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문희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충청북도의회 회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소집된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북도의회 회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임헌경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헌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병옥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병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의회 회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청북도의회 회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30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30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2011년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흘간 운영하는 것으로 주요 일정은 도정질문 및 의안심사, 충청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입니다. 본 의사일정에 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30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0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은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3항 충청북도지사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충청북도지사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2011년 6월 14일 도정 및 교육시책에 대하여 질문하고 그 답변을 듣기 위하여 충청북도지사 및 관계공무원을 출석요구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청북도지사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충청북도지사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부록에 실음)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 다 말씀하셨나요? 제가 답변을 좀 드릴까요? 우리 김양희 위원님, 사실 참 저도 아마 소수당이었다면 그렇게 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해는 하고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서운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날 분명히 제가 조사특위안이 접수되고 난 이후에 우리 운영위원회로 넘어왔다는 보고를 받고 그 안에 대해서 법률검토를 제가 지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법률검토를 지시한 이후에 나온 결과가 행정사무조사는 의원 3분의 1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가능하다라고 하는 보고를 받았고요.
또 하나, 제가 답변만 드리는 거예요. 월요일에 하자고 하는 약속은,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듣지 못했고요. 다만 그날 갑작스럽게 연락을 해 주시면 제가 참석하기가 어렵다라고 하는 얘기는 분명히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행정문화위원회에 청남대 방문의 활동이 있기 때문에 참석이 어렵다고 하는 말씀을 본인이 직접 저한테 하셔서, 제가 갔다 오시면 시간이 얼마 정도 되느냐 그랬더니 그건 뭐 추측할 수 없다는 쪽으로 말씀을 들어서 제가 늦게라도, “청남대가 5시에 문을 닫으니 5시 이후면 아마 나오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여기 도의회에 오면 6시까지는 오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때까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김양희 위원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녁약속이 또 있으셔서, 지역구 활동 얘기하시면서 “주민과의 약속이 있어서 제가 참석을 못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저한테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의원님들에게 다 통보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강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늦게까지라도 오실 수 있으면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드렸죠. 그 이후에 그 이튿날 4시가 돼서 제가 보고받은 사항이 있습니다.
우리 행정문화위원회 김영주 위원님하고 김도경 위원님하고 만나셨다면서요. 만나셔서 참석 안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들었고요. 또 하나, 최병윤 위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려서 청남대 방문을 좀 일찍 끝내고 좀 와 주셨으면 좋겠다,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서 도의회에 도착한 시간이 제가 보고받은 사항은 3시 40분, 3시 반에서 한 40분 경에 여기 도착했고 도착한 이후에… 잠깐만요, 제 말씀 듣고 하세요. 도착한 이후에 김도경 위원님 만났고, 또 행정문화위원회에서 김영주 위원님한테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저는 보고를 받았어요. 그래서 김양희 위원님을 기다리자는 얘기를 제가 분명히 했습니다.
기다리자고 했는데 우리 김영주 위원님이 “오지 않으실 겁니다. 그냥 우리 위원님들끼리 하는 게 좋겠습니다.” 해서 결과적으로 한 4시 50분경에 운영위원회 개의를 해서 우리가 부결시킨 이러한 사항이 있는데, 우리 김양희 위원님이 또 하나 마지막으로 답변드리면 운영위원회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라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 분명히 제가 할 얘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을 제가 김양희 위원님하고 통화하고 그 이후에 김양희 위원님의 행동을 보고 이러면서 우리 운영위원회에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지 않고 가방 들고 다시 차를 타고 나갔다는 데 대해서 얼마나 실망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아요? 조사특위안을 제출해 놓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우리 운영위원회에다 떠넘긴다고 하면 그건 잘못된 거 아니에요? 예, 그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말씀드릴게요. 정치적 생각을 갖지 않았다고 하면 아마 그렇게는 안 했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날 꼭 해야 되는 이유를 제가 말씀드리면 그날이 목요일이었습니다. 그죠? 아, 제가 요일을 착각을… 금요일에 하지 않으면 토요일, 일요일 저희들 회기 열 수 없잖아요.
그죠? 그러면 원래 우리 전문위원님이 회기 마지막 날, 오늘 20일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한테 건의를 했던 거예요. 건의를 해서 제가 그랬어요.
어차피 조사특위가 구성되면 23일부터 조사하는 걸로다가 요청을 하셨죠? 그렇죠? 20일 의회에서, 예를 들어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조사특위가 구성된다고 하면 3일간에 준비가 되겠어요?
글쎄요, 준비하는 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럼 어차피 들어왔으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임무니까 그렇게 하자 해 가지고 제가 지시를 한… 잠깐만요, 여론을 가지고서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그걸 통과시킬 수는 없어요. 김양희 위원님, 우리 운영위원회를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요 그건 김양희 위원님이 이의 제기해서는 안 돼요. 왜냐하면 저는 조사특위 구성안이 접수가 됐고 그 접수된 내용에 대해서 하루라도 빨리 처리해 주는 것이 원칙일 것 같아서 운영위원회… 그럼 조사특위 구성을 사전에 운영위원장하고 협의해서 접수시켰나요?
김양희 위원님이 6명의 서명을 받아서 조사특위 구성안을 제출할 때 누구하고 협의를 하셨느냐고요. 어찌됐든 지금 김양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제가 충분하게 답변드렸어요. 더 이상 말씀하시지 말고 개인적으로 서운한 부분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말씀하세요.
이상으로 제30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