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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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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성 위원입니다. 어제 제가 우연히 TV을 보니까 이거 우리도 상당히, 그러지 않아도 이걸 질의하려고 그랬는데 마침 그 프로그램이 나와요. 최근에 이 친환경 녹색성장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게 상당히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관심 분야로 대두하고 있는데, 우리도 그린산업 내지는 친환경교육 이런 것들이 상당히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그래야만 세계적 흐름에 우리도 같이 나가든가 또 선도하든가 이렇게 해야 될 거다 이런 말씀이죠. 그래서 지금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 조금 전에 교육장님 보고하셨던 그 책자, 거기에 보면 22쪽에 녹색사회를 지향하는 과학·환경교육 이렇게 되어 있고 추진하는 데가 어디냐 하면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럼 거기에서 녹색사회하고 관련된 것을 보니까 여기 자투리 땅 뭐, 환경체험교육, 지구환경 학습, 두꺼비 생태공원, 아가모 운동 쭉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또 41쪽에서 42쪽에 보면 에너지절약 지속추진 해 가지고 재무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관계되시는 분들은 한번 봐주세요, 거기를.

거기 보니까 여기는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에 대해서 죽 에너지에 관한 것만 42쪽까지 나와 있어요. 근데 제가 판단할 때는 이것이 교육청에서 물론 여러 가지 일하는데 어려움은 있을 겁니다. 교육 쪽은 교육 쪽이고 실천하는 쪽은 실천하는 쪽이고 이렇게 구분되니까 이게 양 국에서 또는 과에서 이렇게 나누어 가지고 한다고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2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가요, 이런 사업들이.

이게 뭔가 다시 한 번 생각하셔 가지고 이거를 좀 통합적인 어떤 그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될 것 같아요, 이거는. 지금 여러분 뒤에 앉아 계신 분들도 그냥 생각하시면 안 돼, 이거 아니면 우리나라 발전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자원도 없어요, 하나도.

자원도 없는 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으니까 발전한 겁니다. 근데 지금 이제 우리 이쪽 그린산업, 녹색산업, 친환경 이쪽 아니면 솟아날 구멍이 없어, 우리가. 그래서 이거 강력하게 해야 되는데 교육장님 지금 생각에 뭘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은가 한번 그것 좀 말씀해 보세요.

지금 말씀하셨는데, 이런 거예요. 이 사회에 깨달으시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유럽의 어느 호텔을 보면 이렇게 합니다. 휴지통도 없고 방에 있는 휴지통 있잖아요, 그것도 분리수거하게 칸이 세 칸이에요, 그것마저도.

또 뿐만 아니라 거기에 우리 비닐 이렇게 집어넣어 놓잖아요, 휴지통 보면 비닐 이렇게 넣어놓잖아, 나중에 폭 싸면 되니까. 그것도 종이제품을 씁니다, 그것도. 또 뭐가 있느냐 하면 수건도 걸어놓으면 한 번 더 쓰겠다는 내용이고 바닥에다 놓으면 빨라는 얘기여.

그러면 청소하는 사람이 ‘아 걸어놨으니까 또 쓰려나보다’ 그거 안 가져가, 밑에 것만 가져가서 세탁을 해, 그럼 얼마나 절약이 되겠어요. 또 비누 이런 거 1회용품 없어. 물비누 이렇게 물샴푸 이런 것만 있어, 그러니까 요만한 비누 조그마한 거 갖다놓거나 1회용 칫솔 갖다놓으면 다 버리잖아요.

그런 것 하나까지도 신경을 써. 또 뿐만 아니라 제품도 거의 나무 제품으로 써요. 우리는 나무가 많지 않으니까 그런 거는 제고해 봐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그냥 생각을 해 봐도요 태양열이니 지열이니, 풍력이니, 전기차, 뭐 자전거 타기, 걷기, 분리수거, 승용차 함께 타기, 낙엽 태워서 하는 거, 변기 물 조금 쓰는 것 별개 다 있어.

그래서 왜 이런 제가 구질구질한 조그마한 얘기까지 하느냐 하면 교육청 차원에서는 솔직히 뭘 할 거예요. 앞으로 우리가 생각할 게 뭐냐 하면 이 그린산업에 종사할 인재 양성하는데 뭘 할 것이냐 이거 한번 생각해 봐야 되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우리 아이들과 가정에서 뭘 실천할 것이냐 이런 것 구체적으로 생각하셔야 돼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그냥 덜 신경 쓰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요.

