 우리 인력양성 문제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어떻게 수급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계획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세요. 그 업체에 필요한 기술인 양성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는 거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한 좀 특이교육을 하고 싶은 생각은 가지고 계신 거죠? 예, 그 부분 좀 각별히 신경 써서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그냥 말로만 지식산업진흥원이라고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인력들을 배양해서 정말로 충청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기업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가주셨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겠는데요, 우리 중소기업센터하고 중복된 업무가 있죠? 업무에 대한 중복을 얘기하는 겁니다. 업무에 대한 중복인데 지금 중소기업센터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지식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이렇게 다 중복돼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요.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렇게 중복이 돼서 업무가 추진되다 보면 결과적으로 누가 골탕을 먹느냐 하면 기업이나 중소상공인들이 골탕을 먹는단 말이에요. 한 군데에 가서 끝날 일을 두 군데, 세 군데 다녀야 되는 그런 불편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우리 이런 지식산업진흥원이나 이런 데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좀 면밀하게 업무를 파악하세요.
파악하셔서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일에 욕심내시지 말고 정말로 도민을 위해서 기업을 위해서 내지는 상공인들을 위해서 한 군데로 몰아주시는 것이 그게 원칙 아니겠느냐, 그런 업무적인 파악부터 정확하게 하셔서 원장님이 좀 내가 해야 될 일 또 중소기업센터에서 해야 될 일 또 신용보증기금에서 해야 될 일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가려서 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것도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마음만 가지고 안 되니까 도의 지사님이나 도의 관계자들하고 협의하고 건의해서 만약에 법을 고쳐야 될 사항 같으면 법령을 고쳐서라도 그렇게 가줘야 되지 않느냐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오늘 우리 지식산업진흥원 감사 준비하신 거 보니까,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사실은 제가 위원장님한테 건의드려서 오늘 감사 보이콧하고 날짜 새로 받아서 새로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제가 여기 한 가지 한 가지 전부 다 준비를 했어요. 준비를 했는데 여러분들이 모르는데 제가 자꾸 물어봐야 여러분들만 곤란해질 것 같고 나만 나쁜 사람 될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이만 마치겠습니다.
마치는데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우리 위원님들이 여러분들보다 열 배, 스무 배 공부 더 많이 합니다. 왜 많이 하느냐? 모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저희들이 알고 나오는 사항들을 감사를 받으러 나오신 분들이 정확하게 모르고 답변을 못한다고 그러면 이런 감사는 뭐하러 합니까? 그렇지 않아요? 제가 7월에 우리 개원하고 업무보고 받을 때 여러분들 뵙고 미래융합전시관인가요?
개관식 하던 날도 뵙고 오늘 세 번째 여러분들 뵙는 것 같네요. 하여튼 여러 가지 행정사무감사 준비라든가 그동안에 훌륭한 건물 지으시고 개관식 하고 또 기업들 지원하고 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는데 행정사무감사라고 하는 자체가 여러분들이 무엇을 잘못 했나 또 여러분들이 무엇을 잘 했나 이런 것을 파악하고 우리가 읽어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열심히 우리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전에 우리 황규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내용이 그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아니라는 부분 우선 당장 예를 든다고 그러면 사무감사 자료에 나와 있는 일반현황하고 또 뭡니까?
이거 추진상황에 나와 있는 자료 또 업무계획에 나와 있는 그 자료 세 개를 보면 조금씩 한 군데는 맞는데 2단 5센터 2실 1부설 이렇게 돼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한 가지 여쭤보는데, 1부설은 어디를 얘기하는 겁니까? 봤는데요, 문제는 뭐냐 하면 이런 거 하나라도 작성을 할 때는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위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 제목 붙이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이 업무계획표에 보면 2실 2단 5센터로 돼 있는데 일반현황 추진상황에 보면 또 2단 5센터 2실로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보는 것은 이 부서가 어디가 선임인지 어디가 후임인지 이런 것도 분간하기가 어렵고 또 하나 1부설 해 놓고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만 ‘부’자라고 표시했다고 그러는데 사실 표시되지는 않았어요.
