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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문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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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위원입니다. 여러분들도 힘드시죠, 저도 힘든데. 우리 원장님한테 좀 간단한 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선5기의 정책방향, 지금 제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주시지요. 말씀은 잘해 주셨는데 그래서 제가 여쭤봤어요. 어제 제가 경제통상 쪽에서 말씀드린 부분인데 산학 공동기술연구를 하면서 나오는 부작용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어제 저녁뉴스를 보니까 교수가 공동기술연구를 하면서 연구비를 횡령한 사건이 또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참 우연의 일치다, 내가 어제 경제통상 쪽에다 그런 부분을 염려를 했는데 그렇게 하고 질의를 했는데 요행스럽게도 저녁에 그런 뉴스가 나와서 제가 인상 깊게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격적인 질의로 들어가면 790페이지 설명자료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노후 조명기기 교체공사에 대한 건입니다.

우리 행정지원과장님이 하셔도 좋고요. 저는 이거를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우리 민경범 원장님한테 제가 질의드렸던 내용은 우리 기술원에 대한 민선5기의 주요정책사업에 대한 부분을 질의드렸던 건 아니고요. 원래는 우리 민선5기가 지금 제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무슨 사업인지 우리 이차영 과장님은 알고 계신가요?

지사님이 아주 중점적으로 우리 충청북도의 제일 대표적인 정책사업 두 가지만 좀. 그것도 하나의 대표적인 공약사업이겠죠. 그런데 제일 지금 우선적으로 하고 있는 게 솔라 밸리 그다음에 바이오 밸리 두 가지 사업이, 그러니까 지금 우리 민선5기에서 직원분들하고 지사의 생각하고 다른 것 같아요.

지금 가장 급한 사업이 그 두 가지입니다. 그 두 가지가 성사되지 않으면 충청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이룩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본다고 그러면 이 조명기기 문제 LED로 바꾼다고 했는데 아주 당장 못 쓰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정부시책에 따라서 이렇게 교체하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뭐 여러분들한테 더 얘기할 필요는 없죠. 다만, 꼭 위에서 지시하는 내용 그대로를 따르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그런 정신으로 가셨으면 좋겠다,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충북이 솔라밸리라고 하는 어떤 경제적 특구지정을 위해서 도에서도 지금 노력하고 있는 거 아시잖아요.

그렇다고 본다고 그러면 장기적 안목을 보고 이 조명기기 교체하는 문제를 이 태양광에 의한 정말로 영구적으로 태양광 전지를 사용하면요. 전지의 수명이 한 14년 정도 12년에서 한 15년 이 정도 쓸 수 있습니다, 한 번 교체를 하면. 그런데 쉽게 얘기해서 지금 49W 짜리를 쓰신다고 그랬는데, 바꾼다고 그랬는데, 99개를. 99개 같으면 전기료는 대략 얼마 정도, 지금 상황이라면 얼마 정도 나옵니까?

그러시겠죠. 물론 그런 단위적 금액까지 알기는 어려울 테고요. 어찌 됐든 간에 국가의 어떤 시책에 따라서 이 조명기기를 교체한다고 생각을 했으면 또 그 시책에 따라서 지시한 대로 움직이려고 했으면 더 나은 방법으로 갔으면 좋겠다.

우리 충청북도에서 요구하는 솔라밸리 그러니까 솔라라고 하는 태양광을 이용해서 우리 전기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그런 사업으로 가는데 기술원 같은 데서 아주 혁신적으로 자체 전기 생산해서 거기에서 얻어지는 것을 가지고 기술원의 모든 에너지를 충당한다고 가정을 하고 여러분들이 계획을 올렸다고 그러면 저희 위원들도 열심히 여러분들 도와줄 거예요. 금액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우선적으론 많이 들어가지만 영구적으로 우리가 절약하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방법으로 다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생각은 없으신가 한번 말씀해 주세요.

특히 기술원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라든가 연구실이라든가 이런 데서 쓰는 전기의 양이 아마 도청이나 이런 데보다 훨씬 더 많을 겁니다, 그렇죠? 겨울에 추울 때는 밤에도 온실 같은 데도 온도를 맞춰주고 이래야 되는 상황일 테고요. 그렇다고 본다면 앞으로 장차 엄청나게 필요한 사항이에요.

이런 본청 같은 데보다도 오히려 기술원이 더 필요한 사항이에요. 이 사업에 대한 부분을 올해는 하시지 말고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해서 좀 추진을 하고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추경에 예산을 세우든 아니면 내년도에 충분하게 용역을 받아 가지고 금액이 얼마가 들어갔든지 간에 많이 들어가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사업을 추진하는 게 좋겠다 하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어떠세요? 이중적 경비를 지출할 필요 없이 다시 검토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전체를 다 하기가 어렵다고 그러면 다만 정부시책에 따라 30%만 하더라도 새로 검토해서 하실 의향은 없으세요, 이거를 이대로 추진하시지 말고? 물론 금액적으로는 상당히 많은 금액이 들어갈 거예요.

