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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성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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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2선거구 윤성옥 위원입니다. 지식산업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이클이 1년, 2년 이래 됐는데 얼마 전에는 또 사이클이 6개월입니다. 이게 또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지식산업의 사이클은 3개월, 1개월 하루가 다르게 눈이 팽팽 돌아가도록 이렇게 발전될 겁니다.

그런데 지금 황규철 위원이 아까 지적했듯이 정말 전국적으로 유능하고 경험이나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발굴해서 채용해서 나가도 모자랄 판인데 지금 현원 상황을 보니까 전문 인력도 모자라고 서포트 인원도 상당히 모자란 것 같습니다. 또 원장님은 수주사업을 해서 운영비를 충당하신다고 그랬는데 이건 일종의 연구기관이고 일종의 선도기관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그 지식산업의 중요성을 도에 잘 설득해서 또 저희 의원들을 설득해서 수주사업을 해서 수익을 보는데 치중하는 것보다는 원래 목적에 치중해서 진짜 눈부시게 발전하고 사이클이 하루하루 다르게 빨라지는 이 지식산업을 잘 선도해야만 충청북도의 지식산업이 발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지금 중요성이나 애로점을 잘 말씀하셨는데 지금 원장님은 자리에 앉으셔 갖고 연구·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직원들이 연구·개발하는데 치중할 수 있도록 로비라고 할까? 의회나 아니면 도 관계 기관에 가서 예산 확보하고 또 연구원들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데 원장의 직을 걸고 열심히 열성적으로 하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보충질의 이것으로 마치 고요.

사무감사자료 1페이지에 보면 2009년도 시정·건의사항 처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그거의 4페이지를 좀 봐주십시오. 이 로봇산업도 앞으로 끝이 없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고 눈부시게 발전할 그런 분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매년 현재 수준에 만족하고 그 수준의 경진대회만 한다고 2009년도에 지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로봇산업 육성계획과 예산 확보방안을 수립할 것 이렇게 지적을 당했는데 그 처리결과를 보면 장기적 미래지향적 계획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로봇경진대회를 하는데 올해는 말하자면 단계로 쳐서 10단계까지 있다고 그러면 3단계까지 경진대회가 됐다고 생각하면 내년에는 그냥 4단계 어느어느 분야, 어떤 기술분야를 중점적으로 경진대회에 심사를 하겠다 이런 지침을 주십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이 알아서 발전되는 대로 해서 여러분 기술을 마음껏 다음 경진대회에 제출해서 한번 펼쳐 보이십시오. 이렇게 말하십니다.

네, 예산 확보도 중요하고 그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로봇기술 발달도 앞으로 미래산업에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겁니다. 그런데 이 로봇산업경진대회에서 나온 신기술의 산업에 바로 접목시킨 어떤 실례가 있습니까?

그러면 경진대회의 목적은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도 목적이 있고 그 기술을 연구한 팀에서 그것을 발표하는 것도 목적도 있지만 실제 최종의 목적은 산업과 연계시켜서 산업을 육성시키고 부를 창출하는 게 목적인데 그쪽으로 어떻게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계획은 서 있습니까?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는 ‘이러이런 거 이렇게이렇게 했습니다.’하고 자랑스럽게, 좀 멋지게 저희들도 ‘야, 잘 됐구나!’하는 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 부탁드립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7페이지를 봐주세요.

우리 설립목적을 보면은 우리 고유업무가 있고 또 수탁업무가 있습니다. 7페이지 찾으셨죠? 고유업무가 있고 수탁업무가 있는데… 원장님 마이크 좀 잠깐 꺼주세요.

고유업무가 있고 수탁업무가 있는데 고유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 한 두어 가지, 수탁업무 중에서 ‘아! 이건 정말 잘했다. 이거 꼭 필요한 거였다.’ 두 가지 정도만 예시해 주시겠습니까?