이거 도교육청 내일 합니다마는 거기서도 얘기할 생각인데, 우선 이 정도만 해 두는데 청주교육지원청에도 교육장님 중심으로 양 국장님, 과장님들 죽 계신데 이런 데 신경을 써서 좀 우리도, 지금까지도 조금씩은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확실한 어떤 정책을 세워 가지고 청주교육지원청만이라도 한번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 있죠? 요 문제는 교육장님도 내년이면 안 계시고 여기 있는 국장님들도 청주시에 안 계시겠지만 내년도 사무감사 때 얼마나 변했는가 제가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병학 위원님 학부모 교육에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도 이게 상당히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조금 전에 보고하셨던 37쪽 중점 추진과제 중에 프로슈머로서의 학부모 역량, 이렇게 나와 있어요.

아니 조금 전에 교육장님 보고하셨던 책. 거기 59쪽이네, 37쪽하고 관련이 있고. 59쪽에 보면 있죠?

중점 추진사항 1번. 제목이 뭐라고 되어 있냐 하면 프로슈머로서의 학부모 역량 강화입니다. 보셨죠?

그 프로슈머라는 얘기가 소위 유명한 역사학자인 앨빈토플러 그 사람이 쓴 제3의 물결 거기 20장에 보면 프로슈머의 출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글 중에 이제 나오는 게 이게 왜 이런 말을 썼느냐 하면 소위 말하는 생산자, 프로듀서 그죠? 그다음에 소비자 콘슈머, 이게 합성어가 프로슈머예요.

그런데 이런 장황하게 앞에 그런 얘기를 늘어놓느냐 의아하시죠? 그러면 교육장님은 프로슈머로서의 그 역할이 학부모가 할 역할이 뭐냐. 그것을 말씀해 달라 그런 말씀이에요.

제가 이 자료를 찾아봤어요. 찾아봤더니 이런 글이 나옵니다. “어머니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로슈머이자 공짜 점심은 있다고 외치는 이 시대의 혁명적 경제학자이자 누구보다 예지력 뛰어난 미래학자입니다.” 그리고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나를 좋게 봐주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뒤에 서 계신 나의 어머니를 한번쯤은 떠올려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필자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한 존경심, 또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왜 이런 글을 읽어드리느냐 하면 어머니가 물론 매일 애들 밥 먹여서 학교만 보내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도. 학교가 뭔지도 알고 학교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서로 함께 논의도 하시고 들여다보기도 하시고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제 생각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뭐냐면 내 아이의 성장은 선생님들도 물론 해 주시지만 내가 주체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우리 애를 키우는데, 이게 더 중요한 것 같애.

이게. 그런데 지금 일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부모 교육이라는 게 어디에 치중을 하느냐 하면 오히려 그것보다도 교육전문가 만들려는 교육이 더 많아요, 제가 볼 때는. 내용들이.

그건 아니다 이겁니다. 그건 아니고 학부모님께서 내 아이를 어떻게 훌륭하게 키울 것이냐, 어떻게 바르게 남을 배려하면서 이렇게 자라는 아이로 만들 것이냐,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다 이겁니다. 그래야만 아이가 올바르게 클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학부모 교육의 기본방향을 그런 쪽으로 깊게 생각하시면 어떠냐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는데, 예를 들겠어요. 언어도 이런 게 있습니다. 되도록 “늦잠 자면 안 된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것보다 “일찍 일어나면 좋지 않니” 이렇게, 또 “잊어버리지 말아라” 이것보다는 “꼭 기억해라” 이렇게 긍정적으로, “지각하지 마세요” 그게 아니고 “제 시간에 맞춰 오세요” 뒤에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자료를 많이 가져왔는데 그런 정도로만 예를 들겠습니다. 이렇게 다독거릴 줄 아는 엄마, 자녀교육에 대한 그런 방향을 우리가 교육청에서 설정을 해 주시면 어떠냐, 그런 쪽으로 학부모 교육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렸는데,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 예, 다시 말씀드리면 어머니들이,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대한 전문가보다는 아이를 기르는데 전문가가 되도록 도와 드려라 그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하재성 위원입니다.

