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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규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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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세출예산안 1192쪽에 보면 기숙형중학교 육성이 있습니다. 이 추진계획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황규철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충북교육을 전국 최고의 교육수준으로 끌어올리신 우리 이기용 교육감님, 정일용 부교육감님, 정가흥 국장님, 연희지 국장님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분들께 학부형을 대신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김광수 위원님 질의한 거에 보충질의 성격도 있는데요. 1303쪽 좀 봐 주시죠.

거기 보면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산이 있는데 아까 김광수 위원님도 질의를 하셨는데 물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미래 운동선수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측면에서 예산증액은 바람직한데 전년 대비 해서 예산이 많이 증액이 됐어요, 31억이. 이 주요한 원인은 아까 훈련비도 증액이 됐는데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 이게? 그러니까 이게 전년도하고 사실은 비율로 보면 같은 거죠?

근데 이게 사실은 시·군에서 보면은 아까 김광수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엘리트체육을 언제까지 끌고 갈 거냐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됐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지역에서 있다 보면은 현재 지역의 학교 수준에서 보면은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 영양식을 제대로 못줄 정도로 사실 예산이 빈약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군 체육회를 통해서 일정부분 지원을 해 주려고 하는 데도 그것도 또 시·군 재정이 열악하다 보니까 해마다 줄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관내 초·중·고의 체육 특기생 있는 학교에서 보면은 그 영양식 문제를 학부형들이 부담을 하다 보니까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거를 전반적으로 우리 충북교육청도 물론 전국대회 나가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서 충북을 홍보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도 좋은데 이 재정 상태로 봤을 때는 점검할 단계에 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래요,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 저희들이 드리는 말씀은 실제적으로 지자체에서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는데도 실업팀을 해체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예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 교육청에서도 물론 학교체육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생활체육 활성화시키는 건 상당히 좋은데 엘리트 체육 문제는 한번 신중하게 검토할 시기가 됐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고요. 이게 실제적으로 31억 증액이 됐는데 그렇진 않는거구만요? 목이 틀려서 그렇지 주던 것 계속 주는 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고. 설명자료 1940쪽 좀 봐주시죠.

여기 보면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 지원이라고 있는데 이게 전년도보다 예산이 증액 됐는데 증액된 이유를 보니까 개도국에 PC를, 노트북 20대를 지원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맞나요? 그럼 이게 전년도에는 지원이 안 됐는데 금년도에 이거를 지원해 주는 그런 계획인가요? 과장님, 그러면 이게 우리가 인도네시아에는 반텐주교육청하고 자매결연이 지금 맺어져 있는 상태인가요?

아니 저희들이 볼 때는 물론 저희들 시골지역에도 아직도 노트북 공급이 실제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데 물론 개도국에 주면 우리나라 위상도 높이 서고 또 충북교육청의 위상도 서겠지만 굳이 노트북 20대를 지원해 줄 특별한 필요성이 있나 한번 여쭤 본 겁니다, 과장님? 예,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