지역산업평가단이라고 해 가지고… 표시돼 있습니까? 표시돼 있어요? 그럼 밑에도 같이 넣어주면 알아보기 쉽잖아요.
그렇죠? 그런 걸 하나하나 제가 이걸 지적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좀 꼼꼼하게 준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7월에도 그 말씀을 분명히, 우리 남창현 원장님은 그때 안 계셨기 때문에 잘 모르시겠지만 제가 잘 모른다고 분명히 우리 위원님들이 테크노파크라고 하는 용어 자체도 그렇게 우리가 늘 쓰는 용어는 아닙니다. 특히 여기 선거에 의해서 의원으로 당선되신 의원님들은 여러분들하고 같이 전문적인 그런 상황에서 근무하셨던 분들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잘 모르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다만 의원으로서의 역할은 여러분들을 물론 지적하기보다는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을 뒷받침해 주고 여러분들이 잘하실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잖아요. 우리도 충청북도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충청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하나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우리도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들하고 움직이는 거거든요. 진짜 필요한 게 있으면, 제가 늘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얘기드리는데 필요한 사항 또 어려운 부분 이런 게 있으면 우리 위원들하고도 상의를 하세요.
어려울 게 하나도 없습니다. 도민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저희들이 못 도와드릴 게 없잖아요. 조금 전에 우리 황규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중에 비정규직 문제도 그래요.
정원은 102명인가요, 101명인가? 107명이네요. 107명이면 비정규직 때문에 사회적인 논란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우리 도 산하 기관에서 어떤 입장을 취해 가야 될까요? 많고 적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부득이한 경우에 그냥 1년이나 6개월이나 이렇게 꼭 더 충원해서 써야 되는 그런 인원들이라고 그러면 그냥 계약직으로 아니면 아르바이트로 이렇게 해서 쓰더라도 2년씩 다 돼 가지고 해촉할 정도의 비정규직을 썼으면 국가에서 법으로 정한 것처럼 정규직으로 전환해 줘야죠.
여러분들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뭡니까? 근무가 보장돼 있다는 것 하나하고 보수가 차이가 난다는 것하고 그거 이상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죠? 그럼 그 사람들도 앞으로 살아가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다 공직자들이 해야 될 일이에요. 나는 봉급 많이 받으니까 나는 보장돼 있으니까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시면 여러분들 주변에서 누가 일 하려고 하겠어요.
진짜 우리 의회에다가 ‘테크노파크의 정원이 107명인데 이렇게 이만저만해서 41명 계약직을 우리가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간이 2년이 경과된 사람에 한해서는 정규직으로 전환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하고 건의하신 분 단 한 분이라도 계세요? 그 부분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 원장님 한번 답변해 주세요.
원장님! 아까 그 부분에 대한 답변 제가 들었어요, 우리 황규철 위원님이 얘기해서. 법적으로 여러분들이 어려우시잖아요.
그렇죠? 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돼 있어요?
테크노파크의 정관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정관은 어떻게 돼 있나요?
무슨 얘기인지 저도 이해가 가요, 그래서 내가 그 말씀드리려고 해요. 여러분들 마음대로는 안 되시겠죠, 당연히. 상위법에 따를 수밖에 없죠.
제일 중요한 것은 이게 국고보조와 우리 도비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그런데 모든 업무에 대한 부분은 중앙정부로부터의 지침에 따라서 움직이는 거죠? 그렇다고 본다면 이사장이 지사님으로 되어 계시면 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챙겨주셨어야죠.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거예요. 테크노파크라고 하는 데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지금 세워진 거죠?
거기에 신기술도 포함되고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그런 업무를 지금 가지고 일하시는 거죠?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비정규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 따로따로 자기 분야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전문성을 가지고 있을 테고, 그렇죠?
