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하재성 위원입니다. 간단 간단하게 보고한 순서대로 제가 여쭙겠습니다. 먼저 교육과학연구원 이평균 원장님, 그 보고서에, 9쪽에 미흡한 점에 보면 토론식 연수환경이 좀 미진하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토론식 연수환경이 어떤 점이 미흡한 건가 그것을 좀 말씀해 주시면 우리가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럽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뭔가 방이 부족해서 몇 명이 소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그 사람들끼리 토론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는가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생각한 거하고는 전혀 아니네요, 그러니까 그게.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그다음에 이제 지난번에 우리가 여러 가지 업무조정이 있었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쪽 교육과학연구원으로 간 업무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업무량 부담이 어느 정도가 되며 거기에 필요한 TO는 다 확보가 됐는지 그게 궁금해요, 어떠신가.
아무튼 늘 우리가 TO가 10명이다 해서 10명 다 받고 그러는 경우는 드문 얘기기 때문에, 이것이 이제 우리만이 아니라 우리 모든 행정기관의 공통사항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 채운다는 것은 좀 과중하다 하는 생각이 들긴 들어요, 물론 그렇게 해 주면 좋긴 좋겠는데. 어쨌든 그런 과정에서도 좀 어려우시긴 하 겠지만 좀 어떡합니까? 운영을 잘해 주시고 TO가 충족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합니다.
그다음에 중앙도서관은 제가 조금 시간을 할애해야 될 것 같아서, 문화원 김세영 원장님, 그 일은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잘 모르시면 부장님이 답변하셔도 됩니다. 아니 뭐 어려운 얘기가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말씀하세요. 수영장에 지난번에 교육청 업무보고나 또는 문화원 업무보고 때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하면 학생들 사용하는 시간을 좀 많이 배려하겠다, 특히 거기 운동선수, 수영이 노메달이라고제가 그랬잖아요, 금메달 노메달.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거기 운영을 학생중심으로 많이 가겠다 그런 말씀을 했어요. 지금 대개 어느 정도 학생들에게 할애가 되는가 그것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고맙습니다.
잘 이행이 되고 있다고 느껴지고요, 계속 좀 학생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 하나는 일반인들 이용하는데 제가 카드로 결제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의견을 드렸었는데 지금 잘되고 있죠? 세 번째, 종합수련원 좀 궁금한 거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장애우나 다문화가정, 그리고 가족사랑캠프 운영하는데 특색사업으로 올라와서 참 반가웠습니다.
이런 일이 많이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먼저 가지고요, 또 하나는 학생들이 이제 활동하지 않는 기간에 일반인들이나 선생님들을 위해서, 특히 교사들이나 교육가족을 위해서 거기 이용을 확대시켰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지난번에 그것을 할 예정이다 말씀하셨어요. 그게 진척이 있나요? 고맙습니다.
다음에 외국어교육원 이환호 원장님, 제가 이런 게 걱정이 돼요. 뭐냐 하면 청명교육원 참 일도 많이 하고 애들도 여러 가지 좋아지고 있다, 또 복귀하는 학생도 많다 이런 얘기 들으니까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되는 게 애들만 그렇게 위하다 보니까 선생님들 너무 피곤한 거 아닌가 거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거기 함께 가 계시는 선생님들이나 거기 직원들이 좀 쉴 수 있는 시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런 거에 대한 배려가 좀 있으셔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좀 피곤하죠, 역시 거기가? 제가 그런 얘기를 했고, 그렇게 좀 앞으로 해 주세요, 선생님들 처우에 대해서. 고맙습니다.
다음 중앙도서관은 제가 조금 길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게 평생교육 진흥조례 그게 제정되어 가지고 중앙도서관의 역할과 관련된 그런 걸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계속해서 우리 충북지역 평생교육정보센터로 지정되어 가지고 지역 평생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 2월 11일날 「충청북도 평생교육 진흥조례」가 제정됐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교육감이 수행했던 그런 평생교육협의회 운영과 매년 평생교육 진흥시행 계획을 수립 시행하던 것을 도지사가 동 업무와 관련한 필요한 사항을 추진하도록 그렇게 규정하고 있어요. 또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은 뭘 하는 거냐 하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제외한 학력보완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이런 것들 다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인데, 이 「평생교육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서 평생교육 진흥 관련 업무를 자치단체의 장이 실질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은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동안에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던 평생교육 관련 업무를 재정비해서 하고 학생하고 학부모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치중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또 거기에 따라서 기존 평생교육 관련 업무는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 그거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도서관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또 하나는 중앙도서관 명칭에 관한 질의인데 중앙도서관이 1979년 충청북도학생회관으로 개관한 뒤에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83년도에 충청북도학생도서관으로 개칭이 됐고, ’85년에 청주시립도서관이 폐관되어서 시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던 도서하고 그 기능을 다 인수했습니다. 이어서 ’85년에 충청북도중앙도서관으로 명칭이 바뀌고 그러므로 인해서 충북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 역할을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89년 현재 위치로 신축 이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현재 청주시에서 2003년 청주시립정보도서관을 개관한 이래 북부·서부·상당·신율봉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해서 운영하고 있으므로 그전보다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매우 편리하게 됐고 또 역할 분담도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중앙도서관은 유·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독서의 생활화 관련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도서관의 명칭변경 여부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이게 명칭이 변경된다고 해서 예를 들어서 학생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해도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거기를 제재를 가하거나 아니면 많이 줄어들거나 이런 게 있을까요? 그 명칭변경에 대해서는 당장 되는 건 아니니까 아마 좋은 의견들을 모아서 검토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끝으로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 원장님. 제가 있을 때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우선 연수 시작할 때 작은음악회를 만들어서 연주를 해 주니까 벌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 점, 그리고 언제든지 민원이 찾아오면 벌떡 일어나서 웃는 낯으로 빨리 해결해 준다는 3S운동 같은 거, 이런 것들을 진행하는 것은 높이 평가할만한 일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제가 걱정되는 것은 뭐냐 하면 콘텐츠문제, 사이버연수 때 말이죠.
사이버연수를 하는데 콘텐츠 제작하는데 그 콘텐츠 제작하는 인프라가 안 되어 있다고 제가 생각이 드는데, 뭔가 개선이 있었나요, 그동안에? 그래서 이게 꼭 출석연수에 매달리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이버연수를 많이 늘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그거 한번 연구를 잘 하셔서 원장님 재임 중에 콘텐츠 제작하는 시설을 확실히 개선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이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다 여러 군데 각 기관에 대한 질의를 잠깐잠깐 드렸는데 공통적으로 이것이 직접적으로 그렇게 해당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전체 충청북도 이렇게 다가 친환경 녹색성장에 대한 것이 화두입니다.
또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래서 각 기관에서도 그 업무계획 세운 데에다가 이게 우리 생활 속에서 또는 아이들의 나중에 장래를 위해서도 이게 거기에 대한 관심을 좀 우리가 많이 가져야 될 걸로 생각이 듭니다. 차제에 얘기가 나왔으니 나중에 실제로 업무를 수행할 때 거기다가 포함을 시키셔 가지고 진행을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