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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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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계세요. 제가 그거에 대해서 뭘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여기 업무보고 자리입니다. 이게 행정사무감사도 아닌데 자꾸 그거를, 지금 이광희 위원 얘기 끝났으면 됐지 위원장님께서 또 되짚어서 얘기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업무보고에 대한 것만 하지, 그거 왜 행정사무감사도 아닌데… 아니,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왜 위원장이 그 얘길 또 하시느냐고 이광희 위원이 했으면 그만이죠. 위원장님은 위원장님대로 의사진행만 하세요. 의견을 자꾸 위원장님이 말씀하니까 얘기도 길어지고, 이광희 위원 얘기 끝났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음 의사진행을 하는 거지, 위원장이 또 그걸 얘기하면 이거 언제 끝나요? 제 말씀은 그런 말씀이 아니고요. 위원장의 임무가 의사진행 하는 게… (장내소란) 어제도 제가 첫 번에 얘기를 했을 때에 박상필 위원님이 말씀을 하니까 위원장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각 위원의 질의가 끝난 다음에 보충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겠다, 본인이 말씀하셨어요. 본인이 말씀하시고 나서 오늘은 그러면 우리가 손 들으면 자기가 발언 끊고서 다 얘기하고 난 다음에 또 하려고 하면 또 못하게 하고, 그런 게 아니고 원칙을 지켜서, 지켜서 이광희 위원 발언이 끝났잖아요? 그러면 순서대로 돌아가고 난 다음에 하실 말씀 있으시면 그때 하시란 말이죠.

그런 얘기를 한 건데 그게 뭐가 잘못 됐어요? 제가 마지막 순서가 됐네요. 우선 이 보고를 위해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고요, 또 다섯 분 교육장님 발표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질의를 하고 대답을 듣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그냥 제가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는 쪽으로 얘기하고 그치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49쪽 추진과제 4-1, 함께 참여하는 교육정책 개발 및 교육활동 지원, 4-1-1에 학교장 마인드 제고 및 경영능력 향상 지원, 여기에 보면 연수를 3회 정도, 그다음에 교사, 학생, 학부모를 포함해서 학교경영에 대한 간담회 1회 이렇게 죽 나온 게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하셔야 되는데, 이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렇게 연수하고 간담회 하는 것도 물론 좋은데 간담회를 하시면 1회 정도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게. 그거 가지고서 어떻게 다 파악이 되겠어요?

그런 정도고, 연수만 할 게 아니고 방향을 선생님들하고 대화의 기회를 교장선생님이 많이 가졌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좀 해보고 또 학교장 선생님들끼리 이렇게 그룹으로 모이든지 하셔서 그런 기회를 주셔 가지고 그 운영사례를 좀 공유했으면, 그런 기회가 있으면 어떻겠느냐. “나 이렇게 해보니까 이렇더라, 저렇게 해보니까 저렇더라” 이런 얘기를 들으면 듣는 순간에 ‘나 이거 잘못 판단했네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이런 게 나올 거 아니겠어요? 그런 게 필요할 것 같고 또 거기다가 플러스 알파 해서 학부모님과의 의견청취도 중요하겠죠.

대답하지 마세요, 그냥 얘기하고 끝날 테니까. 그렇게 제가 방향 제시를 그쪽으로 해보는데 참고하세요,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청원교육지원청, 여기 이제 73쪽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운영, 지난번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나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이게 상당히 시범사례로 이렇게 나왔는데 이것을 정말 민·관·산·학, 기관, 민간단체, 대학 이렇게 협력 네트워크가 잘 돼서 이게 정말 시범적이고 모범적인 그런 사례가 돼 가지고서 이게 전 도 내지는 전국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한번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부탁드리고요. 그다음 보은교육지원청 여기 제가 알기로는 현안 문제가 제일 큰 게 내북초 이전입니다. 여기에 인근 기업인 한국화약 보은공장하고 인적 물적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 직원 자녀가 자동적으로 유입될 것 같아요, 그쪽으로.

그렇게 되면 내북초는 명실상부하게 저희 도 교육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작은학교 살리기 거기에도 부응되는 사업 같아요. 물론 통폐합할 데는 해야 돼요. 그런데 그것 말고 각 시·군에 하나씩이라도 우리는 바라기를 그런 모범사례가 있기를 바라는 그런 겁니다.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신 점들이 있어요, 사람들이. 뭐냐 하면 통폐합하는데 도에서는 무슨 작은학교 살리기를 하냐. 그거하고 이거는 별개입니다.