비전문성인 사람을 채용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렇다고 본다고 그러면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비정규직으로 어느 정도의 업무가 완료돼서 어쩔 수 없이 2년이 돼서 좀 내보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생기면 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고 기술보급하고 여러 가지를 지원했던 그 회사 그 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분들을 추천해서 그쪽으로 좀 취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도 하나의 인력양성에 도움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러고 묻고 싶은데요. 꼭 좀 그렇게 해 주세요.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고 그것이 바로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문제도 분명히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지금 테크노파크에서 관리하고 있는 건물이 몇 동이나 됩니까? 여기 4페이지 보면 여섯 개 나와 있거든요.
여기에는 미래융합관인가 그것은 안 나온 거 같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경비용역은 지금 어디서 맡고 있어요? 네, 실무자 말씀해 주세요.
편하게 앉아서 말씀하세요. 그러면 그 세콤시스템은 어디서 지금 용역을 맡고 있나요? 한 개 건물에 지금 세콤 관리비가 얼마 정도 지출이 되고 있어요?
대략, 정확하게 말씀 안 하셔도 괜찮아요. 예를 들어서 150만원이라고 해도 1년이면 1,500만원밖에 안 돼요. 그런데 입찰을 꼭 해서 타 지역 업체를 줘야 되느냐 하는 문제고 적어도 모기업이 어디라는 것은 좀 알고 계셨으면 좋겠는데 모기업은요… 제가 알려드릴까?
내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다 여쭤봤어요. 하나 같이 모기업도 몰라요, 어딘지. 국내기업이 아니에요, 전부 다 외국 업체들이지.
지방화 시대에서 그런 것도 검토 안 하고서 일을 맡긴단 말이에요? 그런 작은 업체들 지역에서 밥 먹고 살겠다고 하는 작은 업체들은, 제가 참, 저도 사업을 하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아주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러니까 공직자들이 아주 박혀있는 부분이 있어요, 유도리가 전혀 없는 거예요.
말로만 지역 위하고 말로만 도민 위하지,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거죠. 그거 얼마나 됩니까? 제가 알기로는요, 저쪽에 신용보증재단 건물 중소기업센터가 한 달에 나가는 돈이 한 40만원 정도 된대요, 세콤비가. 40만원이라고 했나요?
거의 그 정도 되는데 불과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가능하면 지역 업체들 영세업체들 찾아서 좀 기술을 갖춘 그런 업체를 좀 찾아 가지고 지역 업체에다 주는 것도 우리가 꼭 필요하다, 물론 그 사람들이 어떤 기준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에서 허가 내 주지는 않았을 거예요. 어떤 요건을 다 갖추었을 거예요, 그분들도. 지역의 청소용역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자꾸 우리 공직자들이 불신받는 거잖아요. 물론 큰 회사,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그런 회사에다 맡겨놓으면 마음은 더 편할는지 몰라요. 하지만 그런 회사에 맡기지 말고 지역 업체 작은 업체라도… 앉으세요.
앉으세요. 지역 업체에다가 맡겨서 우리 지역 업체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것도 여러분들이 할 일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원장님 한번 어떻게 하셨으면 좋겠나 한번, 지금 에스원 같은 회사에다가 한 군데로 몰아주는 이런 형식 아마 시스템으로 가려고 아마 계획하고 계신 거 같은데 그 부분 좀 정확하게 좀 말씀을 해 주세요.
꼭 그렇게 해 주세요. 여러분들 다 추천해서 테크노파크에 지금 오셨잖아요, 그렇죠? 전부 우리 충북사람들 등한시하고 어디 대전이나 서울이나 부산이나 있는 분들 모셔다가 일 시키면 아마 우리 지사님 그 이튿날 아주 뭇매를 맞을 겁니다.
언론에서도 맞고 일반인들한테도 맞고, 그렇죠? 그거나 뭐 다를 게 하나나 있어요? 그런 사소한 것부터 여러분들이 하나하나 정말로 세심하게 따져서 일을 좀 맡기시고 일을 해 주시면 여러분들이 지금 모시고 있는 지사님이 말 한마디라도 우리 도민들한테 덜 듣게끔 해 주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역할이에요.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작년도 8대 의원님들이 한 내용을 보다 보니까 오창 혁신클러스터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 작년에 도비가 2억이 들어왔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올해는 일체 이 추진상황이나 감사자료에 빠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혹시라도 아실까 싶어서, 여러분들의 업무는 아닌 것 같아요. 오창 관리공단 사무소에 도에서 지금 지원금이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테크노파크 계시니까 다 알고 계실 텐데.