네, 고생하시고 보람된 일도 많이 하시는데 그것에 못지않게 홍보도 필요합니다. 원장님이 홍보를 잘 하셨으면 운영예산도 깎이지 않고 또 수탁보다는 본래 고유의 업무에 더 충실할 수 있도록 예산 배정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쪽으로 좀 많이 노력해 주십시오.

마지막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52쪽을 봐주세요. 오창넷 운영사업 추진실적 52페이지인데2010년도 오창넷 운영지원 사업이 뭐죠?

짧게 좀 부탁합니다. 두 번째 장애인·비장애인은 제가 질의하려고 했는데 미리 답변해 주셔서 됐고요. 거기 보면 뭐라고 할까 정보유출, 뭐 해킹이라고 하죠?

해킹이 정보유출에, 정보유출 해킹하면 전부 정보유출 범주에 들어갑니까? 이제 앞으로는 국가나 기업이나 개인이나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비례해서 또 정보 유출도 정말 중요합니다.

정보는 곧 돈인데 그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보유출 해킹의 기법도 우리가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발전이라는 것은 좀 어폐가 있지만.

그 예상되는 해킹… 아직 해커들이 빼가지는 않지만 예상되는 해킹 방법과 앞으로 이러이런 식으로도 정보를 빼내겠다 예상되는 해킹 수법이라고 할까 이런 거 한두 가지 또 그렇게 참고를 했을 때 수법이 시작됐을 때 어떻게 막아야 되겠다 이런 방법 한두 가지만 실례 좀 들어 주시겠습니까? 네, 이거 정말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그런 분야에 근무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아주 세심한 질의를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 지금도 열심히 하시지만 ‘아! 이 분들이 잘 모른다.’ 하고 엄벙덤벙하지 마시고 저도 그것을 막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이 분야에 공부해서 다음 질의 때는 여러분들이 쩔쩔매는 정도의 공부를 해서 질의를 할 테니까 여러분 좀 열심히 충실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제2선거구 윤성옥 위원입니다. 원장님은 언제 어떻게 테크노파크로 오셨죠?

그런데 지금 가만히 보면 원장님은 오신지 얼마 안 돼 갖고 다 면책이 되는 것 같은데 다행으로 생각하십니까? 오신지 얼마 안 돼서 모든 질의를 원장님은 피하시고 각 팀장님들이나 직원들이 하시는데 내가 온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난 그냥 온지 얼마 안 돼서 모르겠다 이런 생각하고 오신 겁니까? 아니면 내가 온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이번에 행정사무감사에 철저를 기해야 되겠다 하고, 하다못해 이 사무감사자료를 몇 번 읽어 보셨든가 아니면 담당자들과 한 번 모여서 리허설이라도 해 보셨습니까?

그런데 이거 좀 우스운 소리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전문 분야에 특출한 능력을 가지시고 IQ나, 그냥 IQ만 따지겠습니다. IQ도 굉장히 높으신 분인데 그렇게 연습하셨는데 이 정도 답변이라면 저희들은 충북테크노파크에 별 기대를 안 해도 되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건 제가 그동안 운영 구상을 하셨느냐 하고 다음에 물으려고 그랬는데 그 운영 구상에 대해서 간단하게 미리 답변해 주셨네요. 그러면 운영 구상 하시느라고 감사 준비는 별로 못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네, 원장님 앞으로 시간 많으시니까 전체적인 업무 파악을 해 주시고 앞으로의 구상에 좀 더 세밀하고 구체적인 구상을 해서 실현에 차질이 없도록 부탁드리고요.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20쪽을 좀 봐주세요. 센터장님들은 다 공모제죠, 맞습니까?