그것을 이해를 못 하시니까 자꾸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말씀하는 것을 뒤에 있는 분들도 이해를 하셨을 것 같은데, 그런 차원에서 내북초 이전 신축해서 보은 한화공장하고 이렇게 또 연계한다는 거 참 수범사례 같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물론 교육장님들이 초·중만 이렇게 관장을 하시지만 이 보은지역은 아마 고등학교 통폐합 관계 이것이 걸려 있을 겁니다. 그것이 고등학교 일이라고 할지라도 지역사회 인사들하고 잘 상의를 하셔서 무리 없도록 추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옥천교육지원청, 이게 장야초가 이쪽 삼양에서 500여 명이 그쪽을 갔는데 제가 맨 처음에 보니까 운동장에 나무 한 그루가 없어. 그늘에 쉴 데가 없어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땡볕에 그냥 노출이 돼요.

물론 자외선도 문제긴 하지만 햇빛도 받아야 되긴 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체육시간에 쏘이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아. 그래서 쉴 데가 있어야 되는데 거기 나무를 지금부터라도 조그만 거 심어서 키울 생각 말고 조금 큰 걸로 해서 바로 그늘이 생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번에 제가 텐트 좀 하는 데는 조금은 도움을 드렸지만 그것 갖고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고, 삼양초 잉여교실에 대한 리모델링이 지난번에 추진된다고 그랬는데 지금쯤이면 거의 다 됐으리라고 생각이 들어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영동교육지원청 김기표 교육장님 우선 축하드리고요, 여기 특색사업 중에서 이게 거의 모두가 인성교육과 관련돼 있어요, 인성교육. 그래서 이게 앞에, 물론 그런 교과적인 면 이런 것들이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우선 이 인성교육과 관련해서 강조했다고 하는 점은 상당히 높게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우선 제 생각에도 사람이 돼야 돼, 사람. 사람이 돼야지 뭔가 큰 물건이 되지, 이게 애초 애들 때부터 기초를 잡아주지 않으면 못된 어른으로 성장한다 이 말이에요. 그런 점에서 상당히 높이 평가를 하고요, 아마 물한리 영동학생야영장 리모델링이라고 할까 이것이 건축이라고 할까 이것이 하여튼 현재 문제가 돼 있을 겁니다.

이것도 주민 한두 사람 문제거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좀 해서 이렇게 협조요청을 해서 무리가 가지 않도록 그렇게 교육장님이 현지 또 지역 분이니까 잘 좀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정리해서 전체 다섯 분에게 제가 부탁드릴 것은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아이들, 특히 초등학교, 더 나아가면 이쪽 유아교육까지 가면 더 그렇죠. 그래서 이게 아이들이 우선 질서 잘 지키고 책임성이 있고, 또 공동체 의식이 있고 나아가서 국가관까지 이런 것들이 어릴 때부터 다 몸에 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늘 기회 있을 때마다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는데 그게 제일 우선되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점에 각별히 교육장님들이 후세 우리 국민을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큰 사명감을 가지고 한번 그런 쪽에 더 신경을 쓰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요. 또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이제 앞으로 얘네들이 이제 지금 현재 중학교, 초등학교 마찬가지죠.

불과 초·중학교 학생들이 한 3년 내지 5년 이렇게 지나면 이미 늦었는지도 몰라요. 그때쯤 되면 이 친환경 녹색성장에 대한 것이 완전히 자리를 잡을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교육청에서 간단히 애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우선 그것이 뭐라고 하는 정신부터 넣어주시고 그냥 빨리 할 수 있는 게 분리수거부터 시작하면 되죠, 분리수거.

애들 걸어다니고 대중교통 좀 이용하고, 또 뭐 걷기운동, 이런 것들도 필요하다 이 말이야. 그리고 물도 좀 많이 안 쓰고 이런 것들이 다 거기에 해당되는 거란 말이죠. 그거 말고도 참 많이 있어요, 다른 일들이.

그리고 그런 생각들이 들면 이 학생들이 고등학교, 대학 가서 전공할 때에 그런 쪽의 전공자가 또 많이 생길지 누가 압니까?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이게 화두인 만큼 거기도 우리가 각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제가 시간도 좀 많이 됐고 해서 제가 혼자 그냥 이렇게 얘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재성 위원입니다. 간단간단하게 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충주교육지원청부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저는 늘 인성교육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쩌면 공통사항이기도 한데 이 인성교육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여기 계신 분 다섯 분이 근무하는 그 교육지원청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나라 전체적으로 볼 때 이게 근본부터 우리가 뭔가 미진하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어릴 때부터 정말 몸에 배게 인성교육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우리는 그것보다는 사실은 학력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보다 먼저.

