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양희 의원 발언
김양희 위원입니다. 원장님! 과거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아주 중요한 척도입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재연구원에서 우리 훌륭한 우리 민족문화유산을 잘 조사하시고 또 발굴하시고 연구하시고 그런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이름에 걸맞게 여기는 문화재연구원입니다. 따라서 제가 궁금한 게 이 뒤에 9쪽을 보면요.
학력이 주로 박사수료부터 석사, 석사 거의 다 석사과정에 있거나 수료가 되어 있는 분들이 많고요. 아직도 이렇게 공부하는 과정에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보기에도 아까 유물전시관도 봤습니다마는 젊은 사람들이 이 업무에 연구원으로서 종사하기에는 제가 이 직을 폄하하는 건 아닙니다마는 이름하여 3D 업종이라고 얘기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현장이 있으면 나가야 되고 또 세심하게 발굴하는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지켜야 되기 때문에 요즈음 아이들 따뜻하고 그런 곳에서 근무하는 거에 비하면 정말 어떤 소명의식이나 그런 의식이 없이는 이 역할을 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그러면서도 공부는 계속 해야 되는 이런 양비론적인 입장에서 어떤 배려가 있나요? 공부하는 사람들 근무시간 외에 계속 박사과정을 들어가고 싶다 아니면 논문준비를 한다든가 어떤 연구원에 대한 배려책이 있으면 우리 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원이기 때문에 물론 그렇게 배려를 해 준다고 하니까 반갑기도 하지만 또 상대적으로 같은 근무하는 입장에서 집안 형편이라든가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마음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등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 상대적인 어떤 그러한 허탈감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사람 때문에 어떤 대체 근무를 한다든가 어떤 그런 것은 전혀 없이 그냥 하루를 가는 사람에게 하루에 대한 시간을 할애하는데 직장 분위기에서 괜찮습니까? 그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연구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는 것도 좋지만 상대적인 그런 빈곤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도 좀 헤아려서 정말 화목한, 연구라는 게 책상 앞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 우려가 돼서 드리는 말씀이었고요. 요즈음에 얼마 전에 연평도 사건도 있습니다마는 문화를 떠나서 우리 역사적인 입장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요즈음에 우리 청소년들은 6.25도 북침이다, 엊그제 그러한 연평도 사건에 대해서도 그러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 우리 젊은 층의 역사관 일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반가운 것이 이 청소년 문화재교육 같은 것 이런 기회를 많이 줘서 무겁지 않게 우리 청소년들이 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많이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3페이지에 보면 제천한방엑스포 입장권 400만원 그랬는데 이게 홍보하고 제천한방엑스포 입장권 사는 것하고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3쪽입니다. 말씀 잘 들었고요.
마지막으로 당부라고 그럴까요? 아까 말씀드린 청소년에 대한 역사의식이 역사는 이퀄 고루하다는 그런 편협된 생각을 갖지 않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정말 홍보를 통하든지 이벤트를 통하든지 우리 청소년에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으로 저의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