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466쪽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연풍초등학교에 다목적 교실과 관련돼서 1억 정도가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476쪽에 연풍초등학교 공동사택과 관련돼서 9억5,000이 들어가고요, 그리고 294쪽에 연풍초등학교 관련돼서 7억2,000이 들어가고요, 그러면 총 합치면 한 10억8,000 정도, 아, 10억8,000이 아니라 18억 정도가 들어가는 건가요? 그러네요. 18억 정도가 추경에서만, 3차 추경에서만 연풍초등학교 관련돼서 18억이 들어가고 그 외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관련돼서 감물초든 혹은 괴산북중학교든 각종 추경에서 올라온 예산만 적지 않은 예산이 올라옵니다.
왜 하필이면 이렇게, 우연인가요? 왜 본예산이 아니라 3차 추경에 이렇게 다른 교육청과는 전혀 다르게 올라온 이유가 뭐죠? 기왕에 얘기 나왔으니까, 연풍초 운동장과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자료 받으셨나요?
최미애 위원장님. 다양한 운동장 조성사업으로 여론조사가 된 건가요? 여론조사가 아니라 주민들 서명에 보니까 인조잔디를 해 달라고 하셨는데, 처음에 내려보낼 때도 인조잔디로 내려보내셨습니까, 아니면 다양한 운동장 조성사업으로 내려보내셨습니까?
지금 이번에 보은에서 올라온 것을 보니까요, 다양한 운동장 조성사업으로 세 가지 종류를 저희들한테 보여주셨거든요. 여기는 어떤 식으로… 그러니까 어쨌거나 다양한 운동장 조성사업이 아니라 인조잔디 조성사업으로 애초에 요청이 됐고… 그렇게 해서 인조잔디로만 됐다 이거죠? 이게 언제 추진이 됐었던 겁니까?
추가 질의, 나오셨으니까. 연풍초등학교 공동사택이 9억5,000이잖아요, 이번에 올라온 게. 그런데 다른 곳과 비교해서 어떻습니까?
이것도 또 너무 작게 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그것은 아는데요, 이거면 임시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 정도 예산으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데와 형평성… 그러니까 이번 추경에 올라오지만 공동사택으로서 손색없게 만드는 거다 이거죠? 이 자료가 와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광희 위원입니다.
여기 보면 이번 초등학교 운동장 괴산 연풍초와 관련된 자료는 없고요. 작년, 올해가 2010년 오늘이 12월인데요 작년 2009년 11월 26일 충청북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있었던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사업, 2010년도 다양한 운동장 조성사업 사업추진 계획만 있거든요. 이번 건 같은 경우는 그러면은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11월에 열린 교육감실 지역주민들 건의를 통해서 급하게 만들어졌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2009년도에 이런 공문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정식적으로 요청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 열린 교육감실을 올해 11월에 열린 교육감실을 통해서 건의를 통해서… 그러니까 다른 공문은 없고 열린 교육감실에서 구두 동의를 받아서 이번에 올리신 거죠? 이번 저희 교육위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인조잔디든 천연잔디든 혹은 마사토든 간에 다양한 운동장 조성사업을 통해서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자는 분위기로 지금까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이 건과 관련돼서는 특히나 인조잔디로만 얘기가 돼서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특별히 인조잔디를 꼭 고집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겁니까?
다시 한 번 확인하지만 인조잔디를 깔았을 때 제일 안 좋은 데가 습기가 많은 지역인데 거기는 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아서 사실은 인조잔디를 깔았을 때 가장 안 좋은 조건에서 깔게 되는 곳이라면서요. 아, 설계가 안 되고 그냥 올라온 거죠. 그리고 아까 서명용지들 자꾸 들이미셔서요, 서명 언제 받으신 거죠? 12월에 받으셨죠?
거기서 말씀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