그러면 각 센터장들이 공모에 의해서 어떤 원칙에 의해서 공모가 돼서 센터장님들이 다 채용이 되시면 원장님이 이 테크노파크 전체를 어느 방향으로 끌어가야겠다 이런 구상에 좀 일치되지 않는 경향도 있다 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기이 센터장님들이 다 기용돼 있는데 그분들하고의 코드가 혹시 안 맞는다면 어떻게 조정해 나가실까 하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 생각에도 각 센터장님은 하나하나 나무고 원장님은 그 나무들을 모아서 숲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비유할 수 있겠는데 좋은 숲을 좀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센터장님을 뽑는데 원장님이 어느 역할을 했으면 좋은데 그 시기가 서로 안 맞아서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조화를 이루고 하나하나 개별적 각개 전투보다는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원장님이 수고를 많이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각오는 서 있으시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정·현원표가 있죠? 거기 다른 것은 내버려두고 밑에서 하나, 둘, 셋, 넷째 보면 임베디드센터가 있습니다. 여기 정원이 부서장이 한 분, 과장선임이 두 분, 대리원급이 세 분 모두 여섯 분입니다.

그런데 33페이지 보면 임베디드센터장님 한 분 계시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분입니다. 이 네 분은 어떻게 된 거죠? 제가 볼 줄을 몰라서 그렇습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자료를 요구해도 불충분해서 자꾸 되풀이 되는 건데 자료를 요구해도 불충분하고 이 도표를 몇 번 읽어봐도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질의한 것은 쓸데없는 질의가 됐잖아요. 이 비고란에다 그런 사항을 몇 개라도 써줬으면 저희들이 쓸데없는 질의나 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텐데 이 자료를 만드시는 데도 앞으로는 많은 생각과 많은 고려를 해서 저희들이 보기 편하게 저희들이 편하자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쓸데없는 질의를 하지 않도록 자료를 좀 정성들여서 세심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우리 박문희 위원님에 대한 보충질의입니다. 우리 박문희 위원님은 이 향토기업에 대한 애정이 너무 크셔서 저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런데 원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어떻게 해 나갈까가 컨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거 아까 박문희 위원님이 향토기업 사랑에 대한 게 너무 크셔 갖고 제가 할까 말까 하다가 괜히 걱정이 돼서 이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보유한 장비가 고가장비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대충 얼마나 되죠?

다 합산한다면? 아니, 건물은 말고요. 장비만.

예를 들어서 도둑놈이 와서 들고 갈 수 있는 장비. 그러면 또 산업스파이들이 와서 빼갈 수 있는 그 기술에 대한 정보, 가격으로 치면 대충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테크노파크에서 산업협력을 하면서 거기에서 고급 산업정보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산업스파이들이 와서 또 그거 해킹해 갈 수도 있죠, 그렇죠? 그것을 만약에 금액으로 산출한다면 대충 어느 정도 되겠느냐고요. 대충만 말씀해 주세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여러분들 이래 보면 저희들 의원들이 얘기하면 무조건 수긍만 하고 ‘네네!’ 하시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저희들이 하는 말에 여러분의 소신껏 답변하는 게 본 위원 생각에는 좀 적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산업스파이가 들어와서 산업정보를 빼간다든가 아니면 고가의 장비를 가져간다든가 했을 때에 경비 업체가 나중에 손실을 당했을 때 그거 보상을 해 줘야 되죠, 그렇죠?

그러면 경비업체를 정할 때 우선은 지역 업체를 정하지만 그런 보상 문제, 사후처리 문제에 관해서도 중점을 두고 정하는 거죠? 제가 향토기업을 육성해 주시는 것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향토, 향토” 하다가 달을 가르키는데 달은 안 보고 잘못하면 손가락만 볼 수가 있으니까 그 사후문제 이런 것을 잘 해 갖고 아까 보안업체 2개를 하나로 합친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꼭 2개를 합쳐야 되는 것이 효율적인가, 아니면 둘로 나누어서 보안도 경쟁을 시키는 게 좋을까 또 그 경쟁력에 상응하는 향토기업도 있는가 잘 보살펴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괜히 또 무조건 향토기업만 생각하다가 나중에 다 도난 당할까봐 아까서부터 지금까지 가슴이 두근두근했습니다. 본 위원 심정 이해하시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