여러분들 잘 아시겠지만 태양광으로 인한 발전소를 만드는 겁니다. 발전소를 만들고 그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를 가지고 기술원 전체를 사용할 순 없겠지만 내가 봤을 때는 전체를 다 사용할 수 있게끔 용량을 조정해서 만드는 것도 앞으로는 상당히 좋은 방법일 거 같아요. 그래서 우선은 시범적으로 한 30% 정도만이라도 그렇게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만들어 보시고 이 조명기기 교체공사 관련된 것, 큰 금액도 아닌데 돈 한 8,000만원 정도 되는 건데. 8,000만원도 아니네요. 2011년도 4,000만원 정도 지금 예산이 서 있는데, 그렇죠?

도비가 4,000 서 있는 사항인데 이렇게 조금씩조금씩 들여 가지고 그냥 보수하고 다시 뭐하고 이래서 자꾸 돈 들어가게 하시지 말고 한 번 하실 때 제대로 된, 우리 충청북도 정책사업에도 맞는 또 누가 와도 이 모든 것이 태양광에 의한 것이다라는 걸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기술원으로 한번 만들어 보시죠. 글쎄요. 자꾸 검토하시겠다고 하는데 여기 관용차량, 사무자동화 물품, 행정 자산취득, 노후소방수신관 교체 이게 다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계획해 가지고 이번에 바꾸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걸 바꾸실 때 하여튼 충분하게 검토해서 새로운 것에 항상 도전하는, 그냥 구태의연하게 과거에 있었던 그대로가 아니라 뭔가 바꿀 수 있으면 바꿔 가지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정말로 이 예산도 줄이고 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는 그런 쪽으로 가주었으면 좋겠다는 어떤 정책적인 부분을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더 검토해 보시고 뭐 우리 심사 끝난 다음에도 저하고 좀 간단하게 얘기를 한번 하시든가 이렇게 하고요. 다른 것 하나 간단한 것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중복성에 관련된 부분인데요.

뭐 자료를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게 민속마당 녹색공원화 사업 이런 거는 결과적으로 지원기획과에서 취급한 거 같은데 이것 농정국 쪽하고 중복되는 사항은 없으신가요? 이 부분, 이 사업이? 몇 페이지냐면요, 846페이지 설명자료.

산림환경연구원 그쪽 사업하고 조금 중복되는 거 같아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오솔길, 관람길, 편의시설, 정자, 의자, 무궁화동산 이런 거를 조성해서 아마 공원화사업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라도 중복되지 않나, 이런 것들이 중복됨으로 인해서 아까 우리 황규철 위원님이 얘기했던 어떤 사업의 중복성 이런 건 없으신가? 우리 담당부장님이 말씀하셔도 괜찮고 예, 원장님 말씀하세요.

알겠어요, 원장님 시간이 없어서, 무슨 얘기인지. 저는 어느 마을이나 이런 데에다가 조성해 주는 걸로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박문희 위원입니다. 뭐 하나 확인하고 갈 게 있어서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처음 우리 개원할 때 업무보고 받으면서 우리 기술원의 직원분들한테 애로사항을 말씀해 달라고 아마 부탁드린 적이 있었을 거예요.

그때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들은 것이 연구직에 계신 분들의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여기 연구직에 누가 오셨죠? 누가 좀 답변을 하나 해 주시죠. 조금이라도 개선된 부분이 있나요?

그때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지사님한테도 말씀을 한 번 드렸었고 또 의장님한테는 제가 강력하게 건의를 드렸었는데 우리 윤태 과장님이신가? 예, 말씀 좀 해 보세요. 예,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고요. 왜 내가 예산하고는 관련 없는 사항을 여쭤봤느냐면은 이제 2010년도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들하고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을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때 여러분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연구원들에 대한 처우개선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얘기를 듣고 싶은데요. 예, 우리 여기 다 안 오셨으니까 불만이 있어도 잘 모르시겠지요. 어찌 됐든 우리 함께 공유해야 될 사람들이에요.

의원들이나 또 여러분이나 다 마찬가지로. 그러기 때문에 직장이라고 하는 그 자체가 모르겠어요, 저는 직장생활을 특별하게 해 본 일은 없지만 항상 신명나는 직장생활이 돼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그 일의 능률이 오름으로 인해서 도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고 우리 도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셔야 돼요. 그런 속에서 가능하면 우리 원장님 이하 모든 분들이 좀 하나가 돼서 늘 내 부서가 이렇게 하니까 저쪽 부서 모르게 이런 서로 간의 불신과 이런 게 아니라 항상 협의하고 상의해 가면서 조금 전에 우리 황규철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도청 농정국하고도 마찬가지고 농사에 관련된 부분이나 이런 것들은 늘 유관기관과 협의해 가면서 일을 추진해 간다고 하면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낫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요.

아무쪼록 참 여러분들 이렇게 1년 동안 또 이렇게 끌어오셨는데 감사드리고 아무쪼록 앞으로도 더 도민을 위해서 우리 농촌농민들을 위해서 더 많은 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