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상필 의원 5분자유발언
박상필 교육의원입니다. 오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각 쪽수마다 하나하나씩 다 이렇게 주문을 해 주시고 거의 다 주문을 해 주셨습니다. 한두 가지는 중복이 되겠습니다만 제가 한 두서너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쪽이 아마 학교정책과 소관인 것 같은데 10번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안보교육, 제가 주문을 하나 좀, 서면으로 제가 자료를 요구할게요.
통일·안보교육과 관련된 것, 관련된 거 지금 여기에 보면 통일·안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 강사활용을 통한 안보교육을 하고, 뭐 통일한마당 행사. 근데 이 통일한마당 행사도 지금 이거 예산이 84만원이더라고요, 과장님 그죠? 84만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 84만원 가지고 무슨 어떤 행사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도에서 금년에 추진하고 있는 통일·안보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좀 저기 해 가지고 저한테 제출… 교육위원회에다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항목으로 봐서는 뭘 하는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막연해 가지고.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일·안보교육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인 것, 또 도에서 시·군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거라든지 이런 걸 자료를 저에게 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통일·안보교육이, 제가 지금 지난번에 예산에 보니까 통일·안보·경제교육이 지금 제가 기억나기로는 1억2,800인 것 같아요, 통일·안보교육. 거기서 경제교육이 2,000만원이에요. 그러면 1억이여, 1억.
통일·안보교육에 쓰이는 그 예산이 1억. 제 생각에, 아니 방과후학교 뭐 이런 거는 몇 백억을 저기 하면서 어떻게 충청북도 전체 도내 통일·안보교육에 들어가는 예산이 1억밖에 안 되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도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기 통일한마당, 가족신문 만들기 해서 얼마나 드나 찾아보니까 84만원이여.
이 84만원 가지고 무슨 행사를 하는 건가. 근데 지금 경제교육 2,000만원 빼고서 제가 보기엔 1억의 예산이 책정됐는데, 우리 정책과장님 한번 말씀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