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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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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전응천입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칠판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칠판에 대해서 교육장님은 생각을 좀 해 보셨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예, 생각을 해 보셨다니까 다행입니다. 청주시내 초·중학교에서 화이트보드 칠판을 사용하는 교실 수를 조사를 해 봤습니다.

해 보니까 79 교실에서 화이트보드를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특별실도 있겠지마는 일반 교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거는 흥덕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는 30 교실 전체가 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육장님이 지시하신 것인지, 혹은 교장선생님의 독단 생각인지, 또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과 협의해서 그것을 설치했는지 궁금해서 묻고 싶습니다. 어쨌든 간에 현재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위원님들이 일본 4개 현의 초·중등 일선 학교 견학방문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화이트보드 칠판은 특별교실이고 일반 교실이고 어디고간에 보지를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가 되어서 물어봤더니 뭐라고 답을 하느냐 하면 묻는 내가 미안할 정도로 의아한 표정을 이렇게 지으시더라고요, 전부 다. 교육장님도 그렇고 교장선생님도 그렇고 ‘좀 민망한 이런 질문을 했구나’ 이런 걸 제가 느꼈습니다.

교육장님 이야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학습자료가 백묵을 사용하는 칠판이라고 하면서 마음대로 쓸 수 있고 지울 수도 있고 글씨체법을 지도하기도 제일 좋고 비용도 적게 들고 그런 걸 좋다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화이트보드는 비용도 많이 들고 글씨를 마음대로 잘 쓸 수도 없고 글씨 지도하기에 이래 나쁘다고 그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이래 보면 저도 써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또 와 가지고 한번 실험해 보니까 사실 그렇더라고 또. 청주지역 교육의 수장으로서 일선학교의 교장선생님들께 충분한 이해의 지도를 좀 하셔 가지고 차후 교체하는 학교에는 비용이 적게 들고 글씨를 마음대로 잘 쓸 수 있는 칠판이 무엇인가를 연구해서 권장을 해 주시고, 특히 1학년들, 1학년 교실에서 사용하는 칠판은 더욱 신경을 쓰셔서, 통나무 글씨가 지금 많이 나옵니다.

통나무 글씨체법이 나오지 않도록 교육장님은 이런 데까지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걸 제일 처음에 제가 이래 주문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의원 전응천입니다.

유·초·중 급식비와 시의 교육경비 보조에 대해서 질의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은 청주시장과 몇 번이나 만남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셨습니까? 아니 행사장에서 만나는 것은 당연한 거고, 개별적으로 몇 번이나 더 만나셨는가.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지방자치시대이기 때문에 교육장님이 가장 많이 만나봐야 할 사람이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 청주시가 현재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고 있는 학생이 1만2,011명이에요, 저한테 준 자료가. 그다음 돈을 내고 먹는 유상급식 학생이 7만1,863명.

도지사님과 교육감님의 원만한 합의로 무상급식이 잘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있지만 시에서 교육경비 보조가 있어야만 됩니다, 경비 보조가. 교육장님은 무상급식에 관해서 관심을 갖고 시장님과 시의원들과 만남의 대화 시간을 많이 가지셔서 무상급식이 잘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주셔야만 합니다. 안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도내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를 보면 거의가 3 내지 5%는 전부 다 됩니다. 그런데 그 경비 총액으로 받지만 이런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 되겠다 하는 말씀이고, 시 대응투자가 잘되면 잘 아시겠지만 다목적체육관들이 많이 건립이 되고 각종의 교육프로그램들도 많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까 청주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이 미진하다고 박상필 위원님께서 지적을 했습니다.

교육장님은 무상급식 실현과 교육경비 보조를 올리는데 정말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다시 촉구의 말씀을 드리면 전국 최초의 무상급식 실시와 관련하여, 물론, 잘 추진되리라고 기대를 하지만 청주시올해 예산이 긴축 운영됨에 따라 가지고 교육장은 시장, 시의원들과 많은 토론을 통해 차질이 없도록 무상급식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특히, 무상급식 지원을 위하여 그동안 지원받던 교육경비보조금이 대폭 감소할 우려가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교육지원청 단위 노력을 더더욱 이렇게 하셔야 되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위에서 해 주겠지, 이런 사고를 하셨다면 버리시고 청주교육을 책임진 수장으로서 직접 발로 뛰셔야 됩니다. 이제 할 수 없습니다, 뛰셔야죠. 잘하실 수 있겠죠?