지금 예산 관계에 관한 건 아니고 이 체육 관련 제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엊그저께 끝난 아시안 게임에서도 2위의 목표를 달성했고요, 또 지난번에 끝난 39회 소년체전에서도 도세도 약한데 3위라고 하는 이런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모두 다 노력한 결과죠, 이게.

그런데 이제 제가, 교육장님 잘 모를 것 같아서, 김진균 장학사, 수영에 금메달이 몇 개나 걸려 있죠? 앉으세요. 아무래도 담당 장학사가 잘 아실 것 같아서.

그런데 문제가, 원래 도교육청에 중점적으로 얘기를 해 보려고 그랬는데 이 역시 청주교육청이 중심이에요. 수영도 그렇고, 육상도 그렇고 다 그런데 노 메달여. 그러니까 금메달이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이 3위를 달성한 게 희한한 일이죠, 사실 어떻게 보면. 84개 금메달 중에 충북이 한 개도 없어. 그런데 그 중심에 누가 있느냐 하면 청주가 있다 이런 얘기죠.

도대체 어째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뭔가 문제가 크다, 이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그 맥을 짚고 계세요, 교육장님?

아니 그렇게 답변할 게 아니라, 자 그러면 내가 하나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청주교육지원청에 말이죠, 청주교육지원청에 수영선수가 전체 대표선수가 25명인데 청주교육지원청에 24명입니다, 24명. 또 뿐만 아니라 예비, 예비선수, 학교 자체에서 훈련하는 선수가 있어.

그것만 보면 5명인가 있어요. 가만 있어봐, 국원초가 어디 있는 거죠? (「충주에 있습니다」 하는 이 있음) 충주에 있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빼면 청주에 요것도 5명이에요. 학교 자체에서 그러니까 두 번째쯤 가는 아이들이에요, 그게. 그런데 애들을 훈련을 하는데, 제가요 하나하나 다 묻고 싶어도 다른 분들이 기다리실 까봐 전체적으로 내가 설명하고 말랍니다.

제가 이 코치들을 많이 만나 봤어요. 만나보니까 구조적인 문제가 거기에서 오는 거야. 뭐냐면, 이 코치나 감독선생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럼 누가 가르쳐요, 애들을. 코치나 감독선생님이 가르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또 거기다가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그런 의견을 유도해야 되는데 학부모들이 안 내보내, 이것을. 왜, 뭔가 메리트가 없어. 또 거기다가 코치들도 제가 알기로는 1년에 2,000천여 만원, 그러니까 한 달로 따지면 190만원 정도 돼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생활이 안 돼. 생활이 안 되는데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도 안 되지, 이게. 자기들의 의견이 안 들어지니까.

구조적인 문제가 이런 데서 오더라, 이런 데서. 그러니까 이런 훈련계획을 내려 보내도 자기들 요구대로 해 줘야 되는데 그냥 떨어져, 이렇게 뚝. 계획이.

그래 누가 하고 싶겠어요. 그것뿐인지 아세요? 여기 제가 의견 들 은 거 보면 일선 코치들이 학교에서 봉고차량 가지고 있는 사람을 환영한다고 그래요.

왜, 그 봉고차가 있어야 실어 나르니까, 애들을. 이런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가 제가 이게 다 오는 겁니다. 여기 공문 온 것까지 다 가지고 있어요.

이거 일일이 여기서 요만큼 가능한데 왜 청주는 요만큼만 하고 마느냐. 그래도 여기는 도교육청이 제일 큰 문제죠. 그런데 여기가 이제 청주니까 청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 정도 하고 마는데 그런 문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런 문제, 그러니까 한 가지만 제가 여쭤보겠어요.

여기 교육장님이나 보건급식체육과장님이나 또 여기 김진균 장학사나 이 세 분들이 이 코치 감독들하고 얼마나 많이 만나세요. 한번 만나신 적이 있으세요? 그런데 코치들 얘기를 들어보면 청주시만 그렇다는 게 아니라 주로 그 사람들은 대상이 충청북도교육청을 가지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청주시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아닌데, 그런데 그렇지 않어 현실은, 교육장님 말씀한 대로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주문을 그렇게 드립니다. 도교육청도 제가 똑같은 주문을 할 건데 청주시도, 여기가 말하자면 청주지만 여기가 소 도여 말하자면 제가 볼 때.