그것은 교육청이나 학생들이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가정에서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자꾸 학원문제 이런 것들이 나오고 그러니까 남이 하니까 나도 안 따라서 할 수가 없어요, 사실은. 이런 문제 때문에 상당히 그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늘.

그래서 인성교육 문제를 뭔가 체험적으로 정말 이게 몸에 밸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과 함께,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학부모교육에서도 이게 실행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찾아주셨으면… 말하자면 인성교육, 인성교육 말로만 하지 말고 진짜 한번 해 보자 이런 얘기여, 진짜. 다른 게 좀 희생이 되더라도 그래야만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충주는 제일 먼저 눈에 띄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 제천교육지원청 하겠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이 그거네요. 엘리트체육하고 생활체육의 조화, 선진체육은 그렇게 가야 된다 하는 그런 말씀을 했는데 이거 진짜 동감하는 겁니다.

정말 엘리트체육만 강조하다 보면 생활체육 잘 안 되죠. 생활체육만 너무 강조하다 보면 엘리트체육 나라 전체 또 체육이 위상을 높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는 그 부분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조화를 시킬 것이냐 하는 것이 늘 문젯거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간에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작은 시도이긴 합니다만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를 한번 이루어보겠다고 이왕 시작을 하셨으니까 정말 모범적으로 하셔서 실질적인 효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 그거를 나중에 이렇게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한번 추진해 보세요. 그리고 또 여기 제가 도교육청에서 자료를 좀 제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데에도 구제역하고 AI 이것 때문에 가축매몰지가 많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이 자료를 받아보니까 그렇게 걱정스러운 것은 아니네, 보니까. 매몰지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집중 관리한다고 되어 있고, 그 500m 안에 드는 게 덕신초 하나 밖에 없네요. 그리고 나머지 3개 학교가 또 있는데 강천, 가흥, 제천의 청암.

충주의 덕신, 강천, 가흥이 있고 제천에 청암이 있는데 그 강천, 가흥, 청암은 동일 행정구역의 1,000m 이상, 800m, 1,000m, 1,300m 이렇고, 덕신초만 450m인데 그 관계자하고 얘기를 나누어 보니까 이게 수질검사를 해 봤는데 다 4개 학교가 적합 판정이라고 나왔는데, 그래도 이게 지하수라는 게 유동적이기 때문에 밑에서 우리는 안 보이지만 상당히 걱정이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매월 검사예정이라고 그러길래, 그럼 매월 검사 어떻게 할 거냐 그러니까 도에서 지역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두 분은 앞으로도 그런 얘기가 또 나올지도 모르겠는데 다른 건 몰라도 수질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제가 죽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다면 제가 드릴 테니까 여기 뭐 사진도 있고 다 있어요. 여기 다 있는데 그런 걸 신경을 썼으면 하는 생각이여, 두 분은 그렇고요. 그다음에 진천교육지원청 여기는 아까 말씀하시는 가운데 학생이 앞으로 할 일, 교사가 할 일, 학부모가 할 일 요거에 대한 확실한 제시를 하셨네요.

그래서 진짜 중요한 얘기입니다, 그거. 진짜 중요한 얘기인데 그거를 정말로 다른 데하고 차별되게 이렇게 계획을 하셨으니까 정말 그렇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잘 추진해 주시고요. 다음 괴산증평, 우선 윤병준 교육장님 축하드리고요.

아마 처음에 가셔서 느끼는 게 이런 것이었을 겁니다. 피상적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데 괴산지역하고 증평지역이 같은 군이었는데 나뉘다 보니까 이게 행사고 다른 일이고 엄청 많아져요, 이게. 그래서 지역도 교육청은 또 괴산에 가 있고 그래서 왔다갔다 이렇게 하시는 것도 상당히 괴롭다는 걸 느끼셨을 거예요.

그중에 그런 애로점을 감내를 하셔야지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 경력교사들이 멘토링을 한다는 걸 계획을 세우셨네요.

근데 이건 그전부터 얘기됐던 거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그런 말이 있죠.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듯이 서로 배운다고 보시면 되는 거죠. 이게 경력자라고 해서 비경력자가 100% 배운다는 것은 아니고 또 비경력자와 경력자가 멘토링을 이렇게 하다보면 젊은 분들에게 또 배우는 점이 있을 거예요. 그런 점들을 꼭 일방적이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어떤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버린다기보다도 서로 도와야죠.

그런 것들로 이렇게 해 주시고. 그다음 음성 가겠습니다. 음성은 지난번에 우리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1교 1산업체 결연을 통한 산학 연계교육, 이거 언제 어떻게 하는지 가봤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이게.