열심히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의원 전응천입니다. 아까 주요업무추진에서 과제에서 보면 역량제고를 위한 학부모 교육을 많이 한다고 하셨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윤리 통일 안보 교육에 대해서 질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께서 이런 내용을 가지고서 직접 교육을 몇 회나 하셨습니까? 직접 하신 거. 예, 잘 알았습니다.

이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도록 사람 됨됨이를 가르치는 학교의 직원들은 무슨 어떠한 과목들보다도 우선 사람으로서의 윤리적 태도와 분단국가에 사는 우리 국민으로서 안보에 대해서, 혹은 통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바른 앎이 필요합니다. 그렇잖아요. 마찬가지로 자녀와 의식주를 같이 하면서 하루 3분의 2 시간을 같이 보내는 학부모들에 대한 교육도 정말 중요합니다.

학력제고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발휘하셨다고 했는데 좀 의문점들이 가는 게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자료를 보고 놀란 것은 각 교육지원청마다 교육에 대한 차이가 정말 너무나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 교육에서 윤리교육을 244회를 했다고 했어요. 통일교육은 292회, 역사교육은 29회, 안보교육 36회 이렇게 했다고 하셨고, 학부모들한테는 윤리교육을 29회, 통일교육 23회, 역사교육 18회를 하고 안보교육은 17회를 실시했다고 했습니다.

정말 이런 거는 많이 할수록 좋은 교육들이라고 이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청주교육지원청 자체로, 의문가는 게 어떻게 이렇게 윤리교육을 244회, 통일교육 292회를 이래 했나, 이렇게 많이 했나 하는 이런 의문의 생각이 갑니다, 사실은. 교육장님은 자료를 제출하실 때 결재를 하셨잖아요, 우리한테 보내 줄 때.

글쎄, 그런 것 같아요. 예, 알겠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하고 차이가 너무나 많이 나서.

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이런 교육만 하다가 세월 다 갔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면 각 학교 것을 집계를 해 가지고 보내주셨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교육을 책임진 교육장님은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을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청주교육의 수장으로서 정말 자리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자리입니다. 저도 교육장을 해 봐서 압니다.

정말 어려운 자리인데, 좀 참다운 교직원들의 상을 정립하기 위해서 이런 것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학교군별로 교육지원청에서 좀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하면 효과적이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듭니다. 각 학교마다 하지만 지원청 자체별로 학교군별로 세우셔 가지고 꼭 좀 해 주십사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간곡하게 건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의원 전응천입니다. 학교급식소 식기세척기와 거기에 사용하는 세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식기세척기는 급식소 종사자들의 인력을 감안해서 설치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청주시는 거의가 다 설치된 걸로 이래 알고 있습니다. 식기세척기가 없는 학교는 교육장님께서 필히 방문하셔 가지고 실정을 직접 확인하신 뒤에 설치예산을 빨리 좀 신청을 이래 해 주십사하는 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거의 다 됐으니까요.

거의 된 걸로 이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식기세척기가 있는 학교의 사용하는 세제들을 보면 청주시가 네 종류 제품 가지고 사용하더라고요. 문제는 여러 종류의 그런 세제들이 있는데 어느 제품이 학생들에게 해를 덜 주냐 하는 것입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는 세제들을 수거해서 분석한 결과들을 일선학교에 알려주고 일선학교에서는 학교장님이 그걸 받아서 결정하고 있는지 그런 사용들을 하고 있는지 이런 조치들을 해 주셨는지 하는 그런, 궁금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사용한 것이 청주시는 4개잖아요.