그런 정도로다가 오창산업단지관리사무소가 열악한가요? 문제는 뭐냐 하면 오창 관리공단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아주 정말로 거기는 IT를 전문으로 하는 산업단지란 말이에요. 그렇게 봤을 때 가장 깨끗하면서도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산단입니다, 거기가 산업단지인데.
결과적으로 우리 도에서 매년 지원금이 나가고 있어요. 사무실 운영비겠죠. 그래서 거기에 출근하시는 분들 봉급이라든가 이런 걸로 나가는데 그런 부분을 어차피 오창 기업체를 지원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렇다고 본다고 그러면 관리공단 사무실도 전혀 등한시 할 게 아니라 관리해서 자체적으로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한 데도 불구하고 우리 도에서 지원금이 계속 나가야 되느냐 하는 부분도 한번 여러분들이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가능하면 일찍 알려주시면 내년 예산이 올라온 게 있으면 저희들이 삭감을 하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거기 자체적으로 운영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년 그러고서 실질적으로 우리 도에서 요구하고 바라는 것들이 오창 산업단지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 드리는 겁니다. 도움이 안 됩니다. 알고 계시잖아요?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난번 미래융합기술관 준공식 한 날 날씨가 굉장히 추웠죠?
하여튼 굉장히 고생하셨는데요. 그날 가서 제가 느낀 부분을 좀 한번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해요. 거기 건물의 현황을 그날 쭉 지사님하고 같이 설명을 듣고 다니다 보니까, 기업체가 몇 군데나 들어와 있죠, 거기?
전체 다 들어오면 몇 개 업체나 들어올 수 있나요, 용량이? 30개 업체가 들어오면 물론 거기 보면 뭡니까, 강의실인가요? 강의실이 지금 몇 석으로 돼 있죠?
거기에서 들어온 기업을 상대로 해서 교육도 하고 이렇게 하나요? 그건 제가 참고삼아서 여쭤본 거고 제가 또 여쭤보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그날 행사를 하면서 준비했던 선물은 뭔가요? 그날 개관식 하면서 오셨던 분들한테 드렸던 선물. 350개 준비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계획에 지역 주민 초청을 하시는 걸로 돼 있었는데 지역 주민 몇 분이나 오셨나요?
인원이 많이 오고 적게 온 것 이것을 제가 따지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그날 경비가 1,880만원 정도 들어간 걸로 나와 있던데 맞아요? 그런데 그런 행사를 하면서 꼭 그렇게, 돈이 너무 많이 지출이 된 것 같아서 제가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게 어찌됐든 다 국민의 세금을 우리가 쓰는 건데 단 돈 100만원을 쓰더라도 1,000원을 쓰더라도 쓸 필요가 있느냐 하는 부분을 한 번 더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저는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니까 작년에도 지적사항으로 나왔더라고요, 행사에 지출된 비용에 대해서. 물론 간단한 선물 정도는 기념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은 좋은데 적어도 그렇게 자기세트를 줄 정도면 그것도 금액으로 꽤 클테고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꼭 그런 것을 준비해야 되느냐 하는 거죠.
그게 아마 여러분들 개인적으로 사업하는 거라고 그러면 절대로 그렇게 준비 안 하실 거예요. 기념품으로서 수건 정도 이렇게 해서 하나씩 주는 것은 그건 좋습니다, 그런 것은 기념이니까. 그렇지만 제가 봤을 때 좀 과하지 않았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앞으로는 뭐를 하더라도 소비성 그런 행사는 안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원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꼭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날 보니까, 저는 일부러 안 가져왔어요. 안 가져왔는데 한 사람이 5개, 6개씩 차에다가 싣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야, 저게 저렇게 돼서는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가만히 앉아 있다가 꼭 한말씀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하여튼 앞으로 그렇게 소비성, 낭비성의 행사는 가능하면 지양해 달라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