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동환 의원 발언
의회사무처장님, 그 6쪽… 마이크를 제가 원체 목청이 커서, 하도 목청 크다고 구박을 받아서 마이크를 안 쓰기로 했습니다. 6쪽, 의회 위상 강화란에… 의회 위상 강화에 대해서 우리 의회사무처장님께서는 실제로 제8대 의회와 비교해서 9대 의회 위상이 강화됐다고 보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우리 9대 의회 위상이 결코 그렇게 강화되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의회 내부적으로, 우리 도청 내부적으로는 어떻게 지금 사무처장님이 판단하시는 거같이 그런 답변을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 우리 지역이나 우리 주변에서 하는 얘기는 심지어 저한테 “그 도의원 왜 하느냐?” “그 도의회 뭐하는 거냐”라고 하는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는 여기 11쪽과 관련해 가지고 상당히 많은 언론보도를 접하는 우리 도민들이 의회에 느끼는 감정 또는 도민들이 느끼고 있는 우리 의회에 대한 실상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9대 의회는 결코 그렇게 8대 의회와 비교해서 위상이 강화되었거나 또는 도민들에게 훌륭한 의원들로 비춰지지 않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1쪽과 11쪽 관련해서 다음 번 보고를 하실 때에는 언론보도에 되어졌던 것을 분석을 하셔 가지고 긍정적 보도 또는 의회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도 면밀히 검토를 하시고 그 원인도 찾아보시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지 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보고를 해 주시고 심층 깊게, 이제 1년 지나갔는데 나머지 3년 동안은 제발 의회의 위상이 강화되어지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 스스로 결코 앞으로 도의원을 더 해야지 될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런 회의까지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왜 그러냐 하면 상당히 많은 도민들이 이번 의회, 우리 의원들에 대해서 대단히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도록 지금 지난 1년간 해왔다라고 하는, 자성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