그죠? 4개인데 그거 4개를 수거해 가지고 어떤 검사기관에 의뢰를 한 내용들을 일선학교에 보내주셨는가 하는 겁니다. 안 하셨죠?

전 학교 청주시내 관내 학교가 그 종류를 보니까 네 종류를 가지고 이래 사용을 하더라고요 아니 글쎄 그건 그런데 지원청 자체로 그런 것을 수거해서 어느 제품은 어떻다 어떻다 이런 것을 일선 학교에 알려주지는 않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꼭 좀 수거 분석을 해 보시고, 일선 학교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일선 학교에 알려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 예산을 세운 학교, 지원청도 없어요, 보면은. 학교도 없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제는 교육청이 지원청이 됐잖아요.

그래서 말 그대로 지원청의 수장이신 교육장님이 하실 그런 중대한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좀 해 주실 수 있죠? 아침에 주요업무추진 보고서 말씀하실 때 보면 62쪽 학력실명제 및 AS제 운영, 여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AS는 기자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저는 그렇게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AS는. 기자재만 하는 게 AS 아닌가, 에프터서비스니까. 그런데 교육현장에서 학력에 AS가 들어가 있는 건 처음 이래 보았습니다.

그래서 참 희한하다 이래 깜짝 놀랐는데 여기 이래 보면 내용, 목적 죽 이래 있습니다. 그런데 이래 보면 구체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좀 구체적으로 세웠으면 좋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몇 말씀드리는데 학력실명제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하신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AS를 받을 학생들은 어떤 학생들입니까? 국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간단하게 얘기하세요.

예, 알았습니다. 그렇죠? 학생 개인별로 AS를 받을 기준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야 뭐를 가르치든지 말든지 하지. 그렇죠?

그런데 그 기준을 뭘로 정합니까? 기준의 척도가 되는 건 뭐 점수겠지 뭐, 다른 게 없잖아요. 점수밖에 없죠.

그러면 기준의 척도 자료를 학교별이나 학년별로 시험문제를 천상 내는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죠? 점수를 내려면.

시험문제를 내서 그럼 학교별, 학년별로 시험문제를 내서 하는 것이겠죠? 그러면 이게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자료를 일선 학교에 제공해 준 거네. 그렇죠?

여기에 보면 AS 받을 학생들 기본학력 부진학생들하고 기초학력 부진학생들 둘 다 해당되는 애들이겠네. 그렇지? 그 안에 다 들어갔겠지 뭐.

점수 하다보면 그 안에 다 들어가지 뭐. 그지? 글쎄, 그 안에 둘 다 들어간 종합 숫자일 거예요.

그렇지? 그래서 학력, 이거 여기에도 AS라는 말이 들어갔는데 좀 이상한 것 같아. 처음 이거 듣는 말이에요.

기자재만 AS를 받는 줄 알았는데 이거 뭐 학력에도 AS를 받는다고 그래 가지고 참 이상한 말도 넣는구나 이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런 헷갈리지 않는 알기 쉬운 말 좀 써 주세요. 정말 헷갈립니다. 초·중등 교사 결원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이제, 제 질의 마지막입니다.

청주시내 초·중등학교에 교사가 결원될 때는 결혼을 한다든가 군인을 간다든가 여러 가지로 많을 거여, 출장을 간다든가 이럴 때는 어떤 방법으로 어떠한 선생님을 채용하고 계십니까? 글쎄요. 충원을 하는데 그 선생님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할게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은 가급적 정년퇴직 이후의 나이가 되신 분을 채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이런 권장을 일선학교에 해 주십사하는 이런 얘기입니다. 정년퇴직 이후자라고 다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 선생님들보다도 교육의 노하우를 살려 가지고 아주 잘 지도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래 보는 눈이고 지도 받는 학생들은 일선학교에 다수 이래 들어보면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볼 때 참 잘 하는데 애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입니다. 결원 보충할 때 교육장님은 교장선생님들 회의 때 이건 공문지시는 할 필요는 없고 회의 때 교장선생님들한테 장·단점을 들어 가지고 이렇게 좀 말씀을 해 주십사하는 걸 제가 끝으로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