그래서 교육장님이나 담당장학사님, 과장님 이렇게 세 분이,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 현장에서 실제로 지도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좀 중요하게 들어 달라 그 말이죠. 뭐를 요구하는가, 뭐가 부족한가. 이거 가려운 데를 긁어줘야지 만날 위에서 지시하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이게 반발만 사고.

그렇게 중요한 내용이 아니어서 안 할까 했는데 이왕 지명을 해 주시니 좀 몇 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하재성 위원입니다. 제가 생활지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그중에 특히 배움터지킴이는 제가 중등에 생활지도담당 장학관할 때 만든 제도입니다, 이게.

지금 많이 활성화가 돼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교육장님, 혹시 이 배움터지킴이 주로 하는 게 뭔지는 아시죠? 이 순찰도 중요하고 등하교 교통지도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이분들이.

상당히 애를 많이 쓰는데 사실 이분들이 고생은 하시는데 담배값도 안 돼, 한 70만원, 80만원 이 정도 선이던데 보니까. 이분들이 가시는데 제가 보니까 그야말로 긍지를 느끼고 하시더라고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 받는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애들 학교에 가서 우리 자손들을 이렇게 좀, 그런데 그분들이 퇴직한 분들이니까, 그래서 아이들 귀엽고 그러니까 이제 가서 보람도 느끼고 그래서 하시는데 청주 관내에 배움터지킴이가 없는 학교도 있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미배치한 데가 한 두서너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 보니까 이 배움터지킴이를 이용하는데 이 청주시교육지원청에서는 좀 색다른 것을 하나 하고 있네요, 보니까. 여기 전국 최초라고 되어 있는데 순찰대를 16명 배치해서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그러면 앞에 배움터지킴이 하는 분들은 등하교 교통지도도 하고, 교내 순찰도 하고, 폭력예방도 하고 때로는 상담도 하시겠죠. 그런데 이게 또 순찰대는 뭐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학교에 배치된 기이 배치 지킴이 말고 별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16명 가지고 뭐를 해. 청주시내가 상당구, 흥덕구 하면 엄청 많은데 16명이 이것을 해 가지고 과연 실효가 있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니 이게 7개 지역으로 나누어도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그러면 이분들이 차를 타고 다녀요, 오토바이가 있어요, 아니면 자전거를 타고 다녀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묻는 건데 이 취지는 참 좋습니다, 제가 볼 때.

그리고 이분들이 지킴이라는 게 원래 전직 경찰이나 공무원, 군인, 상담사, 이런 분들인데 자격이, 그런 분들인데 이분들이 이제 경찰출신 같으면 특히 보면, 아, 어디가 좋지 않다 저쪽이, 그러면 얼른 거기 가 볼 수도 있어.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광범위한 지역을 걸어 다닌다는 것도 이상하고 자전거를 탄다는 것도 이상하고 이게 뭔가 확실하게, 이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는 늘 이런 오류에 빠집니다. 처음에 시작은 좋아 언제든지.

방과후, 시작 좋아, 뭐 다 좋아. 그런데 하다 말아, 이게 문제입니다, 늘. 그래서 참 창안은 잘하니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 더군다나 전국 최초이고, 그런데 이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6명이 7개 지역에 이렇게 분포돼서 한다는 것은 상당히 범위가 넓은 면은 있다, 일단 범위가 넓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또 그에 따라서 충분한 그런 활동도 좀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 또 뿐만 아니라 이분들이 굉장히 힘들어, 이게.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거 시작하셨으면 확실하게 끝을 보세요. 말하자면 도교육청 내 중등교육과에서 이게 담당일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러면 중등교육과 생활지도팀들 하고 긴밀히 논의를 하셔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을 해서, 한번 전국 처음이니까 정말 전국 모범되게 해 봐라 하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예, 결국은 이거 잘하려면 인원이 늘어나는 수밖에 없어요.

그죠? 그게 뭐 첫째인데 그런 예산 관계라든지 이런 인원 확보 관계, 하실 일들, 이런 것을 잘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모범적인 그런 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하튼 제가 말하는 것은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그런 주문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