그런데 제가 눈으로 확인을 안 해서 물론 잘하시리라고 생각이 들어가는데, 이곳이 청원교육지원청에서도 상당히 크게 사업을 하거든요. 방과후 활동과 함께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데 아마 거기하고도 이렇게 연계해서 서로 이렇게 정보교환도 하고 그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감동 주는 으뜸교육 행정구현 1담당별 1감동 특색교육 시책 추진 이렇게 했는데 죽 담당별로 우리로 말하면 계장급이죠. 담당별로 죽 한 가지씩 주제 배정을 해 주셨더라고 보니까, 근데 나중에 연말에 이거 그분들끼리 앉아 가지고라도 또는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들을 이렇게 초청을 하시든지 해서 요거 발표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가요.

그냥 참고하시고 이거 제가 하는 말씀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근데 이렇게 그런 것도 괜찮겠다 싶으면 한번 그런 발표도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 단양교육지원청 이 현장지원 컨설팅장학 이게 이렇게 안 하시면 안 되는 거죠.

다른 교육청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안 하면 안 되는 거지만 이걸 이렇게 내세웠다 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이렇게 가만히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하겠다라고 마음먹는 게 중요한데 그렇게 잘하셨다는 생각이고, 그런데 문제는 이런 게 있을 거예요. 그 장학위원이 있으시잖아요, 컨설팅을 하려면.

이분들을 어떤 선에서 선발을 할 것이냐, 누구를 과연. 그럼 그 선발된 분들은 과연 정말 다른 분들이 본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냐 하는 것들도 한번 잘 생각하시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을 잘 선발을 하셔서 시행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애국심 함양 교육은 다른 교육청도 다 하는 겁니다.

하기는 다 하는 건데 특별히 그것을 특색으로 하시겠다고… 그런데 사실 우리 애들이요 애국가 제대로 안 합니다. 줄도 제대로 하나 못 서. 줄 서는 게 일제의 잔재다 그래 가지고서 그런 말 하는 분도 있지만, 물론 줄 세우는 게 잘한다고는 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모여 있어도 마음에 굳은 신념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 거지, 사실은. 그러나 이 애국가 정도는 똑바로 크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 늘 보면 애국가 할 때 장난하고 저희끼리 얘기하고 그럽니다. 제멋대로 노는 미국사람들 같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미국 국가 나오면 전쟁 하다가도 총 안 쏜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거 조금만 애들부터도 애국가 제대로 안 하면 걔들이 커서 뭐가 되겠어요. 그런 생각 때문에 애국심 함양 교육 중점 두신 거 잘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이제 종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쪽 제천하고 단양하고 저희가 하고 있는, 우리 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작은학교 살리기 에 관심을 가지고, 또 지역이 그러니까, 그런 데 작은학교가 많이 있고 그러니까 다른 지역보다는 하시기가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튼 그런 관심 가져 주신 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뒤에 앉아 계신 공무원 여러분들이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제가 말씀드리는데 예를 들면 괴산지역하고 보은지역하고 지금 기숙형중학교를 운영하죠? 그것은 통폐합 차원에서 이렇게 여러 가지 경제적인, 여러 가지 운영상 문제 때문에 그렇게 무료로 다 통합해서 해 주는데 그것은 그겁니다. 어쩔 수 없이 통합할 수밖에 없는 학교는 그렇게 간다 이거죠.

그것은 가는데 우리 위원회에서는 그것을 방해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공무원 여러분들이 “아니 뭐 그렇게 하는데 왜 위원들은 저런 생각을 하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아니고 지금 단양에서, 제천에서 시도하는 것처럼 그런 차원입니다.

참 두 군데서 잘 제시를 해 주셨어요, 이게. 그러니까 그것은 그대로 가고 이것은 그래도 어떤 그런 각 교육지원청에 있는 소속 작은학교 중에서 뭔가 농촌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작은학교를 살리는 그런 프로젝트를 우리가 해보겠다는 그런 뜻이었거든요. 그래서 마침 그런 뜻을 잘 이해해서 이렇게 해 주신 데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고 뒤에 계신 분들도 그런 우리의 본뜻을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이 인성교육 중요합니다, 기본질서 참 중요합니다. 다른 것보다 먼저, 학력 중요하죠, 그 학력보다 먼저 선결되어야 하는 게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교육에 가일층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공히 요즘에 세계적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 말하자면 지구 살리는 얘기입니다.

지구 전체를 살리자. 그런 얘긴데 그러면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하다못해 쓰레기 분리수거부터 시작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부터 시작해서 자전거 타기 운동 많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것 말고도.

그런 작은 일부터 우리가 실천한다면 이 세계적 흐름에 우리도 동참하는 그런 교육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갔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