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지숙 의원 발언
정지숙 위원입니다. 323쪽 설명서에 보시면 농어업인자녀학자금 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이제 고등학생 학자금이겠지만 지금 농촌은 거의 다 학자금을 그냥 정부에서 주는 거 아닙니까?
이거 농촌 자녀들은. 그래서 제가 행정국 소관 했을 때도 새마을지도자 자녀학자금지원, 장학금을 많이 주는데 이제 사회가 많이 변동이 돼 가지고 물론 농어업인들이 사시기는 어렵다고 하는데 5,738명이 숫자가 어떻게 나온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작년도 숫자지요.
올해는 확실한 숫자가 근거가 아직은 안 나왔죠? 그래서 지금 농정국을 보니까 거의 지원사업이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지원을 하는데도 농촌이 못산다고 하는 이유는 뭐예요?
그 학자금까지, 저희 자랐을 때 저도 농촌에서 자랐습니다만 이런 학자금 없이도 그냥 다 어떻게 부모님들이 해 줬는데 학자금까지, 여기 보니까 하여튼 저희가 보기에는 농정국은 하시는 일이 없고 전부 지원해 가지고 그거 아마 다시 또 잘못 됐나 안 됐나 그거 검토해 보고 현지 확인하고 아마 이런 사업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는 게 잘못인지 한번 다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젊었을 때고 공직 생활했을 때는 농사짓는 사람 피까지 다 뽑아줬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모내기까지 다 해 주고 하여튼 심지어 가서 사과 따주고 다 했어도 그때 당시는 그게 그렇게 해 주는 게 당연한데 지금은 그런 거는 안 해 줘도 스스로 자기들이 자립을 해서 하는데 이게 언제까지 정부에서 지원해 줘야만 그분들이 잘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 제가 어제 밤새도록 봤다는 건 거짓말이고 제가 굉장히 오래 봤어요. 그런데 거의 다 지원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원을 하는데 솔직히 모든 사업이 그런 거 같아요. 우리 문화 쪽도 받는 사람만 계속 받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 농촌에 가보면 솔직히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데 그분들은 뭐 계획 세우지도 못하고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하는데 그분들한테는 아마 제가 보기에는 지원이 적을 거 같은데 되도록이면 다양하게 지원하는 방법도 연구하셔 가지고 앞으로 어느 분이라도 덜 타고 더 타고 하는 그런 문제가 되지 않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숙입니다. 설명자료 46쪽, 47쪽에 보면 녹색충북 자전거 대행진 개최가 있고 그 옆쪽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이 있습니다. 한번 여쭤보겠는데 이것 균형개발과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좋고요.
우리 도청에서 자전거 타시는 분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그래서 이게 대개 보니까 자전거 대행진 해 놓고 이게 몇 개 단체에서 행사를 하는데 전부 일회성으로 끝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사실 지금은 추워서 자전거를 못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제 생각에는 일본을 가보니까 공무원들이 거의 대부분 자전거를 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앞장을 서신다면 특히 국장님부터 자전거를 먼저 타시고 그다음에 직원이 타야지 윗분들이 타셔야지 이게, 이것 예산만 들여 가지고 일회성 하면 이게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이게 도비만 해서 하는 거고 그 옆쪽도 보니까 활성화 사업 해 놓고 이게 활성화가 지금 하나도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 쓸데없는 예산 세울 필요가 없고 제가 보면 제가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만 참 도로가 없어 가지고 위험해요. 제가 금천동에서 도청 오는데 거기는 전혀 자전거도로가 없어요. 그래서 인도하고 같이 되는데 이게 일회성으로 그치는데 과장님 이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다시 도로가 나는, 예를 들면 여기 그전에 구법원 자리부터 저쪽 약수터 넘어가는 그 도로가 생기죠? 그럴 때 신도로가 생기면 자전거도로는 생기나요? 그래서 이게 일회성으로 끝날 게 아니라 우리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정말 여기 계신 분들이 한번 전체가 자전거 타보는 분위기도 조성해 보시고 오늘 주차를 하지 않는 날인데 보니까 벌써 주차가 꽉 찼단 말이에요.
그런데 공무원들 자전거 제가 받쳐놓고 있지만 자전거 몇 대 안 돼요. 그러니까 그야말로 우리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서 한다면 우리 도민들은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것 같고 그러니까 그런 것 한번 우리 국장님 자전거 타실 용의 없으세요? 제가 ’98년도 도청에서 나갔을 때 그 전에 ’97년도에 자전거 구입한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깨끗해요. 그렇게 타도. 자동차보다 수명이 길거든요.
그러니까 에너지도 절약이 되고 이것 녹색도 저절로 만들어질 테고 그러니까 우리 공무원들, 우리 국장님들부터 제가 한번 눈여겨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