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손문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손문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손문규 위원입니다. 제3조에 지난번에 감사위원회 위촉을 할 수 있는 분이 도지사님으로 이렇게 딱 돼 있잖아요? 그런데 중앙부서에서 이번에는 중앙부서 행정기관 등의 장이 위촉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그러면 지사님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나요? 중앙행정기관이면 중앙에서… 시간이 다 됐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부끄러워서 영동에서 이렇게 사고가 나니까 영동 도의원 뭐하느냐고 언론에서 몇 번 저한테 전화도 오고 이랬는데 제가 알면서도 답변을 못했습니다.

왜? 부끄럽고 이래 가지고 또 제가 할 사항도 아니고 이런데 사실 감사하는 중에 감사원 감사한테 저는 제일 불만이 왜 있었느냐 하면 중간에 무슨 큰 게 나온 식으로 해 가지고 언론에 흘려 가지고 공무원들한테다가 다 나쁘게 해 가지고 영동을 그렇게 만든 거, 그래서 나는 공무원들한테 기죽지 말라 열심히 하라고 그럽니다. 왜?

한두 명 때문에 다 이루어지지만 그리고 제가 감사에 지적된 서류를 봤습니다. 가서 봐서 위로도 해 주면서 봤는데 뭐 나쁘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리 감시를 해도 합니다. 전산감사가 아무리 우리가 지금 네트워크를 잘 해 가지고 감사한다 하지만 하는 사람한테는 당하게 돼 있어요.

지금 영동 것도 그렇잖아요. 그대로 집행된 게 40억이 넘어요. 그 중에서 10억 3,700만 원만 사고가 난 거지 그 유형으로 40억이 넘습디다, 서류를 보니까.

그런데 이런 것도 행안부에서 ‘아! 이게 우리 약점이구나’ 하고 다 알았을 거고, 하여튼 부끄럽습니다. 또 하다 보니까 상수도 건 그것도 그래요.

감사 와서 미리 다 넣었는데 그거는 언론에 안 해도 되는 거예요. 미리 자진해서 넣었는데 찾았다고 그냥 언론에 내니까 그것도 도둑놈이, 뭐 도둑놈은 도둑놈인데 그런 것도 조금은 제 생각에는 회선을 우리가 내부 쪽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거를 딱 언론에 퍼트리고 나니까 그 놈은 감사원 감사가 찾은 걸로 된 거예요. 그런 문제, 자꾸 이렇게 키워 가지고 공무원들 전체를 매도하는 식으로 하는 언론, 그 사람들이라도 그렇게 또 해야 되잖아요.

감사원 감사도 그쪽에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내가 감사실을 들어가려고 했는데 말려 가지고 그냥 나오고 내가 그 서류만 봤습니다. 봤는데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요새 감사관실에 서로 안 들어가려고 하는 그런 공무원들 그런 말씀도 제가 듣고 이랬는데 용기 잃지 마시고 이런 일로 인해 가지고 우리가 또 다져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공무원들한테 너무 기죽지 말라고 영동에서, 내가 표 얻고 이런 거 떠났습니다. 봉급자 생활 다 해 봤잖아요.

한두 사람이 하는 걸로 해서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 된다, 그걸로 경험삼아서 